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미 깨달았던 영혼들
창조께서 지구 게임을 진행함에 지구가 마지막 그 시간까지 순조롭게 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 줄 존재들이 필요했습니다. 깨달은 존재 들…
그래서 1억명에 한명 꼴로 깨워서 그 임무를 맡기기로 합니다. 그 가르침을 펼치기 위해 지구상엔 108명의 스승(마고 부터 예수 까지)이 오셨었다고 한다.
우리를 108번뇌의 집착에서 초월시키는 훈련 때문이었을까?
하여튼 그 들은 무수히 지구에 오가며 우리가 체험의 게임에서 성공하기를 도와주었다. 오늘은 하나의 사상이 어떻게 펼쳐지고 어떻게 오염이 되며 다시 정화되고 결국엔 종착지에 도착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기로 한다. 지난 세월 어느 지점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으니…또한 누구였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모두가 한 곳을 향한 여러 개의 손가락 이었으니…
창조의 진실을 접하고 체험한 그 사람은 가르침을 펼치기 시작한다. 인연이 되어
특별히 가깝게, 그 사람과 지내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제자라 부르게 된다.
제자들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었다. 배움이 시작되고 진행되다가, 어느 날 그 스승은 죽음을 맞이하여 그 제자들 곁을 떠나게 된다. 거의 한번의 생으로 깨우침의 완성을 보지 못하는 그 제자들은 공부하면서 그 가르침을 유지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그들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가르침을 전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지혜로 가르쳐야 함을 지킬 수 없으니 자연히 지식에 의한 덧붙임이 더해지고 가려지고 책으로 만들어 지기도 해서 세월이 흘려간다. 그 오류의 수정은 다시 그들 몫이 되어 진화한다. 제자는 환생을 거듭하다 깨달음의 완성에 들어 스승의 진정한 가르침을 다시 펼치려 한다. 전생에 자신들이 펼쳤고 전했던 기존의 가르침를 향하여 틀렸다고 오류가 있다고… 그러면 사람들은 그를 보고 “미치ㄴ넘”…한마디면 끝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그들(제자)의 진아는 자아를 시켜 투쟁 까지도 불사하게 만든다. 수정이 되어야만 그 자신들이 저지른 카르마에서 벗어 날 수 있으므로…
모든 시대, 모든 사회에서 펼쳐졌었고, 지금도 펼쳐지는 진리에 대한 뉴에이지 문화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지난 2년 동안 여러 모임에 참석했던 많은 분들이 리딩을 받아 본 경험이 있다.
그 중에선 진실하고 정확하게 리딩하는 분들에게 “이미 깨달은 영혼이시군요”하고 이야기를 듣곤 당황 했던 분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럼 그들은 누구일까? 깨달음의 환상을 많이 가지고 있던 우리들로선 평범하고 아무 능력도 없는 그들을 깨달은 영혼으로 봐야 하나?
그래서 저는 또 숙고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결론 짓게 됩니다. 아…….그렇구나
그 들은 위 글에서의 경우처럼 많은 환생 중에 공부하여 깨달음에 이른 존재들이었습니다. 거의 우리는 깨달음에 이른 존재들은 빛 속에서 휘리릭하고 승천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구는 통합과 상승을 위해 집단 게임을 치루던 행성이었고 그 메커니즘을 이해한 공부가 끝난 영혼들도 개별적으로 지구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완성은 했지만 결말의 그 마지막 시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대신 그 존재들은 이제 자신을 편안하게 창조시키기로 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시기까지 많은 영혼들이 창조와 친구들과 진아의 일을 도우면서도 자각하지 않고 지내도록 스스로 프로그램 하였습니다. 그 힘든 공부에 다시 관여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들이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마지막 시기에… 이제 스스로 인식하려 한다는 거죠.
이제 조금 이해가 되십니까? 지금의 상황과 현상 들이…
그 들(깨달았던 영혼)을 이용하는 무리들도 있습니다. 환생의 라이라에 나오는 골치 아픈 존재들…그 들(일루미나티)은 얼마전 까지…아니 지금도 자신의 수하들을 빛의 일꾼으로 위장시킨 채 우리들 속에 있게 합니다. 자아로는 자신들도 우리도 그 들(하수인)이 누군지 잘 모릅니다. 분열과 혼돈으로 방해했었죠. 그러나 그 힘은 미약하며 사라질 것입니다. 또 우리의 에너지를 많이 나누어주었고요. 친구로 대해주었습니다. 그 들의 영계 리더들은 그 들을 이용하여 스타게이트를 열고 도망가려 했었습니다. 우리들의 에너지를 자신들에게 이롭도록 사용하려고도 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그 들이 우리들 중에 누구였는지 아시게 됩니다. 그 들(일루미나티)은 마지막 그 날까지 그 들(하수인)을 조종하며 유희를 즐길 것이다.
그리고 지구에 들어온 개체의 원형들은 이제 혼합되어 혼란스럽기 까지 합니다.
혼합에 혼합됨을 거쳐…우리 존재의 암호코드 속에도 모두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가 깨어남에 눈 뜰 때… 그것을 방해하는 스스로의 프로그램을 우리 속에 내장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 하수가 고수(영혼의 나이와 경험이 많다)를 깨우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들을 다시 깨우는 과정에서도 발생하겠지만
그 들 보다 선두에 서서 지금 완전히 자신을 무극, 무심에 스타게이트(제로포인트)
상태에 존재시키는 존재들이 지구 상에 100명 정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 아이들의 존재 특성 또한 그렇습니다.
기존의 가이드들은 그 들의 진실을 다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
오오라, 아카식…어디에도 그 들은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임과 공동명상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에 요즈음은 상단전에 기가 많이 몰림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습다.
기존의 상식으로는 하단전을 중시 여기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의 종반에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일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역삼각형의 기운에 기존 지구의 정삼각형 기운이 합쳐지는 것이죠.
은하연합 마크나 히란야 등등 모두 그것을 뜻함이 아닐까….
그 기운은 스스로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가슴 차크라에 머문다…
십자가를 두개 90도로 세우면…
하늘에서 보아도 십자가…
지하에서도 십자가…
사방에서 보아도 십자가…
개체의 중심에 온 우주의 사랑이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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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깨달았던 영혼들
창조께서 지구 게임을 진행함에 지구가 마지막 그 시간까지 순조롭게 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 줄 존재들이 필요했습니다. 깨달은 존재 들…
그래서 1억명에 한명 꼴로 깨워서 그 임무를 맡기기로 합니다. 그 가르침을 펼치기 위해 지구상엔 108명의 스승(마고 부터 예수 까지)이 오셨었다고 한다.
우리를 108번뇌의 집착에서 초월시키는 훈련 때문이었을까?
하여튼 그 들은 무수히 지구에 오가며 우리가 체험의 게임에서 성공하기를 도와주었다. 오늘은 하나의 사상이 어떻게 펼쳐지고 어떻게 오염이 되며 다시 정화되고 결국엔 종착지에 도착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기로 한다. 지난 세월 어느 지점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으니…또한 누구였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모두가 한 곳을 향한 여러 개의 손가락 이었으니…
창조의 진실을 접하고 체험한 그 사람은 가르침을 펼치기 시작한다. 인연이 되어
특별히 가깝게, 그 사람과 지내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제자라 부르게 된다.
제자들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었다. 배움이 시작되고 진행되다가, 어느 날 그 스승은 죽음을 맞이하여 그 제자들 곁을 떠나게 된다. 거의 한번의 생으로 깨우침의 완성을 보지 못하는 그 제자들은 공부하면서 그 가르침을 유지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그들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가르침을 전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지혜로 가르쳐야 함을 지킬 수 없으니 자연히 지식에 의한 덧붙임이 더해지고 가려지고 책으로 만들어 지기도 해서 세월이 흘려간다. 그 오류의 수정은 다시 그들 몫이 되어 진화한다. 제자는 환생을 거듭하다 깨달음의 완성에 들어 스승의 진정한 가르침을 다시 펼치려 한다. 전생에 자신들이 펼쳤고 전했던 기존의 가르침를 향하여 틀렸다고 오류가 있다고… 그러면 사람들은 그를 보고 “미치ㄴ넘”…한마디면 끝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그들(제자)의 진아는 자아를 시켜 투쟁 까지도 불사하게 만든다. 수정이 되어야만 그 자신들이 저지른 카르마에서 벗어 날 수 있으므로…
모든 시대, 모든 사회에서 펼쳐졌었고, 지금도 펼쳐지는 진리에 대한 뉴에이지 문화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지난 2년 동안 여러 모임에 참석했던 많은 분들이 리딩을 받아 본 경험이 있다.
그 중에선 진실하고 정확하게 리딩하는 분들에게 “이미 깨달은 영혼이시군요”하고 이야기를 듣곤 당황 했던 분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럼 그들은 누구일까? 깨달음의 환상을 많이 가지고 있던 우리들로선 평범하고 아무 능력도 없는 그들을 깨달은 영혼으로 봐야 하나?
그래서 저는 또 숙고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결론 짓게 됩니다. 아…….그렇구나
그 들은 위 글에서의 경우처럼 많은 환생 중에 공부하여 깨달음에 이른 존재들이었습니다. 거의 우리는 깨달음에 이른 존재들은 빛 속에서 휘리릭하고 승천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구는 통합과 상승을 위해 집단 게임을 치루던 행성이었고 그 메커니즘을 이해한 공부가 끝난 영혼들도 개별적으로 지구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완성은 했지만 결말의 그 마지막 시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대신 그 존재들은 이제 자신을 편안하게 창조시키기로 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시기까지 많은 영혼들이 창조와 친구들과 진아의 일을 도우면서도 자각하지 않고 지내도록 스스로 프로그램 하였습니다. 그 힘든 공부에 다시 관여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들이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마지막 시기에… 이제 스스로 인식하려 한다는 거죠.
이제 조금 이해가 되십니까? 지금의 상황과 현상 들이…
그 들(깨달았던 영혼)을 이용하는 무리들도 있습니다. 환생의 라이라에 나오는 골치 아픈 존재들…그 들(일루미나티)은 얼마전 까지…아니 지금도 자신의 수하들을 빛의 일꾼으로 위장시킨 채 우리들 속에 있게 합니다. 자아로는 자신들도 우리도 그 들(하수인)이 누군지 잘 모릅니다. 분열과 혼돈으로 방해했었죠. 그러나 그 힘은 미약하며 사라질 것입니다. 또 우리의 에너지를 많이 나누어주었고요. 친구로 대해주었습니다. 그 들의 영계 리더들은 그 들을 이용하여 스타게이트를 열고 도망가려 했었습니다. 우리들의 에너지를 자신들에게 이롭도록 사용하려고도 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그 들이 우리들 중에 누구였는지 아시게 됩니다. 그 들(일루미나티)은 마지막 그 날까지 그 들(하수인)을 조종하며 유희를 즐길 것이다.
그리고 지구에 들어온 개체의 원형들은 이제 혼합되어 혼란스럽기 까지 합니다.
혼합에 혼합됨을 거쳐…우리 존재의 암호코드 속에도 모두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가 깨어남에 눈 뜰 때… 그것을 방해하는 스스로의 프로그램을 우리 속에 내장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 하수가 고수(영혼의 나이와 경험이 많다)를 깨우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들을 다시 깨우는 과정에서도 발생하겠지만
그 들 보다 선두에 서서 지금 완전히 자신을 무극, 무심에 스타게이트(제로포인트)
상태에 존재시키는 존재들이 지구 상에 100명 정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 아이들의 존재 특성 또한 그렇습니다.
기존의 가이드들은 그 들의 진실을 다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
오오라, 아카식…어디에도 그 들은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임과 공동명상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에 요즈음은 상단전에 기가 많이 몰림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습다.
기존의 상식으로는 하단전을 중시 여기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의 종반에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일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역삼각형의 기운에 기존 지구의 정삼각형 기운이 합쳐지는 것이죠.
은하연합 마크나 히란야 등등 모두 그것을 뜻함이 아닐까….
그 기운은 스스로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가슴 차크라에 머문다…
십자가를 두개 90도로 세우면…
하늘에서 보아도 십자가…
지하에서도 십자가…
사방에서 보아도 십자가…
개체의 중심에 온 우주의 사랑이 머물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