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냥 지나친 것이 꽤 많군요…^^
@ “아무 것도 하지 말고”…극단적이긴 하나 관점에 따라선 필요한 말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신성을 회복하는데 대한 것 이었죠…지금의 지구 상황은 예전과 다릅니다. 하드웨어가 바꿨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집착에 의해 유지되어 왔습니다. 긍정(빛)하던 것은 계속하려는 집착…부정(어둠)하던 것은 외면 하려는 집착…그 마음의 집착 프로그램(흰구슬의 경우)이 이젠 지워진 거죠. 그래서 마스터들이 그렇게 큰소리 뻥뻥 치고 기뻐하고 난리 인 겁니다. 예전엔 깨어나기가 어려운 세상이었다면…이젠 깨어나지 않으면 힘들어지는 세상이 온거죠. 이제 진짜 고요히 앉아 호흡만 깊게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자신의 신성을 인정하고 받아드리기만 하면 되는 세상이 온겁니다. 이렇게 되도록 참여한 많은 마스터 존재들에게 감사드립니다…특히 크라이온에게…^^
@깨어남의 시작 과 완성 그리고 결말… 시작이란 신성의 에너지가 느껴지고 꿈이나 현실에서 신기한 체험을 하고 뉴에이지에 향한 관심을 접을 수 가 없고…등등 모두 시작으로 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근원=나)라는 느낌을 지식이 아닌 체험을 통해 알게 되며, 마스터로서의 인식(천상천하 유아독존)도 하게 됩니다. 능력(전생, 오오라 리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여기는 진짜 완성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예전에 유영일님이 올려주신 능엄경의 마구니들이 이제 달려 들기 시작하여 개체의 진정한 성숙을 위한 단련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완성으로 가기 위한 공부를 위해 침묵(보림)을 하지 않고 대중들에게 나섬은 그 능력을 마스터 하기 위한 연습이거나 대중적 카르마의 해소이며 재생산 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것에 대한 경고가 많았던 것입니다. 이것 들은 결코 완성이 아닙니다. 또한 라마나 마하리쉬의 책 “나는 누구인가”에 깨달음의 두가지 형태로 나옵니다…”신에게 헌신한 경우’와 ‘자아탐구에 의한 경우”…제 주변에 한 명이 전자의 경우를 겪고 깨달았다고 느꼈죠. 그는 자아탐구가 부족하고 신의 환상을 버리지 못하여 아직도 헤메이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렇습니다…각 수련 단체들의 경우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순수한 자아탐구가 아닌 경우 그 수련에 의해 생긴 능력들은 거래에 의한 댓가가 요구됩니다. 끄달림…그 능력을 준 개체 존재(모두 자신이 만든 환상이다)에게서 자유롭지 못하며, 많은 시간이 소요된 후 비로소 그는 진정한 자유로운 완성을 이룹니다. 이 깨달음…안에 까지 침투했던 우리의 친구들…어둠들이 이제 임무를 마치고 복귀합니다. 통합으로… 지금부터 처음에 깨어나실 존재들은 대부분 퇴행한 마스터들(5차원 이상에서 온)이거나 예전에 지구 상에서 깊은 깨달음에 완성을 이룬 분들 입니다. 이들은 위의 경우와 달리 깨어나 바로 임무를 수행하거나 임무를 하면서도 깨어남의 인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절대 카르마를 생산하여 이 지구를 벗어나는데 위험이 될 요소를 만들지 않습니다. 퇴행 한 분들은 지구의 통합과 상승 후엔 바로 지구를 떠나 업그레이드 하던가 원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들의 특징 중에 하나…결혼으로 인한 종족 번식엔 절대 취미 없다…^^ 람타의 경우를 보면 그는 한번의 생으로 깨어남의 공부를 마친다. 그가 우리보다 유리했던 점은 우리들처럼 집단 카르마가 없다는 것과 퇴행으로 인한 예전에 경험(3차원마스터 메커니즘)이 있다는 것 뿐이었다. 그대신 그는 한번에 끝장내기 위해 극(긍정)에서 극(부정)을 모두 경험하고 그리고 초월(통합)합니다. 그와 우리의 차이점은 하나… 모두 놓아 버렸다는 것…살인, 증오, 분노, 질투….단지 그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투명구슬을 이야기 할 때면 람타는 여지 없이 떠오릅니다…우리들이 마음에 잡고 있는 죄의식 보다 더 많은 죄의식 속에서도 그는 모두 놓아버리고 초월했습니다. 그리곤 그를 따르던 무리를 이끌고 지저세계로 들어갑니다. 참 아틀란티스시대가 떠오르며…한마디…지금 우리들 주변엔 아틀란티스시대 마지막 죽음의 순간을 경험 한 영혼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특징…빛을 병적으로 찬양하며 어둠만 보면 잡아 먹으려 한다. 그들은 그 평화의 시절을 어둠의 진영에게 일체의 경고도 받지 않고 순간적으로 모두 죽었던 기억 때문에 너무 괴롭기 때문이다. 그 집단 카르마들 또한 이번 지구에서 모두 풀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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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친 것이 꽤 많군요…^^
@ “아무 것도 하지 말고”…극단적이긴 하나 관점에 따라선 필요한 말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신성을 회복하는데 대한 것 이었죠…지금의 지구 상황은 예전과 다릅니다. 하드웨어가 바꿨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집착에 의해 유지되어 왔습니다. 긍정(빛)하던 것은 계속하려는 집착…부정(어둠)하던 것은 외면 하려는 집착…그 마음의 집착 프로그램(흰구슬의 경우)이 이젠 지워진 거죠. 그래서 마스터들이 그렇게 큰소리 뻥뻥 치고 기뻐하고 난리 인 겁니다. 예전엔 깨어나기가 어려운 세상이었다면…이젠 깨어나지 않으면 힘들어지는 세상이 온거죠. 이제 진짜 고요히 앉아 호흡만 깊게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자신의 신성을 인정하고 받아드리기만 하면 되는 세상이 온겁니다. 이렇게 되도록 참여한 많은 마스터 존재들에게 감사드립니다…특히 크라이온에게…^^
@깨어남의 시작 과 완성 그리고 결말… 시작이란 신성의 에너지가 느껴지고 꿈이나 현실에서 신기한 체험을 하고 뉴에이지에 향한 관심을 접을 수 가 없고…등등 모두 시작으로 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근원=나)라는 느낌을 지식이 아닌 체험을 통해 알게 되며, 마스터로서의 인식(천상천하 유아독존)도 하게 됩니다. 능력(전생, 오오라 리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여기는 진짜 완성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예전에 유영일님이 올려주신 능엄경의 마구니들이 이제 달려 들기 시작하여 개체의 진정한 성숙을 위한 단련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완성으로 가기 위한 공부를 위해 침묵(보림)을 하지 않고 대중들에게 나섬은 그 능력을 마스터 하기 위한 연습이거나 대중적 카르마의 해소이며 재생산 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것에 대한 경고가 많았던 것입니다. 이것 들은 결코 완성이 아닙니다. 또한 라마나 마하리쉬의 책 “나는 누구인가”에 깨달음의 두가지 형태로 나옵니다…”신에게 헌신한 경우’와 ‘자아탐구에 의한 경우”…제 주변에 한 명이 전자의 경우를 겪고 깨달았다고 느꼈죠. 그는 자아탐구가 부족하고 신의 환상을 버리지 못하여 아직도 헤메이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렇습니다…각 수련 단체들의 경우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순수한 자아탐구가 아닌 경우 그 수련에 의해 생긴 능력들은 거래에 의한 댓가가 요구됩니다. 끄달림…그 능력을 준 개체 존재(모두 자신이 만든 환상이다)에게서 자유롭지 못하며, 많은 시간이 소요된 후 비로소 그는 진정한 자유로운 완성을 이룹니다. 이 깨달음…안에 까지 침투했던 우리의 친구들…어둠들이 이제 임무를 마치고 복귀합니다. 통합으로… 지금부터 처음에 깨어나실 존재들은 대부분 퇴행한 마스터들(5차원 이상에서 온)이거나 예전에 지구 상에서 깊은 깨달음에 완성을 이룬 분들 입니다. 이들은 위의 경우와 달리 깨어나 바로 임무를 수행하거나 임무를 하면서도 깨어남의 인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절대 카르마를 생산하여 이 지구를 벗어나는데 위험이 될 요소를 만들지 않습니다. 퇴행 한 분들은 지구의 통합과 상승 후엔 바로 지구를 떠나 업그레이드 하던가 원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들의 특징 중에 하나…결혼으로 인한 종족 번식엔 절대 취미 없다…^^ 람타의 경우를 보면 그는 한번의 생으로 깨어남의 공부를 마친다. 그가 우리보다 유리했던 점은 우리들처럼 집단 카르마가 없다는 것과 퇴행으로 인한 예전에 경험(3차원마스터 메커니즘)이 있다는 것 뿐이었다. 그대신 그는 한번에 끝장내기 위해 극(긍정)에서 극(부정)을 모두 경험하고 그리고 초월(통합)합니다. 그와 우리의 차이점은 하나… 모두 놓아 버렸다는 것…살인, 증오, 분노, 질투….단지 그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투명구슬을 이야기 할 때면 람타는 여지 없이 떠오릅니다…우리들이 마음에 잡고 있는 죄의식 보다 더 많은 죄의식 속에서도 그는 모두 놓아버리고 초월했습니다. 그리곤 그를 따르던 무리를 이끌고 지저세계로 들어갑니다. 참 아틀란티스시대가 떠오르며…한마디…지금 우리들 주변엔 아틀란티스시대 마지막 죽음의 순간을 경험 한 영혼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특징…빛을 병적으로 찬양하며 어둠만 보면 잡아 먹으려 한다. 그들은 그 평화의 시절을 어둠의 진영에게 일체의 경고도 받지 않고 순간적으로 모두 죽었던 기억 때문에 너무 괴롭기 때문이다. 그 집단 카르마들 또한 이번 지구에서 모두 풀어질 것입니다…^^
제경우는 그 사건 이전에 알고 얼마 않있어 신성의 접촉이 있었습니다
그후 신성의 도움으로 후생을 보았고 후생들을 살게 돼었죠
옛날 중국기인전에 나오는 서쌍부의 말대로 세상이 일장춘몽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