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할 능력이 되면 무관하나, 그렇지 않으면 혼란스런 길을 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굉음같은 것은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측면이 있으나 가슴이 파도처럼 요동치며 흥분이 되니까 편하질 않더군요. 머리도 아프고...
발라드가 부드럽고 편하긴 한데 좀 밋밋한 느낌은 있습니다.
음악장르마다 진동수의 차이가 있습니다. 메탈은 가장 저진동에 해당하는 음악입니다. 음악자체가 나쁘다는것보단 메탈음악에 익숙해지면, 저급한 아스트랄진동영역과 파장이 맞게 됩니다. 영적인 감성을 고양하는 음악으로 바흐, 슈베르트 음악이 좋고, 명상효과도 좋습니다. 처음듣기엔 따분하지만 국악은 황금차크라(지혜의광선)를 열어준다고 합니다.
굉음같은 것은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측면이 있으나 가슴이 파도처럼 요동치며 흥분이 되니까 편하질 않더군요. 머리도 아프고...
발라드가 부드럽고 편하긴 한데 좀 밋밋한 느낌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