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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변화들
: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by Drunvalo (spiritofmaat.com) & Edgar Mitchell
내외곽 우주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중 가장 저명한 드미트리에프는 태양계, 태양, 그리고 생명체가 완전히 전례 없는 방식으로 변환중임을 발견하고 있다.
[태양]
태양부터 말해보자.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왔다. 만일 태양이 없다면 우리는 살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든 간단한 과학적 사실이다. 그리고 태양의 표면이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라도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생존에 결국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 흑점 주기 동안 태양의 활동은 지금껏 관찰된 어떤 것보다 컸다. 하지만 이에 관해 나와 이야기를 주고받은 한 명을 뺀 모든 천문학자들은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주장했다. 그 한 사람은 NASA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태양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은 정말로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가 말하길, 자신은 이것에 관해 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말을 했는데, 세상이 알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자신이 말한 것을 내가 공개적으로 논의하지 않을 것인지 물어보았다. 일종의 Catch-22이다. 좌측에 있는 사진은 단지 힌트일 뿐이다. 그것은 태양의 최신 사진으로써 아마도 2000년에 찍은 것이다. 사진에 의하면 남북위 19.48도 부근에 솟아오르는 여러 개의 흑점들이 있다. 여러분 중 몇몇은 이 특정 위치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당량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한 질문을 해보자: 무엇이 정상이란 말인가?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정상"이란 개념은 장기간의 연구에 걸친 결과를 평균적으로 측정한 자료에 토대를 둔다. 그러나 태양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그것을 단 100년 동안만 연구해왔을 뿐이며, 정확하다고 고려될 수 있는 장비로 연구를 한 지는 20세기 후반부터였다. 그래서 태양이 적어도 45억년의 나이가 되었다고 할 때, 100년에서 50년간의 연구는 100년을 살아온 사람의 마지막 1초나 2초 정도에 해당된다. 당신은 그런 자료를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사실 뭐가 "정상"인가라고 질문할 수 있게 해주는 태양에 관해 아는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태양의 자기장이 지난 100년 동안 바뀌어 왔음을 알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Rutherford Appleton 국립 관측소의 마이크 록우드Mike Lockwood 박사의 연구가 있다. 록우드 박사는 태양을 조사해왔으며, 1901년 이래로 태양의 전체 자기장이 230% 더 강해졌다고 보고한다. 아무도 그것이 정말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그건 단지 관측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의 지난 주기에서 흑점 활동 중 몇몇이 역사상 기록되어 왔던 어떤 것보다 더욱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역시 모른다.
[태양계]
지난 달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 국립 과학 연구소로부터 정보가 왔다. 그곳의 과학자들이 결론을 내리길, 우리가 기존과는 다른 더욱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가지고 있는 우주권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길, 기존에 전혀 관측된 적이 없는 변화가 우주에 기록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이 정보를 "확실히" 입증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학계가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한다는 점과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이 학계를 이끌고 있음을 알고 있다. 또한, 나는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를 가본 적이 있다.
시베리아에 있는 연구소에 관해 말하면서, 드미트리에프 박사는 아래에 보고된 결과들이 관측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드미트리에프 박사의 인용문이 아니라, 그의 보고서로부터 발췌한 것이다.)
[태양권의 가장자리에서의 변화]
태양 그 자체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기장은 "태양권heliosphere"이라고 알려져 있는 태양계 주위에 "알"을 낳는다. 태양권은 물방울처럼 생겼는데, 우리가 여행하고 있는 방향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그 끝이 떨어지는 물방울의 끝처럼 길고 얇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태양권의 가장자리를 관측해왔으며, 그들은 그곳에서 빛을 내면서 달아올라 있는 플라즈마 에너지를 목격해왔다. 태양권은 10 천문학적 단위(1 단위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이다) 범위로 퍼져 있곤 했는데, 10 천문학적 단위는 태양계의 끝에서 보이곤 했던 이 빛을 내는 에너지의 "정상적인" 두께였다.
오늘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말하길, 이 빛을 내는 에너지가 100 천문학적 단위 두께로 늘어나 있다고 했다.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는 우리에게 시간선을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인정되고 알려진 변화는 1000% 증가를 나타낸다.
그리고 그 과학자들은 태양에서의 이러한 변화는 행성들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행성이 지원할 수 생명체의 종류를 바꾸고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그들은 DNA 나선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보고는 하지만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과학자들이 느끼기에, 태양권의 계속적인 확장이 결국에 우리를 새로운 레벨의 에너지로 데려갈 것이며, 태양이 에너지를 발산할 때의 그 기본적인 고조파 파장의 갑작스러운 확장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에너지 방출의 증가는 태양계 내의 모든 물질의 기본적인 본성을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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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집니다)
: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by Drunvalo (spiritofmaat.com) & Edgar Mitchell
내외곽 우주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중 가장 저명한 드미트리에프는 태양계, 태양, 그리고 생명체가 완전히 전례 없는 방식으로 변환중임을 발견하고 있다.
[태양]
태양부터 말해보자.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왔다. 만일 태양이 없다면 우리는 살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든 간단한 과학적 사실이다. 그리고 태양의 표면이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라도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생존에 결국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 흑점 주기 동안 태양의 활동은 지금껏 관찰된 어떤 것보다 컸다. 하지만 이에 관해 나와 이야기를 주고받은 한 명을 뺀 모든 천문학자들은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주장했다. 그 한 사람은 NASA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태양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은 정말로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가 말하길, 자신은 이것에 관해 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말을 했는데, 세상이 알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자신이 말한 것을 내가 공개적으로 논의하지 않을 것인지 물어보았다. 일종의 Catch-22이다. 좌측에 있는 사진은 단지 힌트일 뿐이다. 그것은 태양의 최신 사진으로써 아마도 2000년에 찍은 것이다. 사진에 의하면 남북위 19.48도 부근에 솟아오르는 여러 개의 흑점들이 있다. 여러분 중 몇몇은 이 특정 위치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당량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한 질문을 해보자: 무엇이 정상이란 말인가?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정상"이란 개념은 장기간의 연구에 걸친 결과를 평균적으로 측정한 자료에 토대를 둔다. 그러나 태양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그것을 단 100년 동안만 연구해왔을 뿐이며, 정확하다고 고려될 수 있는 장비로 연구를 한 지는 20세기 후반부터였다. 그래서 태양이 적어도 45억년의 나이가 되었다고 할 때, 100년에서 50년간의 연구는 100년을 살아온 사람의 마지막 1초나 2초 정도에 해당된다. 당신은 그런 자료를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사실 뭐가 "정상"인가라고 질문할 수 있게 해주는 태양에 관해 아는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태양의 자기장이 지난 100년 동안 바뀌어 왔음을 알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Rutherford Appleton 국립 관측소의 마이크 록우드Mike Lockwood 박사의 연구가 있다. 록우드 박사는 태양을 조사해왔으며, 1901년 이래로 태양의 전체 자기장이 230% 더 강해졌다고 보고한다. 아무도 그것이 정말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그건 단지 관측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의 지난 주기에서 흑점 활동 중 몇몇이 역사상 기록되어 왔던 어떤 것보다 더욱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역시 모른다.
[태양계]
지난 달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 국립 과학 연구소로부터 정보가 왔다. 그곳의 과학자들이 결론을 내리길, 우리가 기존과는 다른 더욱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가지고 있는 우주권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길, 기존에 전혀 관측된 적이 없는 변화가 우주에 기록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이 정보를 "확실히" 입증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학계가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한다는 점과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이 학계를 이끌고 있음을 알고 있다. 또한, 나는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를 가본 적이 있다.
시베리아에 있는 연구소에 관해 말하면서, 드미트리에프 박사는 아래에 보고된 결과들이 관측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드미트리에프 박사의 인용문이 아니라, 그의 보고서로부터 발췌한 것이다.)
[태양권의 가장자리에서의 변화]
태양 그 자체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기장은 "태양권heliosphere"이라고 알려져 있는 태양계 주위에 "알"을 낳는다. 태양권은 물방울처럼 생겼는데, 우리가 여행하고 있는 방향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그 끝이 떨어지는 물방울의 끝처럼 길고 얇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태양권의 가장자리를 관측해왔으며, 그들은 그곳에서 빛을 내면서 달아올라 있는 플라즈마 에너지를 목격해왔다. 태양권은 10 천문학적 단위(1 단위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이다) 범위로 퍼져 있곤 했는데, 10 천문학적 단위는 태양계의 끝에서 보이곤 했던 이 빛을 내는 에너지의 "정상적인" 두께였다.
오늘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말하길, 이 빛을 내는 에너지가 100 천문학적 단위 두께로 늘어나 있다고 했다.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는 우리에게 시간선을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인정되고 알려진 변화는 1000% 증가를 나타낸다.
그리고 그 과학자들은 태양에서의 이러한 변화는 행성들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행성이 지원할 수 생명체의 종류를 바꾸고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그들은 DNA 나선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보고는 하지만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과학자들이 느끼기에, 태양권의 계속적인 확장이 결국에 우리를 새로운 레벨의 에너지로 데려갈 것이며, 태양이 에너지를 발산할 때의 그 기본적인 고조파 파장의 갑작스러운 확장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에너지 방출의 증가는 태양계 내의 모든 물질의 기본적인 본성을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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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