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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앎의 차이때문에 일어나고,
스승과 제자 모두 제자의 관점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단 한명의 스승의 우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스승의 앎을 자신의 호기심과 열정에 의해 배워나갑니다.
그 스승의 우주가 존재하고 그 제자들의 우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공유해 나갑니다. 서로 배워나갑니다.
그 스승의 우주가 더 넓어질 수록 그 제자들또한 우주가 넓어집니다.
그 스승의 우주가 점점 넓어져 전 존재의 우주로써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다면
그 안에 제자들은 완전한 사랑을 통한 자유로움을 경험하고,
그 스승과 제자라는 최초의 인식자체가 사라져버립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비롯된것이나, 어떤 존재의 메시지들이나 책이나
모두 자신의 앎의 확장이며, 그것은 단지 우주의 원리를 알아나가는 것이지
그 원리를 통하여 드러난 현상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 현상들은 존재의 표현일뿐이고, 나의 창조가 드러나는 것일뿐입니다.
무엇이든 그 방향이 어느쪽을 향하고 있든지 옳고 나쁘다는 이원성은 존재하
지 않습니다.
단지 그 존재( 옭다는 의식, 나쁘다는 의식 등) 모든 존재에게 그런 느낌을 갖
게 하는 존재(의식)가 무한하게 존재하고 있을뿐입니다.
최초의 빛의 변화를 통해 그 변화의 성질(개성)에 이름을 붙인것은 표현일뿐입
니다. 슬픔과 고통이 온세상에서 사라진다고 해서 행복함과 기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원성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 존재의식
들의 본질을 뒤로한체 내안에서의 나눔일뿐입니다.
빛에서 시작했으면 모두 빛입니다.
진실과 거짓또한 모두 진실이며, 사랑과 두려움또한 모두 사랑입니다.
자신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우주를 만들어 갑니다.
스승과 제자들이 하나가 된다면 그 존재들의 우주가 아름답게 빛나고 있을테
고, 난 나의 방식대로 내 우주를 꾸미면 됩니다.
그러나 스승과 제자사이에 어떤 이유에건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다면
그 우주는 더 많은 존재들이 점점 그곳에 거닐더라도 어느 순간 다같이 무로 돌
아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중심이 있다면 결코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이미 육신이 없는 상태에서 창조주의 길을 걸
었고, 그 창조의 길속에서 자신만의 특성의 권태로움과 새로운 존재들의 창조
의 세계의 새로움속에서 지구에 내려왔습니다.
자신의 의지는 자신의 존재하던 우주의 창조주로써 그 우주 전체에 영향을 미
치게 됩니다.
이 지구에서 다른 인간안에서 배우면 자신의 우주또한 그 다른 존재의 우주와
교감을 하게 됩니다. 외계 존재들이나 여러 존재들 또한 자신이 만들어 낸 존재
들이며, 자신안에 높고 낮음이 있다면 그 존재들또한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여러 외계존재들 또한 이미 우리가 창조한 존재들입니
다. 그 존재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결코 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육신을 가진 그들의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먼저 변하지 않는다면 결코 그 존재들또한 변할 수가 없습니
다.
이 우주는 모든 존재들의 우주 사랑의 우주입니다.
사랑이라는 의식자체가 이해이며 이 이해를 통함으로써 나와 다른 존재는 하나
가 되어 나의 개성(나만의 고유의 하나의 의식)은 사라지고 새로운 개성으로
태어납니다. 순수한 사랑안에서 나만의 사랑이라는 의식이 개성있게 존재하게
됩니다. 같은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으로써 점점 생명이 되어집니다.
존재는 존재로 바라보면 됩니다.
어떤 행위의 의식 또한 그대로 바라보면 됩니다.
다른 어떤이가 내게 화를 낸다고 해서 내안에서 그것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 존재에게 어떤 전제를 하지 않는한 조건을 달지 않는한
그 화는 그의 것이지 나의 것이 아닙니다. 그 화가 나쁜것도 아니고요.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내가 들어가 어떤 대화나 글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그것또한 문제없습니다.
어떤 행위이건 모두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것이고
의식이고 느낌이라면 그 행위는 영원한것이고
그것은 모두에게 영원한것입니다.
그것에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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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앎의 차이때문에 일어나고,
스승과 제자 모두 제자의 관점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단 한명의 스승의 우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스승의 앎을 자신의 호기심과 열정에 의해 배워나갑니다.
그 스승의 우주가 존재하고 그 제자들의 우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공유해 나갑니다. 서로 배워나갑니다.
그 스승의 우주가 더 넓어질 수록 그 제자들또한 우주가 넓어집니다.
그 스승의 우주가 점점 넓어져 전 존재의 우주로써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다면
그 안에 제자들은 완전한 사랑을 통한 자유로움을 경험하고,
그 스승과 제자라는 최초의 인식자체가 사라져버립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비롯된것이나, 어떤 존재의 메시지들이나 책이나
모두 자신의 앎의 확장이며, 그것은 단지 우주의 원리를 알아나가는 것이지
그 원리를 통하여 드러난 현상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 현상들은 존재의 표현일뿐이고, 나의 창조가 드러나는 것일뿐입니다.
무엇이든 그 방향이 어느쪽을 향하고 있든지 옳고 나쁘다는 이원성은 존재하
지 않습니다.
단지 그 존재( 옭다는 의식, 나쁘다는 의식 등) 모든 존재에게 그런 느낌을 갖
게 하는 존재(의식)가 무한하게 존재하고 있을뿐입니다.
최초의 빛의 변화를 통해 그 변화의 성질(개성)에 이름을 붙인것은 표현일뿐입
니다. 슬픔과 고통이 온세상에서 사라진다고 해서 행복함과 기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원성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 존재의식
들의 본질을 뒤로한체 내안에서의 나눔일뿐입니다.
빛에서 시작했으면 모두 빛입니다.
진실과 거짓또한 모두 진실이며, 사랑과 두려움또한 모두 사랑입니다.
자신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우주를 만들어 갑니다.
스승과 제자들이 하나가 된다면 그 존재들의 우주가 아름답게 빛나고 있을테
고, 난 나의 방식대로 내 우주를 꾸미면 됩니다.
그러나 스승과 제자사이에 어떤 이유에건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다면
그 우주는 더 많은 존재들이 점점 그곳에 거닐더라도 어느 순간 다같이 무로 돌
아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중심이 있다면 결코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이미 육신이 없는 상태에서 창조주의 길을 걸
었고, 그 창조의 길속에서 자신만의 특성의 권태로움과 새로운 존재들의 창조
의 세계의 새로움속에서 지구에 내려왔습니다.
자신의 의지는 자신의 존재하던 우주의 창조주로써 그 우주 전체에 영향을 미
치게 됩니다.
이 지구에서 다른 인간안에서 배우면 자신의 우주또한 그 다른 존재의 우주와
교감을 하게 됩니다. 외계 존재들이나 여러 존재들 또한 자신이 만들어 낸 존재
들이며, 자신안에 높고 낮음이 있다면 그 존재들또한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여러 외계존재들 또한 이미 우리가 창조한 존재들입니
다. 그 존재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결코 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육신을 가진 그들의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먼저 변하지 않는다면 결코 그 존재들또한 변할 수가 없습니
다.
이 우주는 모든 존재들의 우주 사랑의 우주입니다.
사랑이라는 의식자체가 이해이며 이 이해를 통함으로써 나와 다른 존재는 하나
가 되어 나의 개성(나만의 고유의 하나의 의식)은 사라지고 새로운 개성으로
태어납니다. 순수한 사랑안에서 나만의 사랑이라는 의식이 개성있게 존재하게
됩니다. 같은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으로써 점점 생명이 되어집니다.
존재는 존재로 바라보면 됩니다.
어떤 행위의 의식 또한 그대로 바라보면 됩니다.
다른 어떤이가 내게 화를 낸다고 해서 내안에서 그것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 존재에게 어떤 전제를 하지 않는한 조건을 달지 않는한
그 화는 그의 것이지 나의 것이 아닙니다. 그 화가 나쁜것도 아니고요.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내가 들어가 어떤 대화나 글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그것또한 문제없습니다.
어떤 행위이건 모두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것이고
의식이고 느낌이라면 그 행위는 영원한것이고
그것은 모두에게 영원한것입니다.
그것에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