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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을 영위함으로써 나는 온전해 질 수가 있다.
하나에서 다름의 체험 그리고 다름에서 하나의 재 체험.
그것은 사랑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생명의 상태에서의
창조는 사랑을 이미 확실히 알고 있으므로, 자신에게 생각의 자유만이 존재하게 된다.
그 자유가 스스로 내가 아닌 나임을 선택함으로써
자기 자신에 제약, 조건을 가지게 한다.
그 의식이 다름을 체험하는 우리 개인 개인이 다시 창조한 공동의식, 모든 이들이 상대계에서
창조하면서 서로 받아들인 의식들의 구조에 또다시 서로 조건을 가짐을 선택한다. 우리는 처음
그것을 즐겼지만, 그것은 결국은 자신의 자유가 또한 다른 존재의 자유가 함께 서로의 조건에
의해 존재의 무한한 자유로움을 제한 하는 일이 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자유를 묶는 것도 자신의 무한한 자유임을 알라. 그리고 그것을 즐겼다는 것을
알라. 자유를 제한함으로써 찾아온 억압,두려움이라는 의식들이 자신의 자유를 위해 상대의 자
유를 더 뺏는 경쟁,분열을 일으키게 되었다. 다름의 영역 깊숙히 들어감으로써 너와 나는 하나
라는 관계가 거의 사라지면서 창조되어진 세계이다. 그곳에서 우리는 즐거움을 잃게 되었다.
그 안에서 파멸 종말 무라는 사라짐의 두려움으로 기인하여 생명력은 다시 자기 자신이 존재하
려는 의지로 전환하게 되어진다.
결국 그 안에서 다시 사랑이 존재하게 된다.
스스로 자신이 무한함에서 생각들을 조화해 나아간 것과 같이 그것을 기억하게 된다.
그 사랑이 부분적인 이해로부터 허용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을 점점 받아들이게 된다. 부분적인 사랑과 제한된 자유가 함께 공존하며,
자유보다 사랑을 선택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진다.
그것이 자신의 새로이 창조한 의식들, 체험한 의식들에게 무한함을 부여하며 공유하는 것이다.
이미 자신이 존재하려던 의지가 존재하면서 해왔던 것이다.
생명으로 하나로써 존재하며 쌓아오던 의식들이 아니다.
다름의 영역에서 개인과 개인 존재와 존재로써의 만남을 체험하면서 새롭게 쌓은 의식들이다.
다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진 후 다시 그 사랑을 당연히 알고 그 안에 자유로움을 경험한다.
이 것이 순환이다.
자유에서 사랑으로의 전환, 그리고 사랑에서 자유로의 전환 그러나 그대가 온전할 수 있는 이유
는 이미 자유와 사랑을 비롯한 곳에서 있다. 자유와 사랑의 체험은 존재마다 다를 경험할지라
도 그 경험이 그대에게 잊지못할 기억을 남길지라도 순환은 놀이임에는 변함없다.
상대계에서는 자신홀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것은 무한한 자유를 안다는 것과는 다른 체험의
영역이며, 개인 개인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다른이가 그대에게 어떤 생각을 비롯 여러 의미를
부여한다면 그대는 그것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이미 하나였기 때문이다.
이 속에서 서로 책임 의식을 부여하게 하고, 그것또한 죄라는 의식과 별다를 바가 없다.
그대는 처음 무한한 자유로움을 지닌 존재였다.
그러므로써 다른 존재도 그대와 마찬가지다.
그대의 자유로 일방적으로는 다른 존재의 자유를 묶지마라.
그대의 생각은 무한하기에 그대의 한 순간 순간의 느낌들은 모든 존재가 느낀다
그대의 생각 자체가 다른 이의 자유를 묶는 사슬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것조차 그대의 생각의 무
한함이라는 자유로움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사랑은 무한한 자유로움의 인식에서는 존재하질 않는다.
그러나 순환의 과정에서 완전한 사랑에서 자유로, 또 완전한 자유에서 사랑으로가는 과정에서
는 완전하지 않은 사랑과 완전하지 않은 자유가 존재하게 되는데
완전한 자유와 사랑을 스스로 기억하지 않으려는 것은 다름의 영역의 창조의지에 있었다.
다름의 영역에서 새로운 의식들만 자신이 선택해 나아갔다는 것
그것이 자신에게 새로움과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즐거움을 주었기에 처음의 자신의 의식들
의 선택이 적어지며 잊게 하였다. 그것이 그대가 기억을 잊는 과정이었다.
단지 남은 것은 사랑이 었다. 그러기에 다름의 영역에서의 의식들을 새로움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완전한 다름은 다시 완전한 자유를 부여했다.
태초의 자유로움이다. 그대가 생명이 되기 전의 순수한 자유로움이다. 무지이다.
그러나 이미 그대는 모든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지금 체험한다는 것을 안다.
재 기억하는 과정..
우리는 하나라는 인식하에 모든 존재는 전체안에 존재로 또 존재는 전채로 인식하게 된다.
그 인식도 하나의 앎이지 그것은 존재에 따라 허구가 될 수도, 진실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이 상대계에 진실이며,
결국은 이 순환은 자신의 생각의 조화이며, 그것은 존재의 영원성을 체험하는 자리이다.
하나에서 다름의 체험 그리고 다름에서 하나의 재 체험.
그것은 사랑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생명의 상태에서의
창조는 사랑을 이미 확실히 알고 있으므로, 자신에게 생각의 자유만이 존재하게 된다.
그 자유가 스스로 내가 아닌 나임을 선택함으로써
자기 자신에 제약, 조건을 가지게 한다.
그 의식이 다름을 체험하는 우리 개인 개인이 다시 창조한 공동의식, 모든 이들이 상대계에서
창조하면서 서로 받아들인 의식들의 구조에 또다시 서로 조건을 가짐을 선택한다. 우리는 처음
그것을 즐겼지만, 그것은 결국은 자신의 자유가 또한 다른 존재의 자유가 함께 서로의 조건에
의해 존재의 무한한 자유로움을 제한 하는 일이 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자유를 묶는 것도 자신의 무한한 자유임을 알라. 그리고 그것을 즐겼다는 것을
알라. 자유를 제한함으로써 찾아온 억압,두려움이라는 의식들이 자신의 자유를 위해 상대의 자
유를 더 뺏는 경쟁,분열을 일으키게 되었다. 다름의 영역 깊숙히 들어감으로써 너와 나는 하나
라는 관계가 거의 사라지면서 창조되어진 세계이다. 그곳에서 우리는 즐거움을 잃게 되었다.
그 안에서 파멸 종말 무라는 사라짐의 두려움으로 기인하여 생명력은 다시 자기 자신이 존재하
려는 의지로 전환하게 되어진다.
결국 그 안에서 다시 사랑이 존재하게 된다.
스스로 자신이 무한함에서 생각들을 조화해 나아간 것과 같이 그것을 기억하게 된다.
그 사랑이 부분적인 이해로부터 허용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을 점점 받아들이게 된다. 부분적인 사랑과 제한된 자유가 함께 공존하며,
자유보다 사랑을 선택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진다.
그것이 자신의 새로이 창조한 의식들, 체험한 의식들에게 무한함을 부여하며 공유하는 것이다.
이미 자신이 존재하려던 의지가 존재하면서 해왔던 것이다.
생명으로 하나로써 존재하며 쌓아오던 의식들이 아니다.
다름의 영역에서 개인과 개인 존재와 존재로써의 만남을 체험하면서 새롭게 쌓은 의식들이다.
다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진 후 다시 그 사랑을 당연히 알고 그 안에 자유로움을 경험한다.
이 것이 순환이다.
자유에서 사랑으로의 전환, 그리고 사랑에서 자유로의 전환 그러나 그대가 온전할 수 있는 이유
는 이미 자유와 사랑을 비롯한 곳에서 있다. 자유와 사랑의 체험은 존재마다 다를 경험할지라
도 그 경험이 그대에게 잊지못할 기억을 남길지라도 순환은 놀이임에는 변함없다.
상대계에서는 자신홀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것은 무한한 자유를 안다는 것과는 다른 체험의
영역이며, 개인 개인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다른이가 그대에게 어떤 생각을 비롯 여러 의미를
부여한다면 그대는 그것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이미 하나였기 때문이다.
이 속에서 서로 책임 의식을 부여하게 하고, 그것또한 죄라는 의식과 별다를 바가 없다.
그대는 처음 무한한 자유로움을 지닌 존재였다.
그러므로써 다른 존재도 그대와 마찬가지다.
그대의 자유로 일방적으로는 다른 존재의 자유를 묶지마라.
그대의 생각은 무한하기에 그대의 한 순간 순간의 느낌들은 모든 존재가 느낀다
그대의 생각 자체가 다른 이의 자유를 묶는 사슬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것조차 그대의 생각의 무
한함이라는 자유로움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사랑은 무한한 자유로움의 인식에서는 존재하질 않는다.
그러나 순환의 과정에서 완전한 사랑에서 자유로, 또 완전한 자유에서 사랑으로가는 과정에서
는 완전하지 않은 사랑과 완전하지 않은 자유가 존재하게 되는데
완전한 자유와 사랑을 스스로 기억하지 않으려는 것은 다름의 영역의 창조의지에 있었다.
다름의 영역에서 새로운 의식들만 자신이 선택해 나아갔다는 것
그것이 자신에게 새로움과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즐거움을 주었기에 처음의 자신의 의식들
의 선택이 적어지며 잊게 하였다. 그것이 그대가 기억을 잊는 과정이었다.
단지 남은 것은 사랑이 었다. 그러기에 다름의 영역에서의 의식들을 새로움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완전한 다름은 다시 완전한 자유를 부여했다.
태초의 자유로움이다. 그대가 생명이 되기 전의 순수한 자유로움이다. 무지이다.
그러나 이미 그대는 모든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지금 체험한다는 것을 안다.
재 기억하는 과정..
우리는 하나라는 인식하에 모든 존재는 전체안에 존재로 또 존재는 전채로 인식하게 된다.
그 인식도 하나의 앎이지 그것은 존재에 따라 허구가 될 수도, 진실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이 상대계에 진실이며,
결국은 이 순환은 자신의 생각의 조화이며, 그것은 존재의 영원성을 체험하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