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275
거기에 최근 올라오는 글 중에 요괴가 쓴 것 같은 요기가 느껴지는 글도 있고,
여기 오는 사람들이 그런 기운을 감당해 내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공연히 정화운운하며 익명게시판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가 정화할 성질도 아니구요.
그런 글 여기 안써도 딴데가서 쓰라고 하지요.
아니면 여기 누군가가 정화해 주고 있나요.
우후후..상당히 강력하게 마음을 흔드는 글도 올라옵니다. 심란하게 하는데..
요괴는 싫증날 때까지 요괴들하고 놀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이 그런 기운을 감당해 내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공연히 정화운운하며 익명게시판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가 정화할 성질도 아니구요.
그런 글 여기 안써도 딴데가서 쓰라고 하지요.
아니면 여기 누군가가 정화해 주고 있나요.
우후후..상당히 강력하게 마음을 흔드는 글도 올라옵니다. 심란하게 하는데..
요괴는 싫증날 때까지 요괴들하고 놀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
- 2003.11.29
- 13:15:29
- (*.33.201.97)
폐쇄 반대~
남들이 뿜어내는 나쁜에너지 탓하지 마세요.
익명 게시판에 익명인이 자신을 븅~이라고 욕한다고 해서
실제로 자신이 븅~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븅~이란 말을 듣고 화를 내는건 자신이 븅~이라고 인정하는 겁니다.
나쁜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 담긴 글을 읽고 심란하고 마음이 흔들리는건
그 글을 올린 익명인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그러는것 같은데요.
나쁜 익명인이 자신을 흔들도록 허락하지 마세요.
내가 허락하지 않는한 남은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남탓 하지 마시고, 그런 글이 싫으면 쌩까면 그만입니다.
남들이 뿜어내는 나쁜에너지 탓하지 마세요.
익명 게시판에 익명인이 자신을 븅~이라고 욕한다고 해서
실제로 자신이 븅~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븅~이란 말을 듣고 화를 내는건 자신이 븅~이라고 인정하는 겁니다.
나쁜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 담긴 글을 읽고 심란하고 마음이 흔들리는건
그 글을 올린 익명인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그러는것 같은데요.
나쁜 익명인이 자신을 흔들도록 허락하지 마세요.
내가 허락하지 않는한 남은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남탓 하지 마시고, 그런 글이 싫으면 쌩까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