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눈나키라고 알고있는데요.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이가물가물하지만,, 사실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지구에 개입하기보다는 관찰자적 입장인데,무엇때문에 찬양을 하려하겟습니까. 인간들이 누군가에게 충성심이나, 복종심을 내비치며 순종하려할때는 그 이면에 두려움이 잠재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시절 인간은 아눈나키를 두려워했겠죠, 역시 성경에서도 자신들을 두려워하라고 가르치니까...
당시 사람들의 의식수준으로 외계인과 신적존재를 구분하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유일한자를 위해서 찬양한 것이겠지만, 그 사이에 아누라는 존재가 개입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무지한 인간의 믿음이라도 진심은 통하기 마련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께 믿음을 주었다면, 반드시 전달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