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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몇 년 전인가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인가 그 때 꾼 꿈인데요. 그 당시엔 꿈의 내용이 잘 기억났는데 이젠 기억이 흐릿해지려고 합니다. 더 이상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글로 써볼려고 합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제가 꿈 속에서 어느 장소에 있었어요. 대체 어딘지는 지금 기억이 잘 안나지만 주변에 사람들도 좀 있었어요.(글쎄, 바닷가였던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전 바닷가에 놀러가는 거 좋아해요.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태종대...) 갑자기 하늘에 엄청 큰 크기의 유에프오가 여러대 나타났어요.(유에프오가 어떤 빛을 내고 있었는지 그것도 기억이 안 나요. 하이튼 엄청나게 큰 크기였다는 것만 기억이 나요) 유에프오가 내 머리 위로 다가오더니 빛이 한줄기 내려온 걸로 기억되는데 난 그 빛에 의해 안으로 빨려들어갔어요. 그런데 그 유에프오 안에서 있었던 일은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기억이 흐려져서가 아니라 그 때 꿈을 꾸었을 때도 그것만 기억이 잘 안났어요.(글쎄, 인간형 외계인을 만난 것 같기도 한데... 그 존재가 밝은 빛에 싸여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제 느낌에 여성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유에프오가 우리 집 위로 이동해서 절 내려줬어요. 유에프오서 내린 저는 집안에서 엄마(왠지 공포에 떨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에게 뭔가 말을 하고(또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제가 말로 엄마를 안심시킨 것 같아요.) 손을 잡고 같이 빛을 타고 다시 유에프오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걸로 끝이었어요. 대충 그렇게 기억이 나요.
제가 꿈 속에서 어느 장소에 있었어요. 대체 어딘지는 지금 기억이 잘 안나지만 주변에 사람들도 좀 있었어요.(글쎄, 바닷가였던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전 바닷가에 놀러가는 거 좋아해요.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태종대...) 갑자기 하늘에 엄청 큰 크기의 유에프오가 여러대 나타났어요.(유에프오가 어떤 빛을 내고 있었는지 그것도 기억이 안 나요. 하이튼 엄청나게 큰 크기였다는 것만 기억이 나요) 유에프오가 내 머리 위로 다가오더니 빛이 한줄기 내려온 걸로 기억되는데 난 그 빛에 의해 안으로 빨려들어갔어요. 그런데 그 유에프오 안에서 있었던 일은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기억이 흐려져서가 아니라 그 때 꿈을 꾸었을 때도 그것만 기억이 잘 안났어요.(글쎄, 인간형 외계인을 만난 것 같기도 한데... 그 존재가 밝은 빛에 싸여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제 느낌에 여성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유에프오가 우리 집 위로 이동해서 절 내려줬어요. 유에프오서 내린 저는 집안에서 엄마(왠지 공포에 떨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에게 뭔가 말을 하고(또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제가 말로 엄마를 안심시킨 것 같아요.) 손을 잡고 같이 빛을 타고 다시 유에프오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걸로 끝이었어요. 대충 그렇게 기억이 나요.
멋진 꿈이군요...^^
유에프오관련 꿈들은 영(靈)적인 현상으로서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외계적존재가 자신을 찾아오는 꿈은 물리적현실에서 영적 인연을 만난다는 예시이기도 하고요..
존재하는 모든 현상은 영적바탕에 기초해서 이해할 필요가...
물리적현상 역시... 의식의 투영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