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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이라 함은 같은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라는 의미이며,
그 혈통의 표식이 성씨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미토콘드리아에는 DNA가 들어있지 않으며, 염색체에만 유전자가 들어있다.
또한 유전자에는 한 인간의 모든 형질이 들어있다.
(색깔의 구분은 염색체의 구분이다.)
위 도표를 보면 아들과 딸의 염색체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염색체를 반반씩 물려 받는다.
(이것만 단순히 생각하여 고광순아줌마는 여자도 씨가 있다고 주장한다.)
외손자의 y염색체(노란색)은 사위의 것이며, x염색체도 남자의 것이 아닐 수 있다.
외손자의 y염색체(노란색)은 사위의 것이며, x염색체도 여자의 것이 아닐 수 있다.
즉 외손자는 남자와 여자의 유전자를 전혀 갖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외손녀의 x염색체(연두색)은 사위의 것이며, 다른 x염색체도 남자의 것이 아닐 수 있다.
외손녀의 y염색체(연두색)은 사위의 것이며, 다른 x염색체도 여자의 것이 아닐 수 있다.
즉 외손녀는 남자와 여자의 유전자를 전혀 갖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친손자의 y염색체(빨간색)는 100% 남자의 것이며, x염색체는 100% 며느리의 것이다.
즉 친손자는 남자의 유전자를 100% 갖는다는 뜻이다.
친손녀의 x염색체(초록색)하나는 100% 여자의 것이며, 다른 x염색체는 100% 며느리의 것이다.
즉 친손녀는 여자의 유전자를 100% 갖는다는 뜻이다.
나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100% 확실 할 수 있는 자손은
"남자에게는 친손자"
"여자에게는 친손녀"이다.
따라서 친손자와 친손녀부터 다시 출발하고자 한다.
위 그림을 보면
증손녀의 어떤 염색체도 남자의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혈통 아님)
증손자의 y염색체(빨간색)는 100% 남자의 것이다.(100% 남자의 혈통임)
증손자의 x염색체는 여자의 것일 수 없다.(여자의 혈통이 100% 아님)
증손녀의 x염색체는 여자의 것과 일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100% 여자의 혈통아님)
증외손자의 y염색체는 남자의 것도, 여자의 것도 아니다. 또한 x염색체도 남자의 것이 아니며,
여자의 것이 아닐 확률이 50%이므로 남자의 혈통과 여자의 혈통에서 제외된다.
증외손녀의 x염색체 하나(연보라색)는 남자의 것도, 여자의 것도 아니며
다른 x염색체 또한 100%남자의 것이 아니며, 여자의 것이 아닐 확률이 50%이므로
남자의 혈통과 여자의 혈통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여자는 자손중에 3대만 지나도 자신의 유전자를 전혀 가지지 못한 자손이 있을 수 있으며,
씨(유전자=혈통=성)가 있어도 씨를 물려준다 한들 이어 내려 갈 수가 없다.
그러나, 남자는 아들을 통해 계속 같은 유전자를 가진 y염색체가 전해져 간다.
몇 백대가 지나도 똑같은 DNA를 가진 y염색체로 물려진다는 것이다.
결론:
성이 혈통의 계승이라고 볼 때, 여자는 성씨를 물려줄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 있고,
남자는 남자를 통해 계속 같은 유전자를 되물림할 수 있다.
따라서, 성씨(혈통)의 되물림은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여자는 불가능한 것이라는 말이다. 남자가 임신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듯이...
여자들도 성을 물려주고 싶다고 하는데..한들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남자들에게만 성(혈통=유전자=DNA)을 물려줄 수 있는 것은 신이 내린 법칙이다.
이것이 부럽다고 여자들에게도 성을 이어내릴 수 있는 권한을 달라는 것은
마치, 남자가 임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하는 것과 같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어리석은 여자들이여..이제 좀 알겠는가?
그 혈통의 표식이 성씨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미토콘드리아에는 DNA가 들어있지 않으며, 염색체에만 유전자가 들어있다.
또한 유전자에는 한 인간의 모든 형질이 들어있다.
(색깔의 구분은 염색체의 구분이다.)
위 도표를 보면 아들과 딸의 염색체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염색체를 반반씩 물려 받는다.
(이것만 단순히 생각하여 고광순아줌마는 여자도 씨가 있다고 주장한다.)
외손자의 y염색체(노란색)은 사위의 것이며, x염색체도 남자의 것이 아닐 수 있다.
외손자의 y염색체(노란색)은 사위의 것이며, x염색체도 여자의 것이 아닐 수 있다.
즉 외손자는 남자와 여자의 유전자를 전혀 갖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외손녀의 x염색체(연두색)은 사위의 것이며, 다른 x염색체도 남자의 것이 아닐 수 있다.
외손녀의 y염색체(연두색)은 사위의 것이며, 다른 x염색체도 여자의 것이 아닐 수 있다.
즉 외손녀는 남자와 여자의 유전자를 전혀 갖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친손자의 y염색체(빨간색)는 100% 남자의 것이며, x염색체는 100% 며느리의 것이다.
즉 친손자는 남자의 유전자를 100% 갖는다는 뜻이다.
친손녀의 x염색체(초록색)하나는 100% 여자의 것이며, 다른 x염색체는 100% 며느리의 것이다.
즉 친손녀는 여자의 유전자를 100% 갖는다는 뜻이다.
나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100% 확실 할 수 있는 자손은
"남자에게는 친손자"
"여자에게는 친손녀"이다.
따라서 친손자와 친손녀부터 다시 출발하고자 한다.
위 그림을 보면
증손녀의 어떤 염색체도 남자의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혈통 아님)
증손자의 y염색체(빨간색)는 100% 남자의 것이다.(100% 남자의 혈통임)
증손자의 x염색체는 여자의 것일 수 없다.(여자의 혈통이 100% 아님)
증손녀의 x염색체는 여자의 것과 일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100% 여자의 혈통아님)
증외손자의 y염색체는 남자의 것도, 여자의 것도 아니다. 또한 x염색체도 남자의 것이 아니며,
여자의 것이 아닐 확률이 50%이므로 남자의 혈통과 여자의 혈통에서 제외된다.
증외손녀의 x염색체 하나(연보라색)는 남자의 것도, 여자의 것도 아니며
다른 x염색체 또한 100%남자의 것이 아니며, 여자의 것이 아닐 확률이 50%이므로
남자의 혈통과 여자의 혈통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여자는 자손중에 3대만 지나도 자신의 유전자를 전혀 가지지 못한 자손이 있을 수 있으며,
씨(유전자=혈통=성)가 있어도 씨를 물려준다 한들 이어 내려 갈 수가 없다.
그러나, 남자는 아들을 통해 계속 같은 유전자를 가진 y염색체가 전해져 간다.
몇 백대가 지나도 똑같은 DNA를 가진 y염색체로 물려진다는 것이다.
결론:
성이 혈통의 계승이라고 볼 때, 여자는 성씨를 물려줄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 있고,
남자는 남자를 통해 계속 같은 유전자를 되물림할 수 있다.
따라서, 성씨(혈통)의 되물림은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여자는 불가능한 것이라는 말이다. 남자가 임신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듯이...
여자들도 성을 물려주고 싶다고 하는데..한들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남자들에게만 성(혈통=유전자=DNA)을 물려줄 수 있는 것은 신이 내린 법칙이다.
이것이 부럽다고 여자들에게도 성을 이어내릴 수 있는 권한을 달라는 것은
마치, 남자가 임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하는 것과 같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어리석은 여자들이여..이제 좀 알겠는가?
靑雲
- 2003.10.01
- 15:18:38
- (*.177.228.142)
남성위주의 전통적 인습에 대하여 한이 맺힌 여성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
바로 남녀평등을 위한 일환으로 호주제를 폐지한다는 것이다.
수백년이 넘도록 가슴에 맺힌 한을
한 번쯤 속시원히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이제 가계를 확인하는 절차로서의 족보는 당연히 폐지가 되게 되어있다.
친헝제들 끼리는 부모의 합의에 의해서 어느 쪽의 성을 따르던
하나의 성으로 낙착이 되겠지만
사촌들 부터는 성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아마도 완전한 남남으로 알고
사촌끼리 서로 결혼하는 경우도 많이 생길 것인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되어갈지 아직 겪어보지 않아서 의문이 남는다.
바로 남녀평등을 위한 일환으로 호주제를 폐지한다는 것이다.
수백년이 넘도록 가슴에 맺힌 한을
한 번쯤 속시원히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이제 가계를 확인하는 절차로서의 족보는 당연히 폐지가 되게 되어있다.
친헝제들 끼리는 부모의 합의에 의해서 어느 쪽의 성을 따르던
하나의 성으로 낙착이 되겠지만
사촌들 부터는 성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아마도 완전한 남남으로 알고
사촌끼리 서로 결혼하는 경우도 많이 생길 것인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되어갈지 아직 겪어보지 않아서 의문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