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류는 언제나 유사이래로 부터 신의 존재와 본질,신과 인간과의 관계,
인간 의 과거와 미래를 알고자 수 없는 토론과 탐구를 통하여 변화의
여정을 이어 왔다
때로는 논쟁을 통하여 서로를 비난하고 타인을 모략하면서
각종의 종교 와 단체 이념 사상 을 도출 시키면서
그러한 종교와 단체에 귀속되어 개인(나)의 관념을 변화 시켜 왓고
그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간들은 질투와 시기라는
도구를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
질투와 시기를 이용하는 개인을 탓 할 필요는 없다..
단지 확실한 증거와 확신을 심어주지 못하는데서 기인 할 따름이다..
즉 통설에 의한 애매한 추측을 통해 세워진 가설에 추론에 자신들의
두려움을 숨길 수 밖에 없고
이것은 또하나의 무지일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이러한 무지에서의 출발은 부자연 스럽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결코 진리에 도달 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수세기에 걸쳐 인류역사를 되 짚어 보면 늘 종교와 유사 단체를
통하여 미신과 맹신과 편협한 흑백논리만이 난무하여 혼란을
거듭 해 온것이 사실이다..
또한 반면에는 몇몇 겸손하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자신의 무지를
반성하면서
참다운 지혜를 탐구 해 온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게이트라는 분은 이성적인 탐구자라고 나는 본다...
게이트라는 분은 그런 가르침을 마음이 내키지 않는 분에게 강요
하는것이 아니라 단지 필요 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수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것 같다..
진리를 갈망하는 또한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언젠가는
받아 들이리라 본다..
개체로써 바라보면 언제나 너와 나라는 이것과 저것이라는
옳고 그름이라는 선과 악이라는 시비분별속에서
벗어 날수 없다..
즉 분리되어 연결되지 않은 파편만을 볼 뿐이지만
전체로써 바라보면 언제나 시비분별의 그림자에 가려질수 없다..
즉 모든 생각 ,말,행동은 명백한 결과를 가져온다 결과는
또한 명백한 원인이 뒷받침 되어 잇다..
다시말해 원인과 결과는 따로 떼어 놓을수 없는 하나로써
바라본다는 것이다..
개화되지 않은 사람들의 무지로 인하여 좁은 범위로 한정
되어버린 진리를 이제는 추구 해야 한다 탐구 해야 한다...
진리는 무한하며 모든것이며 절대적이며 전체이다 라는
그의 전함을 통해 진정한 바라보기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선(禪) 보다 나은 진리가 있다면 언제라도 승복을 벗겠다
라고 일성을 남긴
성철 큰스님의 그 가르침을 되새겨 보면서..
안녕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이라는 책을 통하여 나의 삶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를 만나 보고 싶다..그리고 감사하다..
글 수 17,693
인류는 언제나 유사이래로 부터 신의 존재와 본질,신과 인간과의 관계,
인간 의 과거와 미래를 알고자 수 없는 토론과 탐구를 통하여 변화의
여정을 이어 왔다
때로는 논쟁을 통하여 서로를 비난하고 타인을 모략하면서
각종의 종교 와 단체 이념 사상 을 도출 시키면서
그러한 종교와 단체에 귀속되어 개인(나)의 관념을 변화 시켜 왓고
그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간들은 질투와 시기라는
도구를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
질투와 시기를 이용하는 개인을 탓 할 필요는 없다..
단지 확실한 증거와 확신을 심어주지 못하는데서 기인 할 따름이다..
즉 통설에 의한 애매한 추측을 통해 세워진 가설에 추론에 자신들의
두려움을 숨길 수 밖에 없고
이것은 또하나의 무지일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이러한 무지에서의 출발은 부자연 스럽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결코 진리에 도달 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수세기에 걸쳐 인류역사를 되 짚어 보면 늘 종교와 유사 단체를
통하여 미신과 맹신과 편협한 흑백논리만이 난무하여 혼란을
거듭 해 온것이 사실이다..
또한 반면에는 몇몇 겸손하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자신의 무지를
반성하면서
참다운 지혜를 탐구 해 온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게이트라는 분은 이성적인 탐구자라고 나는 본다...
게이트라는 분은 그런 가르침을 마음이 내키지 않는 분에게 강요
하는것이 아니라 단지 필요 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수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것 같다..
진리를 갈망하는 또한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언젠가는
받아 들이리라 본다..
개체로써 바라보면 언제나 너와 나라는 이것과 저것이라는
옳고 그름이라는 선과 악이라는 시비분별속에서
벗어 날수 없다..
즉 분리되어 연결되지 않은 파편만을 볼 뿐이지만
전체로써 바라보면 언제나 시비분별의 그림자에 가려질수 없다..
즉 모든 생각 ,말,행동은 명백한 결과를 가져온다 결과는
또한 명백한 원인이 뒷받침 되어 잇다..
다시말해 원인과 결과는 따로 떼어 놓을수 없는 하나로써
바라본다는 것이다..
개화되지 않은 사람들의 무지로 인하여 좁은 범위로 한정
되어버린 진리를 이제는 추구 해야 한다 탐구 해야 한다...
진리는 무한하며 모든것이며 절대적이며 전체이다 라는
그의 전함을 통해 진정한 바라보기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선(禪) 보다 나은 진리가 있다면 언제라도 승복을 벗겠다
라고 일성을 남긴
성철 큰스님의 그 가르침을 되새겨 보면서..
안녕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이라는 책을 통하여 나의 삶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를 만나 보고 싶다..그리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