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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끄러짐과 위험한 관념

중국 고대에서는 당신이 도를 닦음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곧 이 사람은 정말로 착한 근성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당신이 불도신(佛道神)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정말로 괜찮다고 말할 것이다. 오늘날 당신이 부처수련을 하고 도를 닦음을 말하면 사람들은 당신을 비웃을 것이다. 사람의 도덕관념은 거대한 변화를 발생하였다. 사람의 도덕관념은 일일천리(一日千里)로 아래로 미끄럼질하고 있는데 아주 빠르다, 그러므로 관념마저도 부패가 발생하였다고 말하는데 도리어 고대의 사람이 우매하고 미신적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사람의 관념은 아주 대단하며 아주 두렵게 변하였다. 특히 석가모니부처가 이야기하기를 말법시기에 이 사회에서 발생하는 변화는 정말로 대단하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말한다면 현재 이 사회에는 사람에게 심법(心法)의 구속이 없는데 특히는 중국이다.  국외에도 마찬가지로서 국외의 표현형식이 같지 않을 뿐이다. 중국대륙은 문화대혁명에서 사람의 소위 낡은 사상관념을 타파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공자가 이야기한 것을 믿지 않게끔 하여 사람은 도덕의 구속이 없어졌고 도덕의 규범이 없으며 또한 종교를 믿지 못하게끔 하였다. 사람들은 나쁜 일을 하면 보응(報應)이 있게 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런 심법이 마음속에서 그에 대한 구속이 없을 때에 그럼 당신이 말해 보라. 이 사람은 무엇이든 모두 감히 하며 무엇이든 모두 감히 해낼 수 있지 않는가를? 이는 당전 인류의 앞에 놓여진 가장 엄중한 문제이다. 일부 국외인이 감히 중국에 와서 장사를 하지 못하는데 더우기 그런 나젊은 사람들이 쩍하면 죽이고, 찌르고 하는 바 이는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 현재 중국은 외국에 비하여 더욱 심하다. 특히 국외의 깡패가 깡패를 치는 영화나 텔레비가 대륙에 전해올 때에 대륙의 사람은 홍콩과 기타 국가가 그렇게 혼란한 것이라고만 모두 여기고 있다. 기실 이런 것이 아니며 그것은 다만 영화가 관중이 자극을 바라는 심리를 흡인하기 위하여 과장했을 뿐이다. 기실 그곳은 국내 사람보다 소질이 높으며 많이 문명적이다. 그러나 국내의 젊은이는 배우고 있지 않는가. 중국은 봉페된 상태 하에서 이러한 것을 대번에 접촉하게 되여 국외는 모두 이런 식인가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텔레비 드라마의 상해탄식의 유망 기업가들이 국내에서 분분히 모방한다. 그러나 그것은 30년대의 옛 상해를 묘사한 것이며 또한 역시 예술과장으로서 현실생활은 이런 것이 아니다. 사람의 관념상에서 홍콩의 깡패가 깡패를 치는 영화나 텔레비가 중국 대륙에 대한 영향이 몹시 좋지 못하다. 인류의 도덕관념이 변화를 발생하여 중국도 동성연애, 독품 피우기, 독품매매, 마피아, 성해방, 기생, 그야말로 대단하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촌뜨기가 개화(開花)하면 더욱 무섭다. 그에게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그는 무엇이든 모두 감히 한다. 즉 사람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을 때를 말한다면 두려운가 두렵지 않은가? 더 발전하여 내려간다면 그렇다면 사람은 어떤 모양이겠는가? 관념상에서 좋고 나쁨이 면바로 꺼꾸로 바뀌어졌다. 지금은 누가 흉하면 누가 가장 재간이 있으며 누가 죽일 수 있고 찌를 수 있는지 이것을 숭배한다.

전세계적으로 인류도덕이 모두 크게 미끄럼질을 치고 있다. 사람의 관념은 아주 대단하게 변하였다. 지금은 아름다운 것이 추(醜)한 것만 못하고 선한 것이 악한 것만 못하며 정결한 것이 더러운 것만 못하다. 구체적인 예를 든다면 이전에 하나의 음악가가 되고 하나의 가수가 되려면 훈련을 거쳐야 했다. 노래하는 방법을 장악하고 또 악리(樂理:음악이치)도 알아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생긴 형상이 아주 꼴사나운 사람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머리칼을 길다랗게 하고 무대 위에 서서 아하 고래고래 웨치는데 텔레비에서 받들기만 하면 곧 인기라 그 소리가 매우 귀에 거슬린다. 어떤 추악한 것은 사람들의 관념이 도덕의 부패에 따름으로 하여 모두 아름다운 것으로 되였으며 모두 미친 듯이 추구하고 있다. 미술작품도 마찬가지로서 고양이의 꼬리에 먹을 묻혀 마구 그려내는데 이것 역시 작품이라고 한다. 무슨 추상파, 인상파라고 하는데 그것은 무엇이겠는가? 이전에는 더욱 보기 좋게 그리고 더욱 아름다울 수록 사람들이 더욱 흔상하였다. 지금 당신이 말해보라. 이것은 어떤 것인가?! 이것이 바로 소위의 예술가가 인성해방을 추구한 결과이다. 인간성은 도덕행위의 규범이 없으면 곧 마성(魔性)의 대발작으로서 사람은 이런 상태 하에서 아름다운 것이 있을 수 있는가? 사람의 관념까지도 전변을 발생하고 있다.

이런 예술가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 가? 그는 인간성의 해방을 이야기하며 어떠한 고려함과 구속도 없이 제멋대로 한다. 불교에서는 말하기를 도덕의 규범이 없고 사람의 심리상의 도덕의 구속이 없이 사람이 내보내는 것은 곧바로 마성(魔性)이다. 지금 이러한 문예작품을 당신이 보라! 보통사람은 어찌된 일인지를 모르지만 기실 모두 마성(魔性)의 대폭로이다. 상점의 놀이감은 이전에 인형을 사도 보기 좋은 것이어야 했다. 지금은 더욱 추한 것일수록 더욱 잘 팔리고 있다. 백골머리요, 마귀요, 심지어 대변의 형상까지도 놀이감으로 만들어 팔고 있으며 더욱 두려운 것일 수록 더욱 빨리 팔린다! 이것은 사람의 관념마저 전변을 발생하며 거꾸로 되는 변화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인류사회에 어떤 것이 발생하였는가를 말하여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사람들은 즉시로 알 수 있는 바 사람의 본성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한다. 하지만 인류는 필경 이런 위험한 경지에까지 미끄럼질쳐 왔다. 내가 서방국가에서 강의할 때 동성연애를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당신들 서방사람들이 성(性)적으로 난잡함은 그야말로 난륜(亂倫)의 정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들의 어떤 사람은 곧 문제를 제출하여 말하기를 동성연애는 국가적으로 보호받는 것이라고 하였다.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표준은 개인, 혹은 한개 단체가 인정하여 표준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인류가 좋고 나쁨을 가늠 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관념에 근거하여 한 것이다. 내가 그를 좋다고 여기거나 혹은 그가 나에 대하여 좋다고 하면 나도 그가 좋다고 말하고 혹은 이미 하나의 고유한 관념이 형성되어 그의 관념이 그가 좋다고 인정하면 그가 좋다고 말한다. 그 단체 역시 마찬가지로서 그 단체 이익에 부합되거나 혹은 어떤 목적에 도달함에 유리하면 그를 좋다고 말하며 그들이 존재함을 동의하지만 그는 꼭 정말로 좋은 것이 아니다. 우주의 이치, 불법 그것은 불변하는 것으로서 인류 및 일체 사물을 가늠하여 결정하는 유일한 표준이며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 나는 그들과 까놓고 말한다면 “당신의 정부가 동의하지만 당신들의 천주(天主)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기실 매번 이럴 때에 이르러 인류는 아주 위험하며 통제를 잃어버려 지금 이렇게 발전되었는데 더 발전하여 내려간다면 당신이 말해 보라. 어떤 상태인가를?! 석가모니부처가 말하기를 말법시기에 많은 마(魔)가 사람으로 전생하여 출가해서는 절에 가서 법을 혼란시킨다고 하였다. 특히 대만에 많은 유명한 승려, 거사는 실질상에서 마(魔)이다. 교주라고 자칭하는데 그들 자신도 마인지를 모르고 있다. 그들이 오기 전에 일생을 다 안배해놓고 전생(轉世)하였으며 그는 와서 파괴하는 그것에 따라 인생의 길을 걷는다. 인도에 일부 아주 유명한 무슨 대사라고 하는 다수가 구렁이 부체(附體:빙의령)이다. 기공사는 동물부체가 비교적 많다. 말법시기는 바로 망태기일 때이다. 일본 옴진리교(眞理敎)의 두목은 바로 지옥속의 귀신이 전생(轉世)한 것으로서 마가 사람의 세상을 난잡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그중에서 세속 중에서 이런 문제를 생각할 시간이 없다. 사회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지만 이런 정도로 부패되어 왔음을 모르고 있다. 말해내면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란다.

그러므로 내가 이 법을 전함도 충동적으로 전수하는 것이 아니다. 또 부동(不同:같지 않은, 여러)한 형식의 교란이 있다. 당신은 바른 것을 전수하고 그는 사악한 것을 전수하며 어떤 것은 올바른 것으로
가장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착하도록 하게 하나 그의 목적은 착하게 하는 것이 아니며 목적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없는 것이다. 기공은 시작에 발전할 때는 좋았지만 지금은 그릇되게 나갔다. 한 뙈기의 정토(淨土)가 있기가 아주 어렵게 되였다.


      
  


                              말겁(末劫)시의 인류

전세계의 많은 정교(正敎)마저도 사람을 제도할 수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일부 원시정교의 경서는 후세 사람에 의하여 뜯어 고쳐졌으며 교의(敎義)마저도 후세 사람에의해 삐뚤게 해석되었고 일종의 학문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불교는 철학의 것으로 삼아 학습하게 되였고 현대과학으로 해석하지 못할 것을 몽땅 고대 사람의 상상, 발달하지 못한 신화전설로 말해버렸다. 승려와 수사(修士)들은 책만 보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으며 절은 작은 사회로 되어 상호간에 아귀다툼을 한다. 어떤 사람은 부처를 빌어 횡재하는데 집착심이 많기가 보통사람보다도 못하여 스스로 제도함도 아주 어려운데 하물며 타인을 제도함이랴! 또 일부 이름이 큰 승려, 도사, 수도사들은 임의로 자신들의 관념에 근거하고 불경에 대한 조그마한 이해정도로 책을 써서 불경, 성경을 해석하여 사람을 기로에로 이끌어 간다. 대각자가 이야기한 말은 아주 깊은 내포(內涵)가 있는 것으로서 수련자의 층차가 끊임없이 제고되는 각개 층차의 경계중에서 모두 불법의 지도적작용을 체현해낼 수 있다.대각자의 원래의 말을 개변하는 어떠한 행위든지 모두 난법(亂法)이다.

그런 소위 사람을 도와 불경, 성경을 이해하게끔 한다는 해석은 부처가 이야기한 말의 진정한 내포에 비해 차이가 너무나도 멀며 심지어는 같지 않은 두 가지 일로서 그 한점을 이해하였다하여도 역시 자신의 그 보통사람에 비하여 얼마 높지 못한 층차에서 이해한 것이며 더욱 높은 층차에 또 어떤 내포가 있는지를 그는 근본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그렇게 높게 수련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여래의 층차에 도달하지 못하고 어떻게 여래가 이야기한 말의 진정한 고층함의(高層涵義)를 알겠는가? 그런 문장은 다만 난법(亂法)할 뿐 사람을 제도할 수 없다. 명리적인 마음의 작용 하에서 쓴 책은 부처수련을 하는 사람들을 작자의 사상의 틀에로 이끌어가는가 하면 또 지어 어떤 사람은 종교는 마땅히 오늘의 사회의 요구에 적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종교의 내포(內涵)를 개변하려고 생각한다. 불법은 금강불변불괴(金剛不變不壞)의 천리로서 불법이 도덕이 부패해진 인류에게 적응시키려고 생각하며 인류가 불법에 따라 되돌아 승화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큰 죄업(罪業)인가를 생각하면 알 수가 있다. 더우기 책을 써서 불경을 함부로 해석함은 정법을 엄중히 교란한 것으로서 기실 그들은 이미 지옥 속에 있다.

사람들은 생생세세 많은 나쁜 일을 하여 비할 바가 없는 업력을 쌓게 되었는데 역시 올바른 믿음이 산생할 수 없는 요소이다. 어떤 사람은 전 한 세(世)에서 수행(修行)했던 것이나 수련을 잘하지
못함으로 하여 각종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하였으며 수련성취를 하지 못하고 조그마한 복을 쌓게 되었다. 다시 한차례 사람으로 전생된 후에 종종 공능(功能:초능력)을 갖고 있어 천목(天目:영안)은 아주 낮은 층차 중에서 다른 공간의 정황을 조금 볼 수 있는데 그런 보통사람이 각종 명리심의 부추김 하에서 각종 명목(名目)의 종교를 세웠으며 표면상에는 사람을 착해지라고 가르치지만 내심 마음 깊은 곳에는 오히려 명리(名利:명성과 이득)를 구하는 것으로서 사람을 알리지 못할 목적을 갖고 있다. 대각자(大覺者)는 자신의 세계(천국)가 있는데 그리로 사람을 제도할 수 있으나 이러한 사람은 어디로 사람을 제도할 것인가? 가짜 기공사 역시 마찬가지로서 어떤 사람은 부처가 되려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은 스스로 전세(전생)에 부처였다고 여기고 일부 동물 부체의 사람도 그 기공사를 부추겨 주며 무슨 일대 종사(宗師) 등등이라고 한다. 가짜 기공사 자신도 마음이 들떠서 자기를 속이고 남도 속이고 있는데 모두 마가 인간을 혼란하게 만드는 귀신이 세상에 나온 것이다.

세간(世間)은 사악(邪惡)한 것에 의하여 엉망진창이 되었다. 천백년래로 가짜 종교, 사교, 또 많은 개량종교가 줄곧 유전되고 있는데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기 어렵다. 바로 그러한 사교, 무교의 교의(敎義)마저도 사악한 것인데 도리어 어떤 사람은 믿으며 무교의 두목을 숭배한다. 이것은 사람의 도덕이 없어진 것이 아닌가? 마도(魔道)에 들어감이 무엇 때문인가? 다수는 사람을 해치는 술법을 구하는데 사람을 해치려는 마음을 갖고 자신이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종래로 생각하지 않는다. 원시정교(原始宗敎)는 말법시기에 들어서서 사람을 제도할 수 없으므로 하여 만 가지 마(萬魔)가 세상에 나와서 난법(亂法)하고 세상을 혼란하게 하는데 인류는 심법(心法)의 구속이 없으며 도덕의 규범이 없다. 만마(萬魔)의 이끌음 하에 악한 짓이란 악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없어 도덕과 표준은 가장 빠른 속도로 아래를 향해 미끄럼질 친다. 사람들의 사상방법, 관념마저도 변화가 발생하여 아름다운 것이 추한 것만 못하고 바른 것이 그릇된 것만 못하고 선한 것이 악한 것만 못하며 정결한 것이 더러운 것만 못하고 새로운 것이 낡은 것만 못하며 향기로운 것이 썩은 것만 못하다고 여긴다. 남자가 머리를 길게 기르고 여자는 머리를 짧게 깎으며 음(陰)이 성하고 양(陽)이 쇠약하며 음양이 반대로 등지게 되었다. 미술 작품은 도덕규범이 없으며 인간성의 해방을 추구함은 바로 마성(魔性)의
대발작이다. 무슨 인상파, 무슨 추상파, 한바탕 마구 발라놓으면 오히려 지금의 사람들의 거꾸로 된 관념에 의하여 접수되는가 하면 임의로 한 무더기의 쓰레기를 놓음이 현대파 조각대사의 작품으로 되는가 하면 음악작품 중에서 무슨 디스코 , 재즈음악 떠들썩한 조음이 우아한 자리에 올랐는가 하면 목이 쉰 소경, 절름발이, 형상이 악렬한 사람이 방송, 텔레비에서 받들기만 하면 모두 가수로 되였는가 하면 상점의 어린이 놀이감은 더욱 추(醜)하고 더욱 악한 모양 일수록 더욱 빨리 팔린다.

인류는 정념(正念)이 없는 심리작용 하에서 추구하는 것도 급격적인 변화를 발생하였다. 명리(名利)를 위하여 살인방화하고도 다른 사람을 모함하며 오직 돈만 알고 사람을 모르며 친인을 모르고 사람과 사람은 금전관계로 되였다. 돈을 위하여 각종 천리(天理:하늘의 도리)를 어기는 일이 잇따라 나오게 된다. 성(性)적으로 난잡한 상품, 선전품, 비디오테이프의 제조를 도처에서 볼 수 있는가 하면 돈을 위하여 사람을 해치며 독품(마약)을 제조하고 운수하여 파는가 하면 퇴페적인 마약 흡수자는 비싼 마약을 사기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고 도둑질하며 강탈하고 돈을 기편하는가 하면 텔레비, 신문잡지, 작품 중에는 성해방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가 하면 사람들은 이미 손웃사람이든지를 가리지 않고 난륜(亂倫)하는데에 도달하였는가 하면 추악한 동성연애는 이때의 이지를 잃어버린 더러운 심리변태를 반영하여 내왔다. 마피아(조직폭력단)는 가 닿지 않은 데가 없을 정도여서 도리어 폭력마성적인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시장으로 되었는가 하면 마피아의 두목은 숭배의 우상으로 되여 분분히 가입하고 있다.

역사상 많은 대각자, 선각자는 모두 인류가 이때에 대겁난이 있게 된다는 우려를 예언하였던 것이다. 오늘의 인류는 선각자들이 예언한 것보다도 더 악렬하다. 사람이 생생세세에 아주 많은 나쁜 일을 함으로 하여 비할 바 없이 큰 업력을 누적하였기 때문에 집문만 나서게 되면 곧 마음에 내키지 않은 일이 있게 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전세에서 한 나쁜 일을 갚고 있으며 업을 없애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다른 사람이 자기에 대하여 좋지 않게 대하기만 하면 용서하고 참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나에 대해 좋지 않게 굴면 나는 당신에 대해서 더욱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사람이 나를 침범하지 않으면 나는 사람을 침범하지 않고 사람이 만일 나를 침범하면 나는 반드시 남을 침범한다는데 지나면 지났지 미치지 못하는 것이 없다. 이전의 업을 갚지도 못하였는데 또 새로운 업력을 빚지게 되여 신체의 업력은 많기가 사람을 놀래울 정도이다! 인류의 도덕은 급속히 아래로 미끄럼질 치고 이미 위험한 변두리에 왔다. 기실 인류 도덕의 대부패는 생생세세 중에서 사람마다 모두 추동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세계는 매번 겁난(劫難)이 출현할 때에 모두 인류의 도덕이 없을 때였다. 이것이 바로 말겁 시기의 표현이다.



                           인류의 타락과 각자(覺者)의 출현

인류의 타락은 예수가 이야기한 해와(夏) 그때부터 시작한 것 뿐 만이 아니다. 이 지구는 하나의 문명과 하나의 문명과 원시(原始)의 시기 뿐 만이 아니라 사전(史前)의 문명 그것은 훼멸되었다. 어떤 때에 지구는 철저히 훼멸하거나 혹은 새롭게 바꾸어 전부 새로운 하나의 지구를 만들어낸다. 인류는 겁난(劫難)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는 가? 실제적으로는 종교가 이야기한 것이다. 매 하나의 시기에 이르게 되면 한차례의 큰 겁난(劫難:재난)이 출현하게 되며 매 하나의 시기 에 이르게 되면 한차례의 작은 겁난이 출현하게 된다. 작은 겁난은 곧 국부적인 인류를 훼멸시키는데 국부적인 지역은 이미 아주 나쁘게 변하여 바로 그것을 없애버린다. 지진이거나 대륙판대기가 가라앉거나 모래폭풍으로 덮어버리거나 혹은 무슨 온 역, 전쟁인데 작은 겁난은 국부적이다. 큰 겁난 그것은 거의 전 인류적인 겁난이다. 이런 큰 겁난은 오래고 먼 년대를 거쳐서야 비로소 한차례 출현하게 된다. 이 지구의 운전(運轉)과 물질의 운동 역시 마찬가지로서 그도 규율이 있는 것이다. 운전과정 중에 출현되는 큰 겁난은 인류가 완전히 훼멸의 상태에 처함을 말한다. 하지만 소수 사람이 살아남아 일부 사전문화를 계승하여 일종의 마치 석기(石器)시대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된다. 노동공구가 모두 훼멸되었기 때문에
다음 한 세대에는 또 그것만 못하며 많은 것들을 모두 잊어버리게 된다. 또 원시상태에서 번성하게 퍼져나가 문명, 고과학기술이 출현함에 이른다. 인류의 부패 에 따라 또 겁난이 나타난다. 이런 하나의 이루어지고 살아나가고 나쁘게 되는 부동한 시기의 주기적인 변화에 따른다.

다시 말하여 인류는 매개 시기에 문명이 나타날 때에 늘 일부 대각자(大覺者)가 보통사람 사회에
내려와 사람을 제도한다. 목적은 바로 지구에서 사람의 사상과 물질의 부패가 비례되지 않음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이다. 이 우주 중에서 지구를 구성하는 일체물질은 모두 일종의 특성이 존재한다. 이런 특성이 있어야 만이 비로소 원시적 이고 무형적인 것을 유형적인 물질, 생명이 있는 물질로 이루어지게끔 조직할 수 있다. 그러나 물질이 아직도 부패해지기전에 만약 인류의 사상이 부패해진다면 허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 차례 인류의 문명이 출현하며 인류의 문화가 출현할 때에 대각자가 나타나게 되는데 부동한 사전시기에 모두 대각자가 나타났던 것이다. 본 차례 문명에 예수, 석가모니, 노자가 나타나 사람들을 알려준 것과 같다. 부동한 시기에 나타난 문명지역에 부동한 각자가 책임지고 사람들에게 여하하게 반본귀진(返本歸眞)해야 함을 가르치어 도를 얻을 수 있는 자로 하여금 원만하게 하고 보통사람으로 하여금 어떻게 덕(德 De)을 중히 여기어 인류도덕 이 하나의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 하게끔 요구하였으며 사람의 사상으로 하여금 쉽사리 부패하지 않도록 하였다. 최종에는 우주의 전반 물질이 모두 부패된 후에까지 기다리는데 그때에는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하나의 기나긴 과정이다.

이 시기에 있어서 이런 각자가 하는 일은 인류로 하여금 그들이 부패하지 않게끔 유지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수련하여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은 확실히 수련하여 도를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사람은 모두 우주 각 개 공간에서부터 떨어져 내려온 것이다. 그는 그 한층 우주의 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았을 때에 그럼 그는 아래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바로 우리가 이야기한 것처럼 무릇 마음이 무거울 수록 더욱 아래로 떨어지게 된 다. 줄곧 보통사람 이런 상태에까지 떨어져 오게 되였다. 고급생명이 볼 때에 사람의 생명은 지구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사람이 되라는 것뿐만이 아니라 당신으로 하여금 지구에서, 미혹된 이런 환경 중에서 하루빨리 깨닫고 되돌아가라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그들의 생각인데 당신에게 한 틀의 문을 열어주었다. 되돌아가지 못하는 것들은 오직 계속 윤회하여 줄곧 업이 커져서 없애버릴 때까지이다. 그러므로 지구는 곧 여러 차례 겁난이 있게 된다.

바꾸어 말한다면 지구는 바로 우주의 하나의 쓰레기터(站)이다. 무수하게 방대한 우주에는 무수한 성계(星系:항성계)가 있으며 무수한 성구(星球:별)는 매개 성구에 모두 생명이 있다. 사람은 다른 공간의 존재를 승인하지 않음으로 하여 그 생명의 존재를 볼 수 없다. 그는 동일한 성구(星球)의 그 다른 공간에 있으며 우리 이 공간에 있지 않기 때문에 보통사람은 그를 볼 수가 없다. 바로 인류가 말한 것처럼 이 공간의 화성(火星)은 아주 더운 것이지만 그 공간을 돌파하기만 하면 그 쪽은 도리어 찬 것이다. 많은 특이공능이 태양을 봄에 있어서 보고 보면 덥지 않고 더 보게 되면 검은 것이며 더 보게 되면 시원한 세계이다. 그것이 이 물질공간에 반영되는 것은 이러하나 다른 하나의 물질공간에 반영됨은 다른 한 가지 모양이다. 그러므로 도처에 다 생명이 존재하며 사람이 존재한다. 그 층차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조금조금씩 아래로 떨어지는데 마치 학교를 다님에 낙제하는 것과 같이 곧 보통사람 중에 떨어져 내려오게 된다. 우주 중에서 좋지 못한 사람이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데 우주의 가장 중심인---지구에 떨어지게 되였다.

사람은 보통사람 사회 중에서 윤회하게 되는데 윤회되어 사람으로 되는 것만이 아니다. 그는 많고도 많은 물질, 많고 많은 식물, 많고 많은 동물 심지어는 미생물로까지 전생(轉生)할 수 있다. 그렇다면 윤회 중에서 모두 자신이 좋지 못한 일---업력(業力)을 갖고 있게 된다. 생명이 가지고 갈수 있는 것은 덕(德 De)과 업력인데 영원히 신변에 갖고 다닐 수 있다. 만일 업력이 커서 나무로 전생(轉生)되였다면 나무는 곧 업력이 있게 된다. 동물로 전생되었다면 동물은 곧 업력이 있게 된다. 지구에서의 벽돌, 흙, 돌, 동물, 식물은 모두 업력을 갖고 있다. 무엇 때문에 지금의 약을 먹거나 혹은 말겁 시기의 사람의 몸에 주사를 놓아도 이전처럼 그렇게 소용이 없는가? 왜냐 하면 업을 너무나도 많이 빚어낸 현대 사람은 강대한 업력이 있어 원유의 약효율이 근본 쓸모가 없어졌고 그 병을 근본 없애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 센 약의 양을 쓰게 되면 사람은 중독되게 된다. 지금 많은 병은 모두 근본 치료하지 못한다. 전반 지구가 다 이러 한데 기실 일체가 모두 부패해진 것이 아주 엄중하다.

예수는 능히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죄를 감당하며 석가모니부처는 사람을 제도함에 49년이나 고생을 하였다. 중생을 제도함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그럼 무엇 때문에 그들은 사람을 모두 승화시켜가지 않는가? 왜냐하면 그들이 그 한 층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기에 올라갈 수가 없다. 어느 한 층이든지 어느 한 층이 표준이 있다. 당신이 대학생이 못되는데 당신이 대학을 다녀서 될 수 있는가? 당신이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고 신체가 너무 무거워 올라가지 못한다. 당신의 도덕표준이 어느 위치에 있다면 당신은 바로 그 위치에 있게 된다. 유일한 방법은 마치 학교에 다니는 것과도 같이 올라 올수 있는 것은 올라오고 나머지는 갈수록 더욱더 부패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그를 곧 없애치우고 만다. 쓰레기가 이미 썩었는데 우주를 오염하게 할 수 없기에 없애치울 수밖에 없다.

중생을 제도한다는 그것은 부처가 한 말로서 다시 말하여 여래의 그 한 층차 중에서 중생을 제도함을 이야기하나 여래의 한 배를 초과했을 때 그처럼 큰 부처는 보통사람 중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 더 상관한 다면 한마디 말을 하여도 보통사람 중에는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더 상관할 수 없음은 그의 역량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더 크면 지구는 부처의 하나의 발가락을 놓을 수 없으며 더 크다면 지구는 부처의 솜털하나를 놓을 수 없다. 부처의 말씀은 곧 법이다. 말하면 곧 변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구의 일을 근본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은 여래가 중생을 제도하고 보살이 중생을 제도함을 말할 뿐이다.

여래부처는 사람을 보통사람이라고 말 하지만 더욱 높은 신(神)이 아주 높은 층차에 도달하여
되돌아보게 되면 여래 역시 보통사람이다. 그렇게 높은 신(神)이 사람을 보게 되면 미생물보다도 못하다. 척 보아 이처럼 썩은 곳이니 없애버리자! 없애치우자!! 지구는 바로 이러한 곳이다.
사람에 대하여 불쌍하다고 말하는 그것은 사람에 가장 접근된 이 한 층의 부처가 이야기한 것이다. 예수 역시 여래 이 하나의 층차이며 노자 역시 같다. 더욱 높으면 사람 중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 사람이 그를 불러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그의 이름을 불러도 다 그를 욕하는 것으로 된다.

  
-법륜대법 스승 리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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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8
10:55:47 (*.15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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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2003.11.08
11:11:11
(*.104.245.2)
이거 혹시 파룬궁 수련하고 관련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이 글을 쓴 한울빛님은 파룬궁 수련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내가 듣자하니 중국 정부 당국에선 파룬궁 수련을 하는 사람들을 못하도록 탄압한다 하던데요.

물결

2003.11.08
13:41:07
(*.158.106.180)
다 아는이야기이군.말빨은 나보다 좋네.
현대 물질문명.대중문화 티비 드라마 만화 영화..패션 모든것들이
사탄에 물들었다.자극적 이고 다들 미쳐가니..
도덕과 윤리지키고..마음에 중심잡고
정신차리고 착하게 살라는 말이겠군

한울빛

2003.11.08
19:01:27
(*.159.9.44)
중국 빼고 전세계적으로 큰 지지를 받고 있음. 특히 캐나다 미국에서는 眞善忍 법륜대법은 정부에도 대단히 좋은 인상을 남김. 이홍지 선생님은 2001 노벨평화상후보였음. 유엔, 미국 언론 등에서도 중국의 파룬궁에대한 부당하고 잔혹한 박해의 진상을 조사했음. 4년간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진선인의 빛은 오히려 더 밝아지고 박해하는 자들을 감동시키고 있음.
동영상 http://byupryun.com/korea/peace.asf

한울빛

2003.11.08
19:02:47
(*.159.9.44)
http://www.faluninfo.net/
영어 사이트 법륜공 박해 진상

한울빛

2003.11.08
19:09:33
(*.159.9.44)
아는 얘기이겠지만, 이 글이 경각을 주고 진정으로 사람의 심성을 변화시키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렸읍니다. 다시 읽으면 새로 배우는 내용도 있다고 봅니다. 허스.

윤석이

2003.11.08
20:50:34
(*.149.13.66)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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