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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은 왜 '운'이 따르질않고 휘둘릴까요?
저도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착하게 살다보면, 언젠가 '신'이 나타나 그에따른
'보상'이라도 해주리라... 그런 믿음이 맘속깊은곳에 있었지요.
우리지구에는 '창조'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착한 사람들은 이 '도구'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크게 욕심내지 말아라,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해서 지금의 상태를 받아들여라.
누군가 네삶을 뒤흔들어 놓거든 , 그저 묵묵히 착하게 받아 들여라.'
그렇듯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도하는것이 아니라, 주변환경이나,
힘있는 타인의 '창조게임'의 휘둘림에 드러낸다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 불쑥불쑥 자신의 삶을 장식한답니다.
세상은 집중된'생각과 에너지'가 그 법칙에 의해 현실을 창조합니다.
그런데 착한사람은 자기가 원하는것을 집중적으로 생각하는것조차
'욕심이 아닐까?', ''욕심부리면 죄받지..'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바램'조차
죄의식을 갖는 답니다. 그러기에 자신이 원하는것을 창조하기가 거의 희박해진답니다.
반면, 욕심이 많은사람들은 '묘하게'창조의 원리를 사용하기에
그들이 원하는것을 가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너무많이 보아온 영화나, 소설에서
나쁜짓을 많이해서 제 욕심은 차렸으나, 마지막에 죄값을 치르는...
물론 그 욕심이 지나쳐 타인의삶에 너무많은 해를 끼쳐 '줌의법칙'을
되 돌려 받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그것 또한 이 지구를 휘두르는 '누군가'의
영향으로 '창조의 도구'를 사용하지 못하게 '세뇌'당한것은 아닐까요?
각 영혼 한사람 한사람의 '잠재력과 창조성'을 빼앗아 노예처럼 살아가게
집단 세뇌'를 시킨건 아닐런지...?
그러한 '세뇌'를 통해 착하게 살아온 우리의 주변 어딘가를 둘러보면, 정말
착한 사람들은 대체로 소리조차 내지않고, 가난과 고난을 껴안으며 힘겹게
살아가는사람이 많답니다. 그들의 세뇌대로 살아왔는데 왜, 세뇌시킨 이들은
모든'힘과 권력과 부'를 갖고있는데, 그들이 가르쳐준대로 살아온
대부분의 평범한 착한이들은 그저, 하루세끼 밥만 먹어도 '감사'해야 할까요?
우리의 윗세대가 살아온 결과를 보더라도 우리는 그 방식을 번복해선 안된다는걸
깨우칠수 있습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인간은 그 '지혜'를 통해 발전해왔습니다. 봄이가면 여름이 온다는걸 수 많은
체험의 날들을 통해 알았고, 그리하여 미리 대비해서 '여름'을 준비하고,
그렇게 '가을을 또, 겨울'을 준비했답니다.
이제, '착하다'는 개념이 바보같이 휘둘리며 ,자신의 바램조차 망각하며 살라는것이
아님을 지나온 부모님들의 삶을 통해 우린 우리의 '삶의 방식'을 되짚어 봐야합니다.
절대 '가난은 미덕'이 아님을, 그 말 또한 힘 없는이를 세뇌 시키려는
화려한 눈가림 이었음을... 우린 알아채야 합니다.
가난하고, 착하고 고통당하는이들을 아름답게 미화시켜, 마지막에
'행운'을 안겨주는 우리를 세뇌시킨 수많은 동화책과 연속극, 영화들...
그 수많은 창조를 통해 자신의 '존엄함을, 잠재력을, 창조성'을 확인받아야 할
그 수많은 젊은 시절을 복종과 억눌림과 좌절과 고통을 배우며
자신의 '존귀함'을 잃어 버려야 하는...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에 '행운'이 찿아왔나요?
그들이 가르쳐준대로 살아온 우리네 부모님들이 '행복한삶을 살았노라'고
이야가 하던지요?
혹, 이 모든것이 인간의 고귀함을 잠재력을 잃게하려는 '시나리오'는 아니였을까?
누가 우리에게 무엇을 하였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우리가 '무엇을, 어덯게 해나가느냐 '가 중요한것입니다.
가난 또한 '선택'입니다. 알게모르게 '선택'한 하나의 방식입니다.
이제 새로운 방식을 선택하십시오.
'창조의 도구'를 가지고, 당신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겠노라고...
즐겁고, 신나는 삶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겠노라고...
이젠 그 힘없는 '눈물'홀로 흘리며 자신을 미워하지 않겠노라고..
이제, 자신의 '위대함을, 그 존귀함'을 되 찿겠노라고...
나는 그대의 '존엄함을 , 창조성'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 서있는 이곳이 창조의 결실이고, 현재입니다.
우리의 '선택'을 이제껏 세뇌된 교육이나, 환경, 타인들의 잣대로할것인지..
아님, 진정 우리의 본성이 원하는'선택'을 할것인지...
이 지구라는 행성은 '무한한 풍요와 풍부한 자원'을 갖춘곳입니다.
神의 축복이 한없이 쏟아져내리는...
단지, 우리가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친다는것입니다.
받아들이십시요. '무한한 풍요와 축복'을...
모든것은 '선택'입니다
희생을 선택하면.. 희생할 상황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계속 지칠때까지 난이도가 높은 희생을 강요당하죠.
자신은 그렇게 지쳐가며 부정적인 세상만 경험하게 되는듯...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고, 그 환경은 자신이 끌어들이고...
이글을 통해 착하게 살아선 안된다는것이 아니라, 착하다는 개념을
진지하게 생각하여 재정립하고, 착하게살지만, 휘둘리지않고, 자신을
돌보지 않음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창조하라는겁니다.
그리하여, 마음이 아름다운 영혼들이 부자가되고, 힘이 있다면,
좀더 근사한 세상이 창조되지 않을까...
인간은 환경의 동물입니다. 그 환경을 주입된개념으로 만들었느냐?
아님, 진지한 자기성찰로 인해 '선택'했느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이 '빛'으로 깨어나,
우리자신이 곧, '축복'임을 알아가는........
저도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착하게 살다보면, 언젠가 '신'이 나타나 그에따른
'보상'이라도 해주리라... 그런 믿음이 맘속깊은곳에 있었지요.
우리지구에는 '창조'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착한 사람들은 이 '도구'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크게 욕심내지 말아라,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해서 지금의 상태를 받아들여라.
누군가 네삶을 뒤흔들어 놓거든 , 그저 묵묵히 착하게 받아 들여라.'
그렇듯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도하는것이 아니라, 주변환경이나,
힘있는 타인의 '창조게임'의 휘둘림에 드러낸다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 불쑥불쑥 자신의 삶을 장식한답니다.
세상은 집중된'생각과 에너지'가 그 법칙에 의해 현실을 창조합니다.
그런데 착한사람은 자기가 원하는것을 집중적으로 생각하는것조차
'욕심이 아닐까?', ''욕심부리면 죄받지..'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바램'조차
죄의식을 갖는 답니다. 그러기에 자신이 원하는것을 창조하기가 거의 희박해진답니다.
반면, 욕심이 많은사람들은 '묘하게'창조의 원리를 사용하기에
그들이 원하는것을 가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너무많이 보아온 영화나, 소설에서
나쁜짓을 많이해서 제 욕심은 차렸으나, 마지막에 죄값을 치르는...
물론 그 욕심이 지나쳐 타인의삶에 너무많은 해를 끼쳐 '줌의법칙'을
되 돌려 받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그것 또한 이 지구를 휘두르는 '누군가'의
영향으로 '창조의 도구'를 사용하지 못하게 '세뇌'당한것은 아닐까요?
각 영혼 한사람 한사람의 '잠재력과 창조성'을 빼앗아 노예처럼 살아가게
집단 세뇌'를 시킨건 아닐런지...?
그러한 '세뇌'를 통해 착하게 살아온 우리의 주변 어딘가를 둘러보면, 정말
착한 사람들은 대체로 소리조차 내지않고, 가난과 고난을 껴안으며 힘겹게
살아가는사람이 많답니다. 그들의 세뇌대로 살아왔는데 왜, 세뇌시킨 이들은
모든'힘과 권력과 부'를 갖고있는데, 그들이 가르쳐준대로 살아온
대부분의 평범한 착한이들은 그저, 하루세끼 밥만 먹어도 '감사'해야 할까요?
우리의 윗세대가 살아온 결과를 보더라도 우리는 그 방식을 번복해선 안된다는걸
깨우칠수 있습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인간은 그 '지혜'를 통해 발전해왔습니다. 봄이가면 여름이 온다는걸 수 많은
체험의 날들을 통해 알았고, 그리하여 미리 대비해서 '여름'을 준비하고,
그렇게 '가을을 또, 겨울'을 준비했답니다.
이제, '착하다'는 개념이 바보같이 휘둘리며 ,자신의 바램조차 망각하며 살라는것이
아님을 지나온 부모님들의 삶을 통해 우린 우리의 '삶의 방식'을 되짚어 봐야합니다.
절대 '가난은 미덕'이 아님을, 그 말 또한 힘 없는이를 세뇌 시키려는
화려한 눈가림 이었음을... 우린 알아채야 합니다.
가난하고, 착하고 고통당하는이들을 아름답게 미화시켜, 마지막에
'행운'을 안겨주는 우리를 세뇌시킨 수많은 동화책과 연속극, 영화들...
그 수많은 창조를 통해 자신의 '존엄함을, 잠재력을, 창조성'을 확인받아야 할
그 수많은 젊은 시절을 복종과 억눌림과 좌절과 고통을 배우며
자신의 '존귀함'을 잃어 버려야 하는...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에 '행운'이 찿아왔나요?
그들이 가르쳐준대로 살아온 우리네 부모님들이 '행복한삶을 살았노라'고
이야가 하던지요?
혹, 이 모든것이 인간의 고귀함을 잠재력을 잃게하려는 '시나리오'는 아니였을까?
누가 우리에게 무엇을 하였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우리가 '무엇을, 어덯게 해나가느냐 '가 중요한것입니다.
가난 또한 '선택'입니다. 알게모르게 '선택'한 하나의 방식입니다.
이제 새로운 방식을 선택하십시오.
'창조의 도구'를 가지고, 당신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겠노라고...
즐겁고, 신나는 삶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겠노라고...
이젠 그 힘없는 '눈물'홀로 흘리며 자신을 미워하지 않겠노라고..
이제, 자신의 '위대함을, 그 존귀함'을 되 찿겠노라고...
나는 그대의 '존엄함을 , 창조성'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 서있는 이곳이 창조의 결실이고, 현재입니다.
우리의 '선택'을 이제껏 세뇌된 교육이나, 환경, 타인들의 잣대로할것인지..
아님, 진정 우리의 본성이 원하는'선택'을 할것인지...
이 지구라는 행성은 '무한한 풍요와 풍부한 자원'을 갖춘곳입니다.
神의 축복이 한없이 쏟아져내리는...
단지, 우리가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친다는것입니다.
받아들이십시요. '무한한 풍요와 축복'을...
모든것은 '선택'입니다
희생을 선택하면.. 희생할 상황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계속 지칠때까지 난이도가 높은 희생을 강요당하죠.
자신은 그렇게 지쳐가며 부정적인 세상만 경험하게 되는듯...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고, 그 환경은 자신이 끌어들이고...
이글을 통해 착하게 살아선 안된다는것이 아니라, 착하다는 개념을
진지하게 생각하여 재정립하고, 착하게살지만, 휘둘리지않고, 자신을
돌보지 않음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창조하라는겁니다.
그리하여, 마음이 아름다운 영혼들이 부자가되고, 힘이 있다면,
좀더 근사한 세상이 창조되지 않을까...
인간은 환경의 동물입니다. 그 환경을 주입된개념으로 만들었느냐?
아님, 진지한 자기성찰로 인해 '선택'했느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이 '빛'으로 깨어나,
우리자신이 곧, '축복'임을 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