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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제목 :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 하여간 이 빨갱이 개 종갓나 시끼들 다 죽여부러야 쓴당께요.
* http://ddanggul.org 의 '땅굴징후제보/문의'란에 올린 게시물입니다. *
+ 간첩만 통제 제대로 못해도 앉거서 피해를 본다는데 하물며 우리의 약점만 결정적으로 노리는 땅굴이라면 이미 말 다한것 아니겠습니까?
* 그리고 가해자 집단들이 이들과 연관되어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전에 저에게 딱 세번 꿈조작을 가하여 제 사촌누이들을 끌고가불겄다고 협박한자들이 바로 저들이기도 하였지만, 땅굴로 파고들어가 얼마든지 무소불위의 횡포를 지하에 숨어서 피해자가 깨닫지 않는한 '가해자'의 존재자체를 숨기고 휘두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지룡씨께서 이미 레이져무기로 사살되셨다 하였는데 북한이 그것보다 간단한 마이크로파 심전자제어 무기도 못만들겄습니까? 이미 로시야 어깨너머로 배운게 있겠죠. {home.dmv.com/~tbastian 에서 발췌한 텔레파시장치 기술정보. - 음원을 100Khz 모듈레이타에 달아서 송신기를 거쳐 안테나로 보내면 '귀로 듣지 않고' 머리로 깨닫는 소리정보의 파동이 방사된다 합니다. 여러분, 그렇다고 이거(마인드무기 제작하여) 실험하지 마십시오. 이 진실이 밝혀진 이후에 도리어 우리들이 가해자로 오인받아 살해될수도 있기 때문이며, '가해무기를 가진 모든 자들을 사형시켜 마인드무기 피해를 발본색원하여 형제자매들을 위하야 이 세상을 더욱 깨끗이 만들 명분'을 얻어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근거자료들만을 찾아다니며 우리들의 피해사실을 '정상적인 조건의 상태'와 비교하여 알려야만 합니다. (좀 참기 힘드시죠? 그래도 믿음 소망 사랑으로 그 무엇보다 더욱 값진 인고의 결실을 맛보길 여러분들께 간청할 따름입니다.)}
* 그리고 시민들을 보호해야 할 국정원이 그들과 타협하는 정권에 이용되면서 저들의 뜻에 따라 무고한 민간인들이나 학대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 '염상호'씨의 글을 찾아보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있는 제보자료들을 보다가 문득 1996년에 화곡3동에서 살다 느낀 이상한 소리에대한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그당시 우리 가족은 지하1층 지상2층의 점포있는 단독주택에서 1층 점포에 전세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 밑의 지하는 공장이었고, 밤에는 모두 가동을 멈추고 잠을쇠로 잠궈버리기에 남을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주무시다가 '지하철이 움직이는 소리야'하셨는데, 그때는 막 지하철이 개통되었을 때였는데 밤 12시로 이미 지하철도 끊겨있는 때였던데다, 지하철 선로로부터 무려 200m 가량이나 떨어진 곳이라서 여기까지 진동이 퍼질리도 없었던 것입니다. 저도 방바닥에 귀를 붙이고 들어보니 쿠궁 쿠궁 하는 진동소리가 들렸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어린 마음으로는 호기심이 갔던 일이기도 하였겠습니다. 게다가 순진했기에 지하철소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혜를 가지고 진실을 깨달아 지금의 현실을 직시하니 제가 겪었던 체험들이 비록 확실친 않지만 석연치도 아니한 경험이었다는 생각을 하게되니 정말이지 저와 우리 가족들이 그런 무시무시한 현장 위에서 생활했을수도 있다는것에 가슴을 쓸어내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일들이 대전에서까지 제보된다 하고, 그중에 시추공을 뚫고 조사하시는 우국지사들이(이중에 정지룡씨 괴뢰군 레이져총맞고 '순국'하셨다 하였지요?) 괴뢰군들에 의해 기록된 소리들과 남긴 물증들과 이를 기록하는 영상자료들등 뻔한 물증들을 제시하고 있는데도 당국이 조사는 커녕 백안시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고 이런 것들을 아예 계획, 조직적으로 증거인멸을 한다면 벌써 우리 나라의 운명이 어떠한 자들에게 저당잡혀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 http://www.davidicke.net/tellthetruth/reststory/fbirye.html - 뉴로폰으로 테레파시장치 만드는법이 나와있습니다. : home.dmv.com/~tbastian 의 '실험자용' 뉴로폰에다 마이크로파가 나오는 도플러 Radar Gun(경찰들이 속도위반차량 단속할때 쓰는것, ebay.com 에 가면 200$대에 구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튜닝이 필요할것 같습니다.)과 Sweep Oscillator를 연결하면 텔레파시가 가능해진다는 가설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절대 실험하진 마십시오. 마인드콘트롤 가해행위는 미친 호기심이 곧 죄악인 마약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중히 단죄되어 발본색원되어야 하기에, 그것도 모두가 이 사실을 깨달으라고 우리는 공개처형을 요구합니다.
* 저 어젯밤에 우리와 같은 종류의 피해를 입는(권력형범죄 피해) 하나님의 종 Prophet Yi(myhome.naver.com/~alona, '프로휕'은 예언자란 뜻이죠.)의 존재를 '미국 텍사스에서 역사하였을 당시의 기억을 가진듯'한 2명의 서양인 부부들께 여쭈어보는꿈을 꾸었습니다. 매우 좋은 분이라는듯이 말한듯 합니다. 우리도 그분을 우리들 세력에 합류시키는게 좋을 듯 하니, 유일하게 연락 가능한 수단인 Email로 연락드리기 바랍니다. Prophet Yi 의 피해는 '방송장비'로써 그에게 잠도 재우지 않고 계속 협박의 말을 하는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남들이 살고 있는 상태에서 일반 방송장비로 소리를 전달하면 주변에서 들려 들통날수도 있으니, 신경청취장비를 악용한 가해행위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 하여간 이 빨갱이 개 종갓나 시끼들 다 죽여부러야 쓴당께요.
* http://ddanggul.org 의 '땅굴징후제보/문의'란에 올린 게시물입니다. *
+ 간첩만 통제 제대로 못해도 앉거서 피해를 본다는데 하물며 우리의 약점만 결정적으로 노리는 땅굴이라면 이미 말 다한것 아니겠습니까?
* 그리고 가해자 집단들이 이들과 연관되어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전에 저에게 딱 세번 꿈조작을 가하여 제 사촌누이들을 끌고가불겄다고 협박한자들이 바로 저들이기도 하였지만, 땅굴로 파고들어가 얼마든지 무소불위의 횡포를 지하에 숨어서 피해자가 깨닫지 않는한 '가해자'의 존재자체를 숨기고 휘두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지룡씨께서 이미 레이져무기로 사살되셨다 하였는데 북한이 그것보다 간단한 마이크로파 심전자제어 무기도 못만들겄습니까? 이미 로시야 어깨너머로 배운게 있겠죠. {home.dmv.com/~tbastian 에서 발췌한 텔레파시장치 기술정보. - 음원을 100Khz 모듈레이타에 달아서 송신기를 거쳐 안테나로 보내면 '귀로 듣지 않고' 머리로 깨닫는 소리정보의 파동이 방사된다 합니다. 여러분, 그렇다고 이거(마인드무기 제작하여) 실험하지 마십시오. 이 진실이 밝혀진 이후에 도리어 우리들이 가해자로 오인받아 살해될수도 있기 때문이며, '가해무기를 가진 모든 자들을 사형시켜 마인드무기 피해를 발본색원하여 형제자매들을 위하야 이 세상을 더욱 깨끗이 만들 명분'을 얻어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근거자료들만을 찾아다니며 우리들의 피해사실을 '정상적인 조건의 상태'와 비교하여 알려야만 합니다. (좀 참기 힘드시죠? 그래도 믿음 소망 사랑으로 그 무엇보다 더욱 값진 인고의 결실을 맛보길 여러분들께 간청할 따름입니다.)}
* 그리고 시민들을 보호해야 할 국정원이 그들과 타협하는 정권에 이용되면서 저들의 뜻에 따라 무고한 민간인들이나 학대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 '염상호'씨의 글을 찾아보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있는 제보자료들을 보다가 문득 1996년에 화곡3동에서 살다 느낀 이상한 소리에대한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그당시 우리 가족은 지하1층 지상2층의 점포있는 단독주택에서 1층 점포에 전세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 밑의 지하는 공장이었고, 밤에는 모두 가동을 멈추고 잠을쇠로 잠궈버리기에 남을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주무시다가 '지하철이 움직이는 소리야'하셨는데, 그때는 막 지하철이 개통되었을 때였는데 밤 12시로 이미 지하철도 끊겨있는 때였던데다, 지하철 선로로부터 무려 200m 가량이나 떨어진 곳이라서 여기까지 진동이 퍼질리도 없었던 것입니다. 저도 방바닥에 귀를 붙이고 들어보니 쿠궁 쿠궁 하는 진동소리가 들렸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어린 마음으로는 호기심이 갔던 일이기도 하였겠습니다. 게다가 순진했기에 지하철소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혜를 가지고 진실을 깨달아 지금의 현실을 직시하니 제가 겪었던 체험들이 비록 확실친 않지만 석연치도 아니한 경험이었다는 생각을 하게되니 정말이지 저와 우리 가족들이 그런 무시무시한 현장 위에서 생활했을수도 있다는것에 가슴을 쓸어내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일들이 대전에서까지 제보된다 하고, 그중에 시추공을 뚫고 조사하시는 우국지사들이(이중에 정지룡씨 괴뢰군 레이져총맞고 '순국'하셨다 하였지요?) 괴뢰군들에 의해 기록된 소리들과 남긴 물증들과 이를 기록하는 영상자료들등 뻔한 물증들을 제시하고 있는데도 당국이 조사는 커녕 백안시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고 이런 것들을 아예 계획, 조직적으로 증거인멸을 한다면 벌써 우리 나라의 운명이 어떠한 자들에게 저당잡혀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 http://www.davidicke.net/tellthetruth/reststory/fbirye.html - 뉴로폰으로 테레파시장치 만드는법이 나와있습니다. : home.dmv.com/~tbastian 의 '실험자용' 뉴로폰에다 마이크로파가 나오는 도플러 Radar Gun(경찰들이 속도위반차량 단속할때 쓰는것, ebay.com 에 가면 200$대에 구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튜닝이 필요할것 같습니다.)과 Sweep Oscillator를 연결하면 텔레파시가 가능해진다는 가설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절대 실험하진 마십시오. 마인드콘트롤 가해행위는 미친 호기심이 곧 죄악인 마약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중히 단죄되어 발본색원되어야 하기에, 그것도 모두가 이 사실을 깨달으라고 우리는 공개처형을 요구합니다.
* 저 어젯밤에 우리와 같은 종류의 피해를 입는(권력형범죄 피해) 하나님의 종 Prophet Yi(myhome.naver.com/~alona, '프로휕'은 예언자란 뜻이죠.)의 존재를 '미국 텍사스에서 역사하였을 당시의 기억을 가진듯'한 2명의 서양인 부부들께 여쭈어보는꿈을 꾸었습니다. 매우 좋은 분이라는듯이 말한듯 합니다. 우리도 그분을 우리들 세력에 합류시키는게 좋을 듯 하니, 유일하게 연락 가능한 수단인 Email로 연락드리기 바랍니다. Prophet Yi 의 피해는 '방송장비'로써 그에게 잠도 재우지 않고 계속 협박의 말을 하는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남들이 살고 있는 상태에서 일반 방송장비로 소리를 전달하면 주변에서 들려 들통날수도 있으니, 신경청취장비를 악용한 가해행위가 아닐까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