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4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사랑'이란 단어가 너무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나도 한때는 '사랑'이란 단어가 너무 흔하기에
사용을하지 않으려했던 청소녕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엔 좀더 흔하지않고, 독특하고, 고상해야한다는 사치스런 이유로..
유행가 가사마다 부르짖는 '사랑', 펼쳐논 잡지책의 활자속에도,
매일 보는 연속극에서도 난무하는..'사랑' 이란 단어
그렇게 '사랑'이란 말의 홍수속에 살다보니
정작 '사랑'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도 모르면서 흔하게 사용하게 된듯합니다.
누군가를 소유하려 하면서 그것이 '사랑'이라고,
끝없는 '집착'으로 숨통을 조이면서 '사랑하기에..'라며
'잘못된 사랑의 인식'으로 얼마나 많은 착각과 뒤틀린 삶을 살아야 했는지..
자신을 사랑한다는것.......
이 지구에서 주입된 '아이러니'는
모든 '중간 과정'을 덮어놓았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라, 사랑을 주어야한다, 이웃을 사랑해야한다, 나누어라...
그것이 '인간의 도리'임을 강조하고,
그렇지 못한자들은 보이지 않는 '죄책감'을 갖게 되고..
하지만 사랑은 '나자신'를 충분히 적셨을때 흘러 넘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주변을 사랑하려해도
'나'라는 '잔'이 채워져야 그것이 흘러넘쳐 주변으로 흐를수 있음을..
우린 자신의 잔도 채워보지 못하고,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삶을 살수밖에 없는...
이렇게 중간과정을 상실해 뒤틀린 오류속에 살게하는..
내가 가지지 않은것은 줄수가 없습니다.
주고 싶다면 우선 그것을 가지십시오.
사랑을 나누고 싶다면, 먼저 '나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어찌보면 '종교와 문화'가 우리에게 심어준것들이
'줄기없는, 뿌리없는 '꽃'만을 알려준것은 아닐까요?
그렇게 닿을수없는 '공허감'만 배워야하는...
지구를 지배해온 소수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유린'당한것은 아닐까요?
한 존재 존재의 가치를 상실하여 그 '존엄함'을 잊어가게...?
그 '진의'는 알수없지만 우리 모두에게 심어준'두려움'은
아직도 우리 자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벗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세뇌 되어온 부정적인 '관념'들을 놓아주어야 합니다.
두려움이 숨쉴수 없게..
세상이 만들어논 '이래야만 한다는..'잣대를, 고정관념을 놓아야 합니다.
우리들 내면의 프로그램을 바꿔야합니다.
우리들 삶의 0순위는 '신(神)도, 종교도, 국가도, 법률도, 이웃도 아닙니다.
지금, 그대로의 '나자신'이 삶의 0순위 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어떠한 무엇도 당신의 삶을 대신할수 없습니다.
아무도 당신의 삶을 살아주지 않습니다.
가난함도 당신것 이고, 외로운것도 그대 홀로의 것이며,
아픈것도 그대 '자신'입니다. 어느누구도 대신 아파줄 수 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이고, 이 삶의 법칙입니다.
우리가 비교 되어온 '완벽에 가까운 기준들'
그 몇 안되는 존재와 비교하여 자신의 초라함을 보지 마십시오.
소수의 힘이 노려온'딜레마'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게임에서 힘을 잃는 '큰 이유' 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두려움에 떨며 삶을 살던, 자신을 사랑하겠다고 선포하고,
삶을 살던... 우리의 미래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두려움속에서, 가치없음속에서 삶을 살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우리가 하는 매 순간의 '선택'을 나자신의 존엄함으로,
가치있음으로 '선택'한다면...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지금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새로운 선택을 하라"
새로운 선택을 하십시오!"
지금 현재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지나온 선택의 결과임을 인정하고,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행동을 하십시오.
미숙하면 미숙한대로 그런 '과정'을 지켜보십시오.
좌절하지말고, 자신을 미워하지말고,
성숙하지 못했던 '나'를 관찰하십시오.
그렇게 하나씩 세뇌되어온 '죄의식'이 풀릴때
'사랑할 가치있음'이 꿈틀대며 그대를 안을 것입니다.
선포하십시오! 온 우주에...
어느 누가 뭐래도 '나 자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이 우주에 울린 '사랑의 진동'이
그대에게 더 큰 '기적'으로 되돌아 올것입니다.
기다리십시오! 그 축복의 순간을...
우주가 이야기 하는군요.
'당신이 그렇게 소리치는 그 순간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들으셨습니까?
우주가 그대를 껴안는 소리를?
나도 한때는 '사랑'이란 단어가 너무 흔하기에
사용을하지 않으려했던 청소녕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엔 좀더 흔하지않고, 독특하고, 고상해야한다는 사치스런 이유로..
유행가 가사마다 부르짖는 '사랑', 펼쳐논 잡지책의 활자속에도,
매일 보는 연속극에서도 난무하는..'사랑' 이란 단어
그렇게 '사랑'이란 말의 홍수속에 살다보니
정작 '사랑'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도 모르면서 흔하게 사용하게 된듯합니다.
누군가를 소유하려 하면서 그것이 '사랑'이라고,
끝없는 '집착'으로 숨통을 조이면서 '사랑하기에..'라며
'잘못된 사랑의 인식'으로 얼마나 많은 착각과 뒤틀린 삶을 살아야 했는지..
자신을 사랑한다는것.......
이 지구에서 주입된 '아이러니'는
모든 '중간 과정'을 덮어놓았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라, 사랑을 주어야한다, 이웃을 사랑해야한다, 나누어라...
그것이 '인간의 도리'임을 강조하고,
그렇지 못한자들은 보이지 않는 '죄책감'을 갖게 되고..
하지만 사랑은 '나자신'를 충분히 적셨을때 흘러 넘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주변을 사랑하려해도
'나'라는 '잔'이 채워져야 그것이 흘러넘쳐 주변으로 흐를수 있음을..
우린 자신의 잔도 채워보지 못하고,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삶을 살수밖에 없는...
이렇게 중간과정을 상실해 뒤틀린 오류속에 살게하는..
내가 가지지 않은것은 줄수가 없습니다.
주고 싶다면 우선 그것을 가지십시오.
사랑을 나누고 싶다면, 먼저 '나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어찌보면 '종교와 문화'가 우리에게 심어준것들이
'줄기없는, 뿌리없는 '꽃'만을 알려준것은 아닐까요?
그렇게 닿을수없는 '공허감'만 배워야하는...
지구를 지배해온 소수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유린'당한것은 아닐까요?
한 존재 존재의 가치를 상실하여 그 '존엄함'을 잊어가게...?
그 '진의'는 알수없지만 우리 모두에게 심어준'두려움'은
아직도 우리 자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벗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세뇌 되어온 부정적인 '관념'들을 놓아주어야 합니다.
두려움이 숨쉴수 없게..
세상이 만들어논 '이래야만 한다는..'잣대를, 고정관념을 놓아야 합니다.
우리들 내면의 프로그램을 바꿔야합니다.
우리들 삶의 0순위는 '신(神)도, 종교도, 국가도, 법률도, 이웃도 아닙니다.
지금, 그대로의 '나자신'이 삶의 0순위 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어떠한 무엇도 당신의 삶을 대신할수 없습니다.
아무도 당신의 삶을 살아주지 않습니다.
가난함도 당신것 이고, 외로운것도 그대 홀로의 것이며,
아픈것도 그대 '자신'입니다. 어느누구도 대신 아파줄 수 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이고, 이 삶의 법칙입니다.
우리가 비교 되어온 '완벽에 가까운 기준들'
그 몇 안되는 존재와 비교하여 자신의 초라함을 보지 마십시오.
소수의 힘이 노려온'딜레마'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게임에서 힘을 잃는 '큰 이유' 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두려움에 떨며 삶을 살던, 자신을 사랑하겠다고 선포하고,
삶을 살던... 우리의 미래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두려움속에서, 가치없음속에서 삶을 살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우리가 하는 매 순간의 '선택'을 나자신의 존엄함으로,
가치있음으로 '선택'한다면...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지금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새로운 선택을 하라"
새로운 선택을 하십시오!"
지금 현재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지나온 선택의 결과임을 인정하고,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행동을 하십시오.
미숙하면 미숙한대로 그런 '과정'을 지켜보십시오.
좌절하지말고, 자신을 미워하지말고,
성숙하지 못했던 '나'를 관찰하십시오.
그렇게 하나씩 세뇌되어온 '죄의식'이 풀릴때
'사랑할 가치있음'이 꿈틀대며 그대를 안을 것입니다.
선포하십시오! 온 우주에...
어느 누가 뭐래도 '나 자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이 우주에 울린 '사랑의 진동'이
그대에게 더 큰 '기적'으로 되돌아 올것입니다.
기다리십시오! 그 축복의 순간을...
우주가 이야기 하는군요.
'당신이 그렇게 소리치는 그 순간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들으셨습니까?
우주가 그대를 껴안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