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000여 년 전에 지구로 와서 지금의 중동지방에서 세력을 키우고
스스로 하느님이라 칭하면서 군림하였던 절대군주였으니
엄연한 일개 인간에 불과합니다.
그는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품과 먹거리를 주민들에게 강요했읍니다.
신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습니까?
신도 먹어야 한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키가 작고 좀 이상하게 생겼던 난장이 외계인이었기 때문에
주민들에게는 절대로 가까이 접근하지 말도록 엄명을 내렸지요.
가까이 접근하는 자가 있을 시는 가차없이 죽여 없앴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시다 싶이 최후의 심판이란 사실은 우리들의 양심에 의해서 스스로에게 내리는 결과이므로 완전히 외부로 부터 가해지는 무시무시한 심판은 아니지요.
높은 용상에 앉아서 호령하면서 흰수염을 드리운 무시무시한 그런 하느님은 없답니다.
추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그렇게 말한 것일 뿐.
진정한 의미에서의 심판이란 없습니다.
모두가 자기자신이 저절러 놓은 것에 대한 자신의 심판일 뿐.
스스로 하느님이라 칭하면서 군림하였던 절대군주였으니
엄연한 일개 인간에 불과합니다.
그는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품과 먹거리를 주민들에게 강요했읍니다.
신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습니까?
신도 먹어야 한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키가 작고 좀 이상하게 생겼던 난장이 외계인이었기 때문에
주민들에게는 절대로 가까이 접근하지 말도록 엄명을 내렸지요.
가까이 접근하는 자가 있을 시는 가차없이 죽여 없앴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시다 싶이 최후의 심판이란 사실은 우리들의 양심에 의해서 스스로에게 내리는 결과이므로 완전히 외부로 부터 가해지는 무시무시한 심판은 아니지요.
높은 용상에 앉아서 호령하면서 흰수염을 드리운 무시무시한 그런 하느님은 없답니다.
추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그렇게 말한 것일 뿐.
진정한 의미에서의 심판이란 없습니다.
모두가 자기자신이 저절러 놓은 것에 대한 자신의 심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