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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999 시드니-

수련생: 만약 살아 있는 동안 여전히 원만(圓滿)에로 수련하지 못한다면 업(業)을 갖고 위로 올라 갈 수 있습니까? 법륜세계에서 계속 수련하는 것이 극락세계와 같습니까?

사부: 우주가 정법(正法)하고 천체(天體)가 재 조합되고 있으며 정법후의 일체는 모두 가장 좋은 것인데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은 그 표준보다 높은 층차의 생명으로 될 수 없으며 표준이 어디에 있으면 바로 어디에 있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과거의 극락세계에는 이런 상황이 있었으나 정법 후에는 말하기 어렵다. 업을 갖고 위로 올라가는 것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며 인정으로 만들어 버렸고 인간미로 만들어 버렸으며 사람들은 그것에 감정을 부어 넣었다. 무엇을 업(業)을 갖고 위로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는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진정으로 업(業)을 갖고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사실 그는 견정(堅定)과 신념(信念)에서 이미 표준에 도달하였다. 사람이 가장 넘기 어려운 한 고비, 수련 중에서 반드시 걸어나가야 할 그 한 고비가 바로 생사(生死)를 내려놓는 것이다. 물론 매 사람마다 모두 반드시 생사 앞에서 당신을 고험(考驗)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한 절대적으로 배제하는 것도 아니다. 매 사람마다 그 자신을 마주한 최대 난관과 최대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없는가는 사실 모두 사람이 이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가 없는가를 고험(考驗)하는 것이다. 생사를 내려놓으면 바로 신이고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바로 인간이다. 물론 당신이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은 정말로 가서 죽으라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고 수련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을 때 사상 중에 완전히 사망의 그런 두려운 감각이 없는 이것을 속인은 해낼 수 있는가? 곧 죽게 생겼는데 그 심정은 어떤 심정이겠는가. 그 어떠한 수련 기초와 사상 기초가 없다면 그는 해낼 수 있겠는가? 사람이 조금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에 직전에도 그의 입에서는 여전히 부처를 염하고 있고 게다가 두려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염불을 염하면서 자신은 일종의 희락(喜樂)의 사상이 떠올랐는데 부처에 대한 이런 희락(喜樂)을 지니고 간 것이다. 당신이 말해보라. 이 사람은 지옥에 떨어질 수 있는가? 그는 견정(堅定)한 정념(正念)으로 인하여 생사(生死)를 내려놓은 것으로 이것은 이미 인간의 행위가 아니다.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럼 그의 입에서 부처님을 염하고 있는데 그 부처가 이런 사람을 보고 그는 그를 마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물론 그는 아직 업력(業力)이 있다. 그는 정진하여 수련하지 않아서 그는 아직도 제거하지 못한 마음이 있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바로 그를 극락세계에서 아주 가까운 한 곳에 데려다놓고 거기에서 더 수련하도록 한다. 몇 만년, 몇 십만년을 수련하여 표준에 도달되면 다시 극락세계로 간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긴 시간을 수련해야 하는가? 왜냐하면, 그곳은 고생스럽지 않기 때문이며 고생스럽지 않으면 수련이 느리기 때문이다. 인간 여기가 왜 수련이 빠른가? 일생 몇십년이면 바로 수련성취할 수 있는가? 그러나 나의 대법제자는 더 빠른데, 왜냐하면 인간 여기가 고생스럽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모두 어머니 뱃속에서 나왔기 때문에 서로 지간에 모두 이러하며 고생스럽지 않은 것의 비교가 없어 사람들은 고생스럽다고 느끼지 못한다. 사실 신의 눈으로 본다면 사람은 아주 고생스러운 것이다. 대법을 수련함은 절대로 헛되게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수련 단계에서 어떤 이는 정진하지 못하거나 혹은 그가 정진(精進)함이 부족하고 오성(悟性)이 좀 차하여 일단 수명이 다 되어서 당신은 그래도 일부를 얻었기에 자연적으로 하나의 배치가 있을 것이다. 내세에 이어서 수련하는 소원이 있다면 수련한 것은 모두 헛되게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며 모두 헛되게 수련한 것이 아닐 것이고 얻은 것을 지니고 환생(轉生)할 것이며 환생(轉生)한 후 이어서 수련하게 되는데 이런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럼 어떤 이는 보아하니 그 또한 확실히 수련할 수 없기에 다음 생에 그에게 그것을 복(福報)으로 전화시켜 배치해준다. 그는 필경 고생을 겪었고 대가를 치렀고 얻은 것은 그가 정과(正果)를 이룰 수 없지만 그것을 복으로 전화시켜 내세에 큰 벼슬을 하거나 큰 부자가 된다. 물론 이것은 우리 수련인이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그가 계속하여 수련할 수 없다면 그럼 바로 이러하다.

그러나 또 이런 한 가지가 있다. 한 수련생의 아들이 수련하여 원만(圓滿)되었는데 그도 수련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원만(圓滿)하지 못했으으며 그의 아들이 수련하여 원만(圓滿)하였다. 그럼 내가 생각하기에도 아마 아들이 그를 그 아들의 세계에로 데려다 중생이 되게 할 수 있는데 그러나 과위(果位)는 없다. 그는 중생에 속하는데 그것은 백성이며 부처의 세계에도 기타의 중생이 있다. 그러나 그는 지상의 이런 더러운 사람이 아니며 그는 그 경지의 표준에 도달한 천인(天人)이다.


- 1999 시드니 -

수련생: 자신에 대한 집착은 가장 제거하기 어려운 하나의 마음이 아닙니까?

사부: 그것은 물론이다. 매 사람은 세상에서 살면서 그는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로부터 수많은 사심(私心)이 생겨난다. 사심(私)이 있게 되면 쉽게 정(情)에 이끌려 수련 중에서 곳곳마다 모두 버리기 아쉬워하고 떼어버리기 어려움을 표현하기에 수련함에 있어서 집착을 내려놓기 어렵다. 때로는 대법(大法)을 위해서 일을 할 때 역시 집착하여 자신을 수호하려는 작용이 나타나고 자신의 명예를 수호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수호하는 집착이 표현된다. 속인이 표현한 것은 더욱 복잡하다. 자신이 벼슬하는 것을 좋아하며, 선조와 가문을 빛내기를 좋아하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며, 돈이 있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사람보다 한층 뛰어난 것을 좋아하는 등등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수호하는 것은 바로 정(情)과 사(私)를 위하고 자신을 위하는 표현이므로 제거하기가 가장 어렵다. 자비로 일체 사람을 대해야 하며 어떠한 문제에 부딪쳐도 모두 자신한테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설령 다른 사람이 우리를 욕하고, 우리를 때렸을 지라도 우리는 모두 자신한테서 찾아야 하는데 자신의 어느 곳이 잘못돼서 조성된 것이 아닌지를 찾아야 한다. 이런 모순의 근본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사(私)를 위하고, 자신을 위한 집착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마음을 당신 개인수련중의 일체 사람을 용서하는 데까지 확대해야 하는데 당신의 적을 용서하는 것을 포함해서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말한 적은 인간이 구분한 적이며, 사람이 이익을 위해서 구분한 것이지 神의 행위가 아니다. 그러므로 요구도 높은데, 神이 어찌 인간을 적으로 여기겠는가? 그럼 우리는 수련과정 중에서 부딪친 어떠한 일이든지 모두 우선 다른 사람을 생각하여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의 것을 얻었을 때 역시 다른 사람을 생각해봐야 하는데 그가 이것을 잃었을 때 그에게 어떤 상해가 있으며 그의 마음이 괴로운가, 괴롭지 않은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어떠한 일이든지 모두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하며 우선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나서 그 연후에 자신을 생각해야 한다. 나는 바로 당신들이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나중에 자신을 생각(先他後我)의 정법정각의 원만(圓滿)으로 수련 성취시키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사(私)를 제거하고 있는 것이며, 바로 자신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들이 수련이 잘 된 그 부분은 보증하고 방금 내가 말한 것과 같고 모두 이러하다. 그러므로 당신들 이쪽에서 볼 때 당신들이 문제에 부딪칠 때 자신의 원인을 찾을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많이 생각하고, 자신을 닦고, 안으로 향해서 찾으며, 다른 사람의 좋지 못한 것을 적게 보고, 일마다 내가 말한 대로 따라 할 수 있다면 사실 당신들은 바로 정진(精進) 중에 있는 것이다.  



- 1998 싱가폴 -
...
때문에 우리가 부딪친 어떠한 문제이든 모두 정과 반(正反) 두 면에서 보아야 하고, 자기자신부터 우리 내부에서 원인을 찾아야 하며, 어떠한 일에 부딪쳤을 때 모두 우리 자신의 내부에서 원인을 찾고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야 한다.
나는 늘 하나의 도리를 말하는데 어떤 사람은 번거로움에 부딪치면 그는 그 번거로움 속에서 이렇게 말한다. 남이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는가? 어찌하여 안 되는 걸까? 사실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 주겠다. 남이 당신에서 잘 대해주지 않는 것이 아니며 우주의 법은 모두 순조로운 것이다. 만약 당신 자신이 틀어졌다면 당신은 주위의 일체가 당신에 대해 이상하게 되었음을 발견한 것이다. 당신이 당신자신의 원인을 찾아내서 순응한다면 그 일체가 또 잘 돌아가는 것을 발견할 것인데 흔히 이러하다.
...


-1998 스위스 제네바-

문: 서양의 일개 연공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올바른 것을 구별하며(辨正) 생활합니까? 우리는 마땅히 그 자연스러움에 따라야 합니까?  
  
사부: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렇다. 내가 이야기한 자연스러움에 따르라는 말도 부동한 상황 하에서 이야기한 것이고 또한 당신들에게 모든 일에 다 자연스러움에 따르라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회사에 출근할 때 사장은 당신에게 봉급을 줄 것이나 당신은 일하는 중에 흐리멍덩한 자연스러움에 따르고 노력도 하지 않는 것 그것은 정말로 이 봉급을 받을 자격이 없다.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모두 마땅히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 주겠다. 그 자연스러움에 따르라는 이 말은, 어디에서 말하는가를 보아야 하는데, 수련 중에서는 자연스러움에 따라야 하지만 우리는 또 인위적으로 자신이 좋지 못한 그 일면을 억제해야 하며 또 노력하여 닦아야 하는데 이것도 또한 그 자연스러움에 따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우리 여러분도 모두 이렇게 수련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수련 중에서 이미 아주 명확하게 주동적으로 자신이 수련함을 알고 있으며 생활 중에서 우리는 되도록 속인사회 형식에 부합되어야 하므로 속인의 직장일과 당신의 수련을 분리해야 하고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직장은 바로 직장이고 수련은 바로 수련이다. 그러나 이런 한 점은 있는바 당신은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 자신에 대한 높은 표준의 요구가 직장 일을 하는 데 체현되어 나올 것이며, 사회 중에서·가정 중에서·부동한 사회 환경 중에서 체현되어 나올 것이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어디에서나 모두 하나의 좋은 사람이며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당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것인데 바로 일종의 이런 관계이다. 우리가 말하는 자연스러움에 따르라는 그 개념은 과거에 말한 것과는 같지 않은바 일체를 모두 관여하지 않고 거기에 앉아서 마치 출가한 사람처럼 하는 그것이 자연스러움에 따르는 것인가, 이런 것이 아니다. 절대로 이런 개념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번거로움을 만났으면 내가 생각하기에 일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자신은 우선 나 자신이 어디를 잘못하여 조성된 것이 아닌가? 하고 자신을 고려해야 한다. 매 일개 수련하는 사람마다 만약 이 한 점에 도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전진할 수 없다. 그러므로 매 한 사람마다 어떤 하나의 번거로운 일에 봉착하였을 때 당신은 모두 우선, 내가 어디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항상 이런 하나의 도리를 말하는데, 바로 우주 중의 일체는 모두 평화(平和)한 것이다. 당신이 잘못을 저질러 뒤틀림이 조성되어 다른 사람과 틀어져서 주위의 일체가 모두 마치 틀어진 것 같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긴장이 발생하였다. 이 때에 자신이 자신의 원인을 좀 찾고 당신이 당신 자신의 잘못된 곳을 바로 잡아주면 당신은 일체가 평화로워지고 또 꼬인 것이 풀어짐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우리가 다른 사람과 논쟁(爭辯)함을 주장하지 않는다. 만약 우리에게 정말로 번거로움이 나타났고, 보아하니 다른 사람이 나에게 불공정하게 대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일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아마 당신이 전생에 다른 사람에게 진 빚일 수 있으므로 좀 참고 지나가면 그만이다. 하나의 속인으로서도, 두 사람이 맞 대립할 때 최후에는 기분 나쁘게 헤어지고 모순이 생겨서 두 사람 사이에서는 풀지 못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모순의 시간이 길어지면 갈수록 풀리기 어려워지고 최후에는 원수가 된다. 우리는 그것에게 참고 양보할 수 있으며 그것을 관여하지 않고 한 걸음 물러설 수 있어야 한다. 중국에는, 한 걸음 물러서면 가없이 넓다는 이런 한마디가 있다. 당신이 여전히 앞으로 밀치고 앞으로 맞서면 당신은 정말로 길이 없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당신은 뒤로 한 걸음 물러서서 마음을 내려놓고 관여하지 않아야 한다. 당신은 정말로 가없이 넓음을 발견할 수 있는데 또 하나의 광경으로서 바로 이런 것이다.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속인과 똑같이 논쟁하고(爭辯) 똑같이 다투며 똑같이 모순 속에서 작용을 일으킨다면 그렇다면 나는, 우리는 속인과 똑같다고 말하는데 이렇지 않은가? 실질적으로는 바로 이런 것이다.  


-이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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