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 원장님은 체질개선 연구원을 회원제로 운영 하면서
진동수 만드는 옴 진동 테이프를 회원들 에게 유상 또는 무상공급을 해왔는데
생활에 어려움 없는 이들에게는 정상 가격을 받았고 가난한 이들에겐 무료로 나눠 주었다
지난 80년대 초 내가 처음 연구원에 찾아 갔을때 안 원장은 나에게 테이프와 책
그리고 체질개선에 필요한 물품 일체를 무료 제공했고 상담료도 받지 않았었다
이유는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을때 였지만
그보다는 안 원장님이 과거 전생에서 내게 빚진것이 있었기 떄문이다
체질개선 연구원에 찾아오는 많은 환자들은 전생에 원장님과
은원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업장소멸을 위해 찾아온 것이며
그래서 원장님은 자신의 업장을 풀고자 찾아온 환자들의 행복을 위해
몸을 돌보지 않고 도왔으며 환자들과의 전생의 업이 클수록 거의 무료봉사를
해주신것으로 알고 있으나 환자들은 목적을 이루면 원장님 곁을 떠났다
안동민 원장님은 체질개선 연구원을 운영 하면서 경제 문제로
곤란을 받지는 않았는데 원장님 하신일이 하늘의 일이었기 때문에
하늘이 알아서 생계나 경제 등 물질적에 관한것을 해결 해줬던것 이다
물론 원장님이 맡으신 일이 참으로 어려운것이라
많은 고뇌가 있었으니 공짜는 아니었다
이런 이치는 다른 하늘의 일군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며
하늘은 자신의 일을 하는 대리인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해준다
단....시험에 통과 해야만 한다
어쨋던 물질에 연연할 필요가 전혀없는 안 원장인데
뒤에서 흠집 내려는 사람들은 금전문제를 꺼내며 내막도 모르면서
또는 고의로 음해를 하는데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하셨던 안동민 원장으로선 영혼 일지라도 편치 못하실것 같다
조문* 이란 사람이 고약한 인간의 모략에 넘어가 제 홈 페이지
방문객들에게 고인이신 안 원장님을 본의던 아니던 명예훼손한 일도 있었다
원래 안 원장같은 신인합일한 영각자들은 깨달음 전까지 누려오던
보통인간의 자유의지를 저당 잡히게 되며 그래서 깨달은 이들은
1년내내 내면의 신의 뜻에 따라 살아야만 한다
영각자들은 개인의 자유의지 대신 신의의지에 따라사니
불필요한 물욕을 내지 않으며 만일에 깨달은이가 수련의 댓가로
금전을 요구 한다면 그건 그 사람의 신이 허락한 경우이다
다음에는
안 원장님이 말년에 고생 하셨던 발에 대해 알아보면,
원장님은 돌아가시기 전 목발에 의지하고
부축을 받아 걸을 정도로 건강이 나빠져 있었다
80년대초 원장님 발을 본적이 있었는데 고무같은 치료기구를
발밑에 붙이고 계셨으니 오래전부터 발이 안좋았으나 환자들에 신경 쓰느라
자신의 발을 방치한게 화근이 되어 나중에는 여러차례 수술까지 해야했다
안 원장을 안믿는 이들은 못 고치는 병이 없다는
뛰어난 초능력자가 어째서 자신의 발은 치료 못했느냐며
비웃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알고있는 사실은 이렇다
사람은 영혼과 육신으로 되있는건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 육신이 하루 세끼를 먹어야 살수 있듯이
우리 몸속의 영혼도 에너지를 섭취해야 하며 하늘에서 백회로 내려오는
에너지 등을 흡수해 신진대사를 하고 배설작용도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러니까 영혼도 먹고 싸는 등 육신과 비슷한 메카니즘을 지닌셈 이다
영혼의 배설물인 유독가스는 주로 밤에 잠을잘때 경락을 통해 발바닥으로
배출되며 세포들의 활동으로 생긴 유독가스 역시 경락을 통해 배출 되는데
어떤 이유로 경락이 막히면 당연히 유독가스는 빠져나가지 못하고
우리몸에 고이게 되니 그렇게 되면 유독가스를 배출하지 못하는
세포들에게 노화현상이 나타나고 우리들은 이런 현상을 늙어간다고 말한다
이렇게 사람육신에서 자연발생하는 폐 에너지인 유독가스가
심령치료를 했던 안동민 원장에게 괴로움의 원천 이었던듯 하다
안 원장 심령치료법이 주로 빙의령을 제령하는 것이었고
그럴려면 환자몸에 손을 대야하고 손을 통해 제령할때 그동안 환자몸에
고여있던 유독가스가 원장님 몸으로 침입해 원장님에게 큰 고통을 안겼던 모양이다
온갖 방법을 다 써도 독가스의 침입을 막을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원장님은 100 일 동안 진동수 마시고 와서 제령하는 환자들이 오는것을
아주 싫어 하셨지만 어쩔수없는 일이었고 돌아가시기 1~2년 전에는 다리뿐 아니라
독가스의 영향으로 양손이 퉁퉁 부어올랐지만 그 손으로도 마다하지 않고
환자들을 돌보다 가셨다
나는 돌아가시기 약 일년전에 마지막으로 뵈었는데
가실 무렵에는 몸 상태가 훨씬 더 나빠졌을것 이다
원장님도 여러모로 제령때 발생하는 독가스의 침입을 막기위해 애썻으나
소용 없었던 모양이고.....하늘이 왜 가스를 막을수 있는 방법을 내려주지 않았을까
의문인데 아마도 효과적으로 독가스를 막을수 있었다면 원장님의 전생의
죄업을 소멸 시키는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게 내 의견이다
심령치료를 중단하고 휴식을 취했으면 건강을 회복 했을것이나
매일 찾아오는 손님들을 물리치지 않았는데 이것도 안동민의 숙명 이었다
이번 생만 그런것이 아니고 강증산 이었을때도 늘 상제님을 찾아와
병구호와 도음을 청한 이들이 많았고 과거의 여러 전생에서도 마찬가지 였는데
상제님은 모든 인류의 아버지였기 때문이다
병아리가 언제나 어미닭을 따라다니듯이
유태인 군중들이 그리스도를 따라다녔듯이
안 원장님의 수많은 생애는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이 늘 있었을것 이다
글 수 17,623
안 원장님은 체질개선 연구원을 회원제로 운영 하면서
진동수 만드는 옴 진동 테이프를 회원들 에게 유상 또는 무상공급을 해왔는데
생활에 어려움 없는 이들에게는 정상 가격을 받았고 가난한 이들에겐 무료로 나눠 주었다
지난 80년대 초 내가 처음 연구원에 찾아 갔을때 안 원장은 나에게 테이프와 책
그리고 체질개선에 필요한 물품 일체를 무료 제공했고 상담료도 받지 않았었다
이유는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을때 였지만
그보다는 안 원장님이 과거 전생에서 내게 빚진것이 있었기 떄문이다
체질개선 연구원에 찾아오는 많은 환자들은 전생에 원장님과
은원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업장소멸을 위해 찾아온 것이며
그래서 원장님은 자신의 업장을 풀고자 찾아온 환자들의 행복을 위해
몸을 돌보지 않고 도왔으며 환자들과의 전생의 업이 클수록 거의 무료봉사를
해주신것으로 알고 있으나 환자들은 목적을 이루면 원장님 곁을 떠났다
안동민 원장님은 체질개선 연구원을 운영 하면서 경제 문제로
곤란을 받지는 않았는데 원장님 하신일이 하늘의 일이었기 때문에
하늘이 알아서 생계나 경제 등 물질적에 관한것을 해결 해줬던것 이다
물론 원장님이 맡으신 일이 참으로 어려운것이라
많은 고뇌가 있었으니 공짜는 아니었다
이런 이치는 다른 하늘의 일군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며
하늘은 자신의 일을 하는 대리인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해준다
단....시험에 통과 해야만 한다
어쨋던 물질에 연연할 필요가 전혀없는 안 원장인데
뒤에서 흠집 내려는 사람들은 금전문제를 꺼내며 내막도 모르면서
또는 고의로 음해를 하는데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하셨던 안동민 원장으로선 영혼 일지라도 편치 못하실것 같다
조문* 이란 사람이 고약한 인간의 모략에 넘어가 제 홈 페이지
방문객들에게 고인이신 안 원장님을 본의던 아니던 명예훼손한 일도 있었다
원래 안 원장같은 신인합일한 영각자들은 깨달음 전까지 누려오던
보통인간의 자유의지를 저당 잡히게 되며 그래서 깨달은 이들은
1년내내 내면의 신의 뜻에 따라 살아야만 한다
영각자들은 개인의 자유의지 대신 신의의지에 따라사니
불필요한 물욕을 내지 않으며 만일에 깨달은이가 수련의 댓가로
금전을 요구 한다면 그건 그 사람의 신이 허락한 경우이다
다음에는
안 원장님이 말년에 고생 하셨던 발에 대해 알아보면,
원장님은 돌아가시기 전 목발에 의지하고
부축을 받아 걸을 정도로 건강이 나빠져 있었다
80년대초 원장님 발을 본적이 있었는데 고무같은 치료기구를
발밑에 붙이고 계셨으니 오래전부터 발이 안좋았으나 환자들에 신경 쓰느라
자신의 발을 방치한게 화근이 되어 나중에는 여러차례 수술까지 해야했다
안 원장을 안믿는 이들은 못 고치는 병이 없다는
뛰어난 초능력자가 어째서 자신의 발은 치료 못했느냐며
비웃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알고있는 사실은 이렇다
사람은 영혼과 육신으로 되있는건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 육신이 하루 세끼를 먹어야 살수 있듯이
우리 몸속의 영혼도 에너지를 섭취해야 하며 하늘에서 백회로 내려오는
에너지 등을 흡수해 신진대사를 하고 배설작용도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러니까 영혼도 먹고 싸는 등 육신과 비슷한 메카니즘을 지닌셈 이다
영혼의 배설물인 유독가스는 주로 밤에 잠을잘때 경락을 통해 발바닥으로
배출되며 세포들의 활동으로 생긴 유독가스 역시 경락을 통해 배출 되는데
어떤 이유로 경락이 막히면 당연히 유독가스는 빠져나가지 못하고
우리몸에 고이게 되니 그렇게 되면 유독가스를 배출하지 못하는
세포들에게 노화현상이 나타나고 우리들은 이런 현상을 늙어간다고 말한다
이렇게 사람육신에서 자연발생하는 폐 에너지인 유독가스가
심령치료를 했던 안동민 원장에게 괴로움의 원천 이었던듯 하다
안 원장 심령치료법이 주로 빙의령을 제령하는 것이었고
그럴려면 환자몸에 손을 대야하고 손을 통해 제령할때 그동안 환자몸에
고여있던 유독가스가 원장님 몸으로 침입해 원장님에게 큰 고통을 안겼던 모양이다
온갖 방법을 다 써도 독가스의 침입을 막을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원장님은 100 일 동안 진동수 마시고 와서 제령하는 환자들이 오는것을
아주 싫어 하셨지만 어쩔수없는 일이었고 돌아가시기 1~2년 전에는 다리뿐 아니라
독가스의 영향으로 양손이 퉁퉁 부어올랐지만 그 손으로도 마다하지 않고
환자들을 돌보다 가셨다
나는 돌아가시기 약 일년전에 마지막으로 뵈었는데
가실 무렵에는 몸 상태가 훨씬 더 나빠졌을것 이다
원장님도 여러모로 제령때 발생하는 독가스의 침입을 막기위해 애썻으나
소용 없었던 모양이고.....하늘이 왜 가스를 막을수 있는 방법을 내려주지 않았을까
의문인데 아마도 효과적으로 독가스를 막을수 있었다면 원장님의 전생의
죄업을 소멸 시키는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게 내 의견이다
심령치료를 중단하고 휴식을 취했으면 건강을 회복 했을것이나
매일 찾아오는 손님들을 물리치지 않았는데 이것도 안동민의 숙명 이었다
이번 생만 그런것이 아니고 강증산 이었을때도 늘 상제님을 찾아와
병구호와 도음을 청한 이들이 많았고 과거의 여러 전생에서도 마찬가지 였는데
상제님은 모든 인류의 아버지였기 때문이다
병아리가 언제나 어미닭을 따라다니듯이
유태인 군중들이 그리스도를 따라다녔듯이
안 원장님의 수많은 생애는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이 늘 있었을것 이다
아니면 무주상 보시를 해야할 진동수를 돈을 받고 팔았다는 이유로 우주로부터 응징을 받아 병이 발생하였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 모든 것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의 법칙에 따른 것이 아닌가 봅니다~
나무묘법연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