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난 90년대 후반에 돌아가신 고 안동민씨라면 심령과학도들 에게
작가이자 뛰어난 심령 연구가로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었고 따르는 제자들도 많았다
전매특허인 자신이 고안해낸 옴 진동수로 수많은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을
체질개선 시켜 병을 고쳐주었고 삶이 힘겨운 이들에게 여러가지 인생상담도 해서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주었으며 자신의 초능력으로 평생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봉사를 하시다 어느날 허망하게 돌아가셨다
수많은 환자들을 돌봐준 대신 자신의 몸을 보살피지 못해
말년에는 건강이 나빠져 몸이 쇠약해졌지만 그래도 찾아오는 환자들을
마다하지 않고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병자들을 구료 하시다 가셨다
스스로 강증산의 화신이라고 밝힌 안동민씨는 천지공사 마무리를 하기위해
무던히 노력했지만 때가 아니었음인지 끝내 지상에서는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영계로 무대를 옮겨 지구의 차원상승을 위해 계속 활동중 이시다
그러나 돌아가신지 6~7 년이 되는데도 안 선생님의 삶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과 중상모략에 왜곡 폄하하는 사람들을 인터넷에서 드물지만 볼수있었고
또한 안선생님께 사감을 지니고 원망하는 이들도 있었다
터무니없는 오해도 있었고 일리있는 비난도 있었는데 대개는
안동민 선생의 특수한 사정을 이해하지 못해 나온 비난이 대부분 이었다
예를 들면
말 못할 고충이 있어 절박한 심정으로 해결책을 구하러 찾아갔더니
반가운 기색도 없이 무뚝뚝하게 옴 진동수를 100 일 동안 마시고
오라고만 해서 낙담을 해 다시는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람
진동수 만드는 옴 진동 테이프를 비싸게 팔았다거나
상담료를 많이 받는것 같았다며 금전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
어떤 여자는 고민 상담차 방문해 대기실에서 안 선생님이
다른 손님과 대화 하는걸 옆에서 바라보며 무심코 웃었다가
안 선생님이 자신을 홱 돌아보며 무서운 표정을 지어 상처를 받았다면서
안선생의 저서들은 훌륭한데 실제 만나뵈니 아닌것 같았다고 했다
또 누구는 다른 환자들 병은 다 고쳐주면서
정작 안선생 자신의 다리는 왜 못고치는가 하며 비웃었다
그리고 안 원장님의 수많은 전생들을
증명할수 없으므로 신빙성 없는 것으로 간주 하기도 한다
물론 믿는이들도 있지만 말이다
이밖에도 안 원장을 곡해하는 사연들이나 부정적으로 보는
눈들이 있는것 같아 안동민 선생님을 오랫동안 보아온
사람 으로써 나름대로 그 이유를 설명 해보고자 한다
..............................................
안 원장을 처음 찾아간 이들 가운데는 원장님이
불친절 했거나 차갑게 대해서 실망 했다는 이들이 있다
고민을 안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찾아갔더니
진동수를 100일 동안 마시고 오라면서 문전박대 비슷한 푸대접을해
실망한 이들이 적지 않았을텐데 그것은 처음 방문한 손님들은 한번쯤 겪는 일이었다
100일 동안 진동수를 마셔야 심신이 정화돼
심령치료 및 상담을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방문자의 카르마가 아직 조금 남아있어
그것이 소멸되기 전에는 친절하게 대해주시지 않으신것 같았는데
부정적 카르마나 에너지가 소멸되어 원장님 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되면
그떄는 친절하게 맞아주시는것을 나는 여러번 경험 했었다
이런 이치를 알지못한 손님들은 실망하고 뒤돌아서서
안 선생님 험담을 하기 마련이고 때론 중상모략으로 발전한다
그리고 안원장 전생이 강증산이라 성격이 상제님과 같았는데
상제님은 자신을 독(毒)함도 천하의 독을 다 가졌고
선(善)함도 천하의 선을 다 가졌다고 밝히신대로 상제님 후신인
안원장은 무슨일로 노하면 염라대왕처럼 무섭게 변하기도 했다
안 원장이 대기실에서 손님과 이야기하는데 곁에서 무심결에 웃었다가
원장님이 홱 돌아보는 바람에 놀란 사람들이 여럿 있을텐데 그건 원장님 성격 탓이다
나 자신도 겪어본 일이며 원장님에 대해 잘아는 사람은 새삼스러울게 없었다
그 무서운 성격에 알게 모르게 상처받은 방문자들이 이외로 많았을테니
그들이 돌아가서 호평을 할리없고 안원장님을 씹었을거라는건 짐작키 어렵잖다
안 선생님도 자신의 그런 성격을 잘알고 계신지라
체질개선 연구원 대기실에 커다란 일인장락(一忍長樂)이란
팻말을 걸어놓고 마음을 다스리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
물론 원장님의 그런 성격을 잘 견뎌내고 나면
다음에는 참으로 자상하게 사랑으로 대해주시나
끝까지 참지 못하고 원장님 곁을 떠난 사람들이 많았다
여인왕국을 출판한 故 김경보의 경우를 들어보자
안동민 원장의 애제자 가운데 한명 이었던 김경보는
원장님 생존시에 어떤 계기로 경북 안동의 여인왕국에 대한 전설을 알게되고
그 내용을 자신의 제자로 하여금 자동서기로 기록하게 해 책으로 출판 하고자
안 원장이 운영하던 성음각 출판사에서 책을 내게 해달라고 청원 하였다
그래서 안원장님은 김경보와 그 제자인 박모를 오게해서
자동서기를 해보라고 시켰으나 박모는 제대로 자동서기를 못했고
내용 또한 거의 엉터리라 원장님은 성음각 대신 다른 출판사를 주선 해주었다
안 원장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는
박모와 채널한 존재가 어둠의 세력이었기 때문 이었으며
따라서 시중에 나와있는 여인왕국은 역사적 진실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
전부 거짓은 아니고 맞는것도 있지만 중요부분 에서는
교묘하게 빛을 어둠으로 둔갑시키고 어둠을 빛으로 말하는 등
악의 세력에 유리하게 포장 되어 있었다
위와 같은 사정 때문에 안 원장님은 자신의 출판사 대신 다른곳에서
책을 내도록 주선 해주었지만 김경보 입장에서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셈 이리라
그것이 원인이 되어 김경보는 안 원장님을 배신하고 떠났는데
안 원장에겐 잘못이 없지만 김경보에게는 상처가 된게 사실인듯 하다
한가지 예를 들었지만 이와같이
제자들이나 가까왔던 사람들이 원장님 곁을 떠나게 된 내력을
자세히 알고보면 원장님 탓이기 보다 떠난 사람들 탓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그러나 많은이들이 안 선생님을 배신하고
떠난데는 그럴만한 영적인 비밀이 하나 있었다
하나님의 성전 에서는 씨앗은 빛이 너무 강하여 성장할수 없는 법!
그래서 인간종자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빛을 피해 어두운 땅속으로 몸을 숨길수 밖에 없는것이다
스스로 어둠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성장 진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상처 받게해서 강제로 떠나도록 하였다
이것이 많은이들이 안동민 원장님곁을 떠난 이유이며
그것은 안 원장님의 슬픔 이기도 했다
신이요 창조주인 하나님의 슬픔 또한 그런것이다
자신이 창조한 분신들이 성장 진화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곁을 떠나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반역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옥황상제 강증산의 후신인
안동민의 숙명같은 이런 이치를 아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글 수 17,625
지난 90년대 후반에 돌아가신 고 안동민씨라면 심령과학도들 에게
작가이자 뛰어난 심령 연구가로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었고 따르는 제자들도 많았다
전매특허인 자신이 고안해낸 옴 진동수로 수많은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을
체질개선 시켜 병을 고쳐주었고 삶이 힘겨운 이들에게 여러가지 인생상담도 해서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주었으며 자신의 초능력으로 평생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봉사를 하시다 어느날 허망하게 돌아가셨다
수많은 환자들을 돌봐준 대신 자신의 몸을 보살피지 못해
말년에는 건강이 나빠져 몸이 쇠약해졌지만 그래도 찾아오는 환자들을
마다하지 않고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병자들을 구료 하시다 가셨다
스스로 강증산의 화신이라고 밝힌 안동민씨는 천지공사 마무리를 하기위해
무던히 노력했지만 때가 아니었음인지 끝내 지상에서는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영계로 무대를 옮겨 지구의 차원상승을 위해 계속 활동중 이시다
그러나 돌아가신지 6~7 년이 되는데도 안 선생님의 삶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과 중상모략에 왜곡 폄하하는 사람들을 인터넷에서 드물지만 볼수있었고
또한 안선생님께 사감을 지니고 원망하는 이들도 있었다
터무니없는 오해도 있었고 일리있는 비난도 있었는데 대개는
안동민 선생의 특수한 사정을 이해하지 못해 나온 비난이 대부분 이었다
예를 들면
말 못할 고충이 있어 절박한 심정으로 해결책을 구하러 찾아갔더니
반가운 기색도 없이 무뚝뚝하게 옴 진동수를 100 일 동안 마시고
오라고만 해서 낙담을 해 다시는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람
진동수 만드는 옴 진동 테이프를 비싸게 팔았다거나
상담료를 많이 받는것 같았다며 금전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
어떤 여자는 고민 상담차 방문해 대기실에서 안 선생님이
다른 손님과 대화 하는걸 옆에서 바라보며 무심코 웃었다가
안 선생님이 자신을 홱 돌아보며 무서운 표정을 지어 상처를 받았다면서
안선생의 저서들은 훌륭한데 실제 만나뵈니 아닌것 같았다고 했다
또 누구는 다른 환자들 병은 다 고쳐주면서
정작 안선생 자신의 다리는 왜 못고치는가 하며 비웃었다
그리고 안 원장님의 수많은 전생들을
증명할수 없으므로 신빙성 없는 것으로 간주 하기도 한다
물론 믿는이들도 있지만 말이다
이밖에도 안 원장을 곡해하는 사연들이나 부정적으로 보는
눈들이 있는것 같아 안동민 선생님을 오랫동안 보아온
사람 으로써 나름대로 그 이유를 설명 해보고자 한다
..............................................
안 원장을 처음 찾아간 이들 가운데는 원장님이
불친절 했거나 차갑게 대해서 실망 했다는 이들이 있다
고민을 안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찾아갔더니
진동수를 100일 동안 마시고 오라면서 문전박대 비슷한 푸대접을해
실망한 이들이 적지 않았을텐데 그것은 처음 방문한 손님들은 한번쯤 겪는 일이었다
100일 동안 진동수를 마셔야 심신이 정화돼
심령치료 및 상담을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방문자의 카르마가 아직 조금 남아있어
그것이 소멸되기 전에는 친절하게 대해주시지 않으신것 같았는데
부정적 카르마나 에너지가 소멸되어 원장님 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되면
그떄는 친절하게 맞아주시는것을 나는 여러번 경험 했었다
이런 이치를 알지못한 손님들은 실망하고 뒤돌아서서
안 선생님 험담을 하기 마련이고 때론 중상모략으로 발전한다
그리고 안원장 전생이 강증산이라 성격이 상제님과 같았는데
상제님은 자신을 독(毒)함도 천하의 독을 다 가졌고
선(善)함도 천하의 선을 다 가졌다고 밝히신대로 상제님 후신인
안원장은 무슨일로 노하면 염라대왕처럼 무섭게 변하기도 했다
안 원장이 대기실에서 손님과 이야기하는데 곁에서 무심결에 웃었다가
원장님이 홱 돌아보는 바람에 놀란 사람들이 여럿 있을텐데 그건 원장님 성격 탓이다
나 자신도 겪어본 일이며 원장님에 대해 잘아는 사람은 새삼스러울게 없었다
그 무서운 성격에 알게 모르게 상처받은 방문자들이 이외로 많았을테니
그들이 돌아가서 호평을 할리없고 안원장님을 씹었을거라는건 짐작키 어렵잖다
안 선생님도 자신의 그런 성격을 잘알고 계신지라
체질개선 연구원 대기실에 커다란 일인장락(一忍長樂)이란
팻말을 걸어놓고 마음을 다스리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
물론 원장님의 그런 성격을 잘 견뎌내고 나면
다음에는 참으로 자상하게 사랑으로 대해주시나
끝까지 참지 못하고 원장님 곁을 떠난 사람들이 많았다
여인왕국을 출판한 故 김경보의 경우를 들어보자
안동민 원장의 애제자 가운데 한명 이었던 김경보는
원장님 생존시에 어떤 계기로 경북 안동의 여인왕국에 대한 전설을 알게되고
그 내용을 자신의 제자로 하여금 자동서기로 기록하게 해 책으로 출판 하고자
안 원장이 운영하던 성음각 출판사에서 책을 내게 해달라고 청원 하였다
그래서 안원장님은 김경보와 그 제자인 박모를 오게해서
자동서기를 해보라고 시켰으나 박모는 제대로 자동서기를 못했고
내용 또한 거의 엉터리라 원장님은 성음각 대신 다른 출판사를 주선 해주었다
안 원장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는
박모와 채널한 존재가 어둠의 세력이었기 때문 이었으며
따라서 시중에 나와있는 여인왕국은 역사적 진실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
전부 거짓은 아니고 맞는것도 있지만 중요부분 에서는
교묘하게 빛을 어둠으로 둔갑시키고 어둠을 빛으로 말하는 등
악의 세력에 유리하게 포장 되어 있었다
위와 같은 사정 때문에 안 원장님은 자신의 출판사 대신 다른곳에서
책을 내도록 주선 해주었지만 김경보 입장에서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셈 이리라
그것이 원인이 되어 김경보는 안 원장님을 배신하고 떠났는데
안 원장에겐 잘못이 없지만 김경보에게는 상처가 된게 사실인듯 하다
한가지 예를 들었지만 이와같이
제자들이나 가까왔던 사람들이 원장님 곁을 떠나게 된 내력을
자세히 알고보면 원장님 탓이기 보다 떠난 사람들 탓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그러나 많은이들이 안 선생님을 배신하고
떠난데는 그럴만한 영적인 비밀이 하나 있었다
하나님의 성전 에서는 씨앗은 빛이 너무 강하여 성장할수 없는 법!
그래서 인간종자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빛을 피해 어두운 땅속으로 몸을 숨길수 밖에 없는것이다
스스로 어둠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성장 진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상처 받게해서 강제로 떠나도록 하였다
이것이 많은이들이 안동민 원장님곁을 떠난 이유이며
그것은 안 원장님의 슬픔 이기도 했다
신이요 창조주인 하나님의 슬픔 또한 그런것이다
자신이 창조한 분신들이 성장 진화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곁을 떠나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반역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옥황상제 강증산의 후신인
안동민의 숙명같은 이런 이치를 아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이곳 어느 게시판에도 전에 보니깐, 그분을 비난하는 글들이 많던데,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웠습니다.
작년에 삼청동에 찾아뵈려 했더니, 이미 몇년전에 작고하셨다하더군요..
전..몰랐었는데..
제가 그분을 첨 찾아뵜던게 12년전쯤입니다..그땐, 고딩시절이라서,
아무것도 몰랐는데...지금쯤 인연된다면, 참 좋은 인연이 될 수있을 거란 생각을 했는데....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아니다"라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합니다..사실은, "아니다"가 아니고," 모른다"가 인데도요..
전..그분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