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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사라는 사설기관인 연방보유국의 화폐를 미재무성화폐로 바꾸는 것입니다.
재무성화폐로 바꾸게 되면 정부가 필요한 돈을 중앙은행에서 빌리지 않고 직접 만들어 냄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세금을 걷을 필요가 없게되는 것입니다.

다음글이 네사라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Money and Debt
돈과 부채

There is a fundamental truth about money and debt which few people know and even fewer believe that something should be done about it.

돈과 부채에 대해 극소수의 사람만이 알고 있고 더 적은 수의 사람만이 무언가 바뀌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본적인 사실이 있다.

Those who have taken action to change the situation have invariably been assassinated or otherwise silenced if they did get close to being effective. The truth is so monstrous that it is unbelievable, it is something that we would rather not think about, more so because we have "experts" who should know all about it, so why would any one of us "non experts" even bother to try and figure it out?

이러한 문제에 접근하여 효과적인 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던 사람들은 여지없이 암살되었거나 또는 침묵을 강요당했다. 이 진실은 괴물과 같이 믿겨지지 않고, 어쩌면 사람들은 이에대해 생각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유는 "전문가"들도 있는데, 왜 우리같은 "비전문가"가 나서서 힘들 게 실체를 파악하려 하는가?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The problem
문제점

We are quite aware of the problem, it is in plain sight, it is the solution that escapes us, probably because we think the problem is so big we cannot solve it.

우리 모두는 그 문제점에 대해 잘 알고 있고, 해결책도 알고 있지만, 아마도 우리는 우리가 풀기에는 문제가 너무 크다고 생각할 것이다.  

Now the problem is, that neither governments nor the vast majority of people have money. Maybe that sounds like an exaggeration but if we think about it some more, it is the gospel truth. Governments, whether liberal, socialist, conservative, democratic, whatever you may call them, do not have money. They are taxing us to death and yet they are making debts. And most of them are already so deeply in debt that there seems to be hardly a hope to pay off what was borrowed.

이제 그 문제점을 말하면, 정부도 일반대중도 돈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과장되게 들릴 것이지만, 조금만 더 생각한다면, 이것은 진정 진실이다. 정부, 자유당, 사회당, 보수, 민주를 가릴 것 없이 그들은 돈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우리에게 죽음에 이르는 부담을 지우지만 그들은 아직도 빚을 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중 대부분은 이미 너무 많은 빚더미에 올라앉아 빌려온 돈에 대한 상환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이다.

A sizeable percentage of all taxes collected, different from country to country but in every case considerable, goes towards "debt service" (that is what the government calls the paying of interest on it's debt), before even discussing the "budget", which really is only about how to spend the rest.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모든 경우에 예외없이, 엄청난 규모의 세금이 거두어져서 "빚에대한 서비스" (정부는 이것을 부채에 대한 이자의 지불이라고 말한다) 로 나간다. "예산"이라는 것은 그 나머지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이다.

As far as people go, I don’t think you have to look very hard to see families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even though there is no lack of willingness to work. Sometimes both man and wife have a job; family life and children suffer, and in many cases there still is barely enough to pay the bills and take a holiday.

많은 가정들이,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힘들 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때때로 남편과 부인이 둘다 일을하지만, 아이들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며, 많은 경우 충분히 공과금을 내고 휴일을 맞을 수 있는 가정은 그리 많지 않다.

You might say that that’s quite normal, it has always been like this, and nothing can really be done about it. ? You see? That is exactly what we are programmed to think.

당신은 아마도 그것은 극히 정상적이며, 항상 그래왔으며, 어쩔 도리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 그럴까? 그것은 바로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왔기 때문이다.  

The problem is there, but it is so big and so prevalent in everyone’s life, and it is such a "complicated" problem, that we must leave the solution to the "experts".

정말 문제가 있지만, 그 문제는 너무나 크고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받아들이며, 너무나 복잡하여, "전문가"들만이 해결 할 수 있다.

Right? No ? wrong.

맞을까? 아니다. 이것은 틀린 말이다.

The first step to solving a problem?

문제를 푸는 첫 번째 단계는 ?

We must recognise it is there.

우리는 그것이 있음을 깨달아야만 한다.

Start observing economic reality around you. Find out how much money your government spends on "debt service". Find out how much the developing countries have to pay to service their debt. Observe how many people from developing countries are emigrating or rather are immigrating into your country in search of economic "relief". You will be shocked.

당신을 둘러싼 경제환경에 대해 관찰을 시작하라. 당신의 정부가 얼마나 많은 돈을 "부채에 대한 서비스" 로 지출하는지 발견하라. 개발도상국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그들의 빚에 대한 서비스로 지불하는지 발견하라. 얼마나 많은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찾아 타국으로 이민을 가고 오는지를 관찰하라. 당신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The cause
이유

Now that we have recognised that there is a problem, we must take the next step. That is, we must find the cause. One thing we cannot do is to turn to the "experts", because if they knew, they would have told us long ago and something would already have been done to remedy the appalling state of affairs.

이제 우리는 문제를 인식하였다. 우리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그것은, 이유를 발견하는 것이다.  한가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은, 소위 "전문가"들에게 의뢰하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이유를 알고 있었다면, 오래전에 그들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무언가 실행을 하여 이 소름끼치는 현상을 치료코자 했을 것이다.

It is not that the cause is unknown. A few people and a couple of organisations try desperately to inform us about it. Only ? they do not have access to the public media, and if they had such access, and started an effective information campaign, chances are that they would meet an ugly fate.

이것은 이유를 몰랐었기 때문이 아니다. 몇몇 사람과 조직들이 필사적으로 그것에 대해 알려주고자 했으나, 그들은  대중매스컴을 이용할 수 없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매스미디어를 이용해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벌인다면, 그들은 아마도 불행한 운명을 맞을 것이다.

I suppose you are getting impatient to know what that cause might be, and whether it is something that we can, as simple citizens of the earth, act upon. It is no good finding the cause of evil if it is something that nobody can do anything about. You might as well have saved your effort for something more rewarding or more pleasing.

지금쯤 당신은 아마 그 이유에 대해 몹시 궁금해 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지구상에 사는 일개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인가도 궁금할 것이다. 만약 그 악의 원인에 대해 아무런 행동도 취할 수 없다면 그것은 좋은 발견이 아니다. 당신은 아마도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보상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Without beating around the bush, here is the hot potato: Money is being created not by our governments, but by a private monopoly run by the (private) banking corporations.

감자밭을 헤메지 않아도, 여기에 뜨거운 감자가 있다: 돈은 정부에 의해 발행되는 것이 아니고,  금융독점의 사설 기업에 의해 발행된다.

It is as simple as that.

이것은 말그대로 아주 단순하다.

How so, you might ask, and why would this be a problem?

그렇다면, 왜 이것이 문제가 되는가?

Let's deal with one thing at a time.

한번에 한가지씩만 다루기로 하자.

The creation of money

돈의 창출

It would seem natural, that money is created by the State, and in fact most Central Banks seem to be owned by the State and run by it. I say "seem" because, to all intents and purposes, it is an apparency. They are almost constituting a "fourth power" in addition to the three legally constituted and well known "traditional" powers, legislative, executive and judicial.

돈은 주정부에 의해 발행되고, 사실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은 주정부의 소유이고 주정부에 의해 운영된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나는 "보인다"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그 이유는, 이것이 외관상 형식만을 갖추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잘알려진 "전통적" 세가지 권력, 즉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세가지 이외에, 추가적인 "네 번째의 권력"이 자리잡고 있다.

When the State needs money, it does not order the Central Bank to credit some money to the treasury’s account. The State has only two ways to obtain money. One is taxation of it's citizens, the other is borrowing from the banks.

주정부가 돈이 필요하면,  주정부는 중앙은행에 명령하여 재무부의 금고로 돈을 더 넣어달라고 하지 못한다. 주정부는 필요한 돈을 얻기위해 단지 두가지 방법만 사용할 수 있다. 한가지는 시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은행에게서 돈을 빌려오는 것이다.

When the Central Bank issues money, this is done in the form of a loan. The State has to borrow this money, and must promise to repay it, with interest.

중앙은행이 돈을 지급하면, 이것은 대부의 형식을 갖는다. 주정부는 돈을 빌려와야만 하고, 이자를 붙여서 갚을 것을 약속해야만 한다.  

The same is true of course for a private person who needs money borrowing from a commercial bank. The bank is happy to loan, as long as you can show you have security, and promise to repay with interest.

개인이 필요한 돈을 은행으로부터 빌려올 때도 똑같은 과정을 같는다. 은행은 당신이 담보를 제공하는한 기꺼이 대부를 해주고,당신은 이자와 함께 상환할 것을 약속한다.

How can the banks "create" money? That is a good question. Is it not the State's printing office that prints all the banknotes?

그러면 은행은 어떻게 돈을 "만들어" 내는가? 좋은 질문이다. 은행권을 찍어내는 것은 주정부의 조폐국이 아닌가?

Banknotes, when they are printed, are considered the property of the Central Bank. They are not given to the State to spend, but are brought into circulation against a corresponding debt. Anyone wanting some of those notes to spend, has to "buy" them by giving up some of their credit. And in any case, most of the money in circulation (more than 90%) is not banknotes but "credit".

은행권은, 인쇄가 될 때, 중앙은행의 자산으로 인정되어진다.  그 돈은 주정부가 사용하기위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빚에 상응하는 만큼의 현금유통에 투입되어진다. 누구라도 은행권지폐를 사용하고자 하면, 그는 여신을 사용해 그것을 "사야만" 한다. 어떤 경우에도, 유통되는 돈의 대부분 ( 90% 이상) 은 은행권지폐가 아닌 "여신"이다.

When you go to your bank asking for money, the loan you get is created right there in your bank. The "money" consists of figures on your bank account, and it can be spent writing checks, giving an order to transfer or drawing the cash. Banks only have to have a small percentage of their loaned-out money actually available. The rest can be paid out just by moving some figures from one account to another. The important thing to know: Money is created just by inserting some numbers into a computer.

당신이 돈을 구하러 은행으로 가면, 당신이 빌린 돈은 바로 그 은행에 의해 창조되는 것이다. 그 "돈"은 당신의 은행계좌에 나타날 것이고, 이것은 수표를 끊거나, 현금으로의 전환 또는 인출에 사용할 수 있다. 은행들은 그들이 실제로 대부해준 돈의 아주 일부분 만을 현금으로 갖고 있고, 그렇게 해야만 한다. 나머지 부분은 단지 하나의 계좌에서 다른 하나의 계좌로 이동만 할 뿐이다. 알아야만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돈은 컴퓨터에 단지 숫자를 입력함으로써 창출되는 것이다.  

In practice, it works like this: For every 10.000 a bank gives out as loans, 1000 or 2000 have to be deposited at the central bank. That means, if a bank collects 100.000 in deposits, it could keep 10.000 for liquid cash, put 90.000 into deposit with the central bank, and it is then allowed to create 900.000 of fresh money just by writing the figures on someone’s accounts!

연습삼아 보면, 그것은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한다: 은행이 누군가에게 10,000 원을 빌려줄려고 하면, 1000 원 또는 2000 원이 중앙은행에 예탁되어있어야만 한다. 그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만약 한 은행이 100,000 원의 예탁금이 있을 경우, 그 은행은 10,000 원을 유동현금으로 보유할 수 있고, 90,000 원은 중앙은행에 예탁시킴으로써, 900,000 원의 새로운 돈을 단지 누군가의 계좌에 적어넣는 것만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

In the case of the government needing money to spend, the procedure is slightly different, but the result is the same. The government has to issue papers that promise interest and repayment. Those papers are "bought" by the banks, who "sell" them to their wealthy clients, or who may also keep them, and the government gets credited an equivalent sum of money.

정부가 사용할 돈이 필요한 경우, 절차는 약간 틀리지만, 결과는 같다. 정부는 원금과 이자의 상환을 약속하는 증서를 발행해야만 한다. 은행들은 이 증서를 "구매" 하여  그들의 부자 고객들에게 "판매" 하고, 정부는 그 돈에 해당하는 만큼의 여신을 받는다.

The irony here is that the government, who should by rights be the issuing authority of the money that circulates in the country, has to borrow the money from privates (through the bank) and that is has to pay interest for this.

아이러니하게도, 유통되는 돈을 발행할 권한이 있는 정부가, 개인의 사설기업 (은행) 으로부터 돈을 빌리고 이에대한 이자를 지불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Now we start to see why the government never has money, and why much of our taxes go "off the top" of the budget, towards debt service.

자, 이제 우리는 왜 정부가 돈이 없으며, 우리가 낸 대부분의 세금이  예산의 총수입이 되어 빚에 대한 서비스로 나가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The diabolical mechanism

악마적 메카니즘

What happens, when a debt gets repaid? Now this is interesting. The interest on the debt is of course the property of the bank. The amount that was loaned out and has now been paid back is destroyed. Just as it was "created" it is now "uncreated" or destroyed at the moment of extinction of the loan. So your bank can create money out of substantially nothing, it can cash in the interest, and then it can uncreate that money, having subsequently the possibility of repeating the cycle with another willing customer.

만약 빚이 상환되었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이것은 매우 흥미롭다. 빚에 대한 이자는 당연히 은행의 자산이다.  빌려주었지만 다시 되돌아온 금액은 소멸된다. 빌려줄 때 단순히 "창조" 되었던 돈은 되돌려 받는 순간 "소멸" 되거나 없어진다. 그러므로 당신의 은행은 아무것도 없이 돈을 창조하고, 이자를 현금으로 챙긴 후, 다시 돈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이런 싸이클은 얼마든지 다른 고객에게 반복되어진다.

If you ever wondered where the banks get the money to buy the best and largest buildings in town, here is the explanation!

은행들이 도심의 가장 크고 좋은 빌딩들을 소유할 수 있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한번이라도 의문을 가져보았다면, 이것이 바로 그에 대한 설명이다!

If this seems unjust, wait for the diabolical part.

이것이 불공정하다고 느껴진다면,  잔인함에 대한 설명을 기다려 달라.

An economy needs money so that goods and services can be exchanged. If there is too little money goods will remain unsold, prices will fall and we call this deflation. If the scarcity of money becomes serious, eventually the economy will go into recession, that is, production comes to a halt, people lose their jobs, misery starts to reign. So it is very important that the amount of money in circulation is at all times sufficient for people to buy the goods and services that are being offered.

하나의 경제는 상품과 용역의 교환을 위해 돈을 필요로 한다. 만약 돈의 량이 너무 적으면 상품들은 팔리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게 되고, 값은 떨어진다. 이것을 디플레이션이라 한다.  만약 돈이 심각하게 부족해지면, 경제는 결국 파산되어 생산은 중지되고, 사람들은 직업을 잃고, 불행의 시대가 시작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물건과 용역을 구매하기위한 충분한 량의 돈이 유통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If on the other hand, too much money is available, inflation, which is a general rise in prices that diminishes the "buying power" of money, is the result. Inflation is as undesirable as deflation, and it would be best if money were stable in it's buying power.

반대로, 돈의 량이 너무 많아지면, 즉 인플레이션이 되면, 물가가 올라가 결과적으로 돈의 "구매력"  이 감소한다. 인플레이션은 디플레이션과 같이 달갑지 않은 것이고, 그래서 돈이 구매력을 유지하는 평형된 상태가 가장 좋다.

At this time, government has only indirect means, to assure such stability, because it is the banks who can determine how much credit to create.

이 시점에서, 정부는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에 있어 단지 직접적이지 않은 우회적 방법만을 쓸 수 있다. 그 이유는 얼마나 많은 여신을 만들어내는가의 은행의 몫이기 때문이다.

Also with the government unable to create it’s own money, the only way to make sure there is enough money to buy the goods that are on offer, is to continue taking loans! Of course that means to continue to pay interest! That is why governments never have enough money, and why we have to be taxed to the limit of endurance to pay for debt service, in addition to all other government expenditures. Diabolical indeed. A private money issuing monopoly run through Banking corporations: first of all the "central banks" and then, in a chain, all the other banks to follow. It is our banking laws that allow banks to create credit themselves, instead of money being issued by the government, for the people.

정부가 자체적으로 돈을 발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물건을 사기위해 필요한 돈을 넉넉히 만들어내는 유일한 방법은  계속적인 대부를 해주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계속 이자를 지불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것이 왜 정부가 절대로 충분한 돈을 가질 수 없는가의 이유이고, 왜 우리가 정부의 모든 운영비용에 추가한 빚에 대한 서비스 비용까지 부담하여 기진맥진할 때 까지 세금을 추징당해야 하는가의 이유이다. 정말 잔인하다. 돈의 발행권을 가진 돈의 사설 독점세력은 은행사업을 통해 운영된다: 우선 "중앙은행"이 선두에 서고, 모든 기타 은행들이 그 뒤를 따른다. 정부가 국민을 위해 필요한 돈을 직접 발행하는 대신, 은행이 여신을 창출하는 것이 현재 우리의 금융법이다.

The solution
해결책

Having found the exact reason for misery and economical hardship, and having described it, a solution becomes immediately visible.

모든  불행과 경제적 고통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알았고, 그것의 윤곽을 잡으면, 이에대한 해답은 금새 나타난다.

Banking laws should be changed to exclude the autonomous creation of credit by banks except for the issue of new currency by the Central Bank, to be created as a credit, not a debt. The creation of money must return to the control of the people and must directly benefit each one of us.

빚이 아닌 여신의 일환으로 신규권을 발행하는 것을 제외한 여신창출에 대한 은행의 자체적 권한은 바뀌어져야만 한다. 돈의 발행권한은 국민들에게로 돌아가야 하며, 우리들 개개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

How to exclude the creation of credit by the banks? Simple. Instead of requiring a 10% or 20% deposit to the Central Bank for every loan given by banks, a 100% deposit should be required. That means, a bank can collect the savings of it’s clients, it can deposit them at the Central Bank and it can then, and only then, give out loans up to the same amount it has deposited.

그러면 어떻게 은행에 의한 여신의 창출을 막을 수 있는가? 간단하다. 대부금액의 10% 또는 20%를 중앙은행에 예탁하는 대신, 100%를 예탁하면 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은행은 고객이 맡긴 돈을 모을 수 있고, 그 돈을 중앙은행에 예탁할 수 있고, 그래서 오직 예탁금의 한도 내에서만 대부를 해줄 수 있는 것이다.

Now as to the creation of money having to return to the control of government, or actually to the control of the people, this is an exquisite problem. First and foremost, a mechanism must be available which allows to keep track of prices on a continuous basis. Having such a mechanism, it is now possible for the money issuing institute (the Central Bank) to exactly control the buying power of money, putting inflation and deflation under its direct control.

이제 돈의 발행권한은 정부나, 또는 실제적으로 국민들에게로 환원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미묘한 문제이다. 가장 우선적으로, 일정한 기준에 의해 가격대가 유지되는 메카니즘이 필요하다. 이러한 메카니즘을 가짐으로해서, 돈의 발행기관 (중앙은행)은 돈의 구매력을 정확히 유지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직접 통제할 수 있다.  

In accordance with the principle that the amount of currency in circulation must exactly match the amount of goods and services on offer, we can now eliminate inflation and keep the currency stable, by one simple mechanism. The issuing authority is instructed to stabilise the price index. This is done by decreasing liquidity at the first sign of increasing prices, and by increasing the amount of money in curculation by the issue of new money when prices start to fall.

유통되는 통화의 량을 정확히 상품, 용역의 량과 일치시키는 간단한 메카니즘으로, 우리는 인플레이션의 요소를 제거하고 통화를 안정시킬 수 있다. 돈의 발행기관은 물가지수를 안정시키도록 지시받을 것이다. 이것은 물가가 오르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 유동성을 축소시키고, 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화폐의 유통량을 늘림으로 해서 지켜질 수 있다.

There is absolutely no need to have price instability!

물가가 불안정할 이유가 전혀 없는것이다!

It is important to know that inflation is caused by the fact that more money is in circulation than is necessary to buy the goods and services that are available, and deflation is caused by the opposite ? too little money in circulation.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시중에 유통되는 상품과 용역을 사기위해 꼭 필요한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이 유통되기 때문임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디플레이션은 이와 반대로, 너무 적은 돈이 유통되기 때문이다.

This has been known for decades, only that with the money issuing authority in the hands of the (private) bankers instead of a (public) central issuing authority, it was very difficult to fine tune the monetary mass to keep pace with the fluctuations of economic activity.

이것은 지난 몇십년간, 돈의 발행권한이 중앙의 공공기관이 아닌 사설 은행가들의 손에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왔으며, 경기의 변화에 연동하여 화폐의 유통량을 맞추기가 매우 어려웠다.

It is really as simple as that, a centralised money issuing authority that is responsible for keeping prices stable, will be able to do just that by regulating the issue of new currency.

그러나 이것은 사실 매우 간단한 일로써, 물가의 안정을 유지할 책임이 있는 돈의 중앙발행기관이 단지 신규화폐의 발행을 조절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Credit money versus debit money
진짜화폐와 가짜화폐

Today, when money is created, it is created in the form of credit for the banks, and is issued in the form of debit to whoever takes the loan, private citizen or government. Of course the debt must be repaid, the money is considered to be "the bank's money", and of course for that reason we must pay interest. I call that debit money and I have already pointed out that this debit money is the cause of much ? if not all ? of our economic suffering.

오늘날, 돈이 창출될 때, 은행에의해 여신의 형태로 발행되며, 이것은 대부금을 수령하는 사람 - 개인이든 정부이든 - 에게 있어 가상의 돈의 형태를 갖는다. 물론 그 가상의 돈은 상환되어야만 하고, " 은행의 돈"으로 간주되어 우리는 이자를 지불해야만 한다. 나는 그것을 가짜돈이라고 부르고 이미 이 가짜돈이 모든 경제적 문제의 원인임을 지적하였다.

Credit money, on the other hand, does not have these drawbacks. The money should be issued and be given ? yes, given not as a loan, but as a rightful share in the development of the economy, to each and every citizen. When money gets created, it was not the banks that worked for it, but the people, and so quite rightfully, the people should become the owners of the money once it is issued.

반대로 진짜화폐는, 이러한  결점을 갖지 않는다. 돈은 발행되어 대부금의 형태가 아닌 경제개발에 대한 정당한 분배로써 국민 개개인에게 주어져야 한다. 돈은 발행될 때, 지극히 당연한 권리로, 은행이아닌 국민들이 그 돈의 주인이 되어야만 한다.

Social credit
사회 신용

One could call such a system a social credit system. In fact, the term "social credit" was coined by a certain Clifford Hugh Douglas, and has been promoted by a Canadian named Louis Even, who has founded a regular publication to bring the philosophy of social credit into public consciousness. Social credit is probably more than what I am describing here, but credit money would certainly be an important part of it.

이런 시스템을 우리는 사회신용체계 (social credit system) 라고 부를 수 있다. 사실, " 사회신용 " 이라는 개념은  클리퍼드 휴 더글라스에 의해 제창되었고, 루이스 이벤이라는 캐나나 사람에 의해 발전되었다. 그는 사회신용이라는 개념을 대중에 인식시키기 위해 정기간행물을 발행했다. 사회신용은 아마도 내가 여기서 설명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진짜화폐는 분명 여기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So when money is issued by the central issuing institute, does it not belong rightfully to all of us who have contributed in one way or another in bringing about economic growth? We produce, we consume, we live, we have ideas, we have children, we teach, we learn. All those activities and others make up the country’s economic life and so it would seem quite logical that the benefit from the issuance of money should not go to a few private bankers, but to those who cause the economy to grow in the first place!

그러므로 중앙기관에 의해 돈이 발행될 때, 이것은 당연히 경제의 성장을 이루는데 어떤식으로든 기여한 우리 모두의 것이 되어야하지 않는가? 우리는 생산하고, 소비하고, 생활하고, 생각을 하고, 우리에게는 아이들이 있고, 우리는 가르치고, 우리는 배운다. 이러한 모든 활동들이 한 나라의 경제를 이루고 따라서 돈의 발행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은 응당 소수의 사설 은행가들이 아닌, 경제성장에 기여한 사람들에게로 제일 먼저 가야함은 지극히 정당하고 논리적인 것이다.

Action to take
실천을 위한 행동

Apart from the necessity to end the private money making monopoly by the banks by requiring a 100% reserve for loans given, it must be decided how to organise the creation of money in the future, and how to make sure that each citizen does get their fair share of the increase in economic activity.

은행을 통해 돈을 만드는 금융독점세력을 없애기위해 대부금의 100%를 예탁하는 등의 필수적인 사항 외에도, 돈의 창출을 어떤식으로 할 것인가와, 경제의 성장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정당하게 돌려주느냐 하는 것을 결정해야만 한다.

Some might say that the State should be given power to create money and that the money created should be the State’s to spend. There is a certain appeal to this logic, but still ? it does not respect the principle of giving each citizen their fair share.

어떤 사람들은 정부가 돈의 발행권을 갖고 발행된 돈은 정부의 지출에 사용되어야만 한다고 말할 것이다.  이것은 확실히 이 논리에 어필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아직도 국민들에게 정당한 분배를 해주는 원칙은 적용되고 있지 않다.

Since we are all contributing, in one way or another, to the economic activity of the country, I shall relate here an idea elaborated by an Italian, Prof. Giacinto Auriti of the University of Teramo. His proposal was actually presented as a bill to the Italian Senate some years ago. It is extremely simple and the translated text is given below:

우리 모두는 어떤식으로든 국가의 경제활동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태리 Teramo 대학의 Giacinto Auriti가 힘써 구상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그의 제안은 실제로 몇 년 전 이태리의 의회안건으로 상정되었었다. 이것은 극히 쉽고 번역된 문건이 아래에 있다:

"Article 1
제 1 조항

At the act of emission of currency, money is the property of the (our country’s) citizens and shall be credited by the Central Bank to the State".
통화의 발행에 있어, 돈은 그나라 국민의 재산이고, 이것은 중앙은행에서 정부에게로 여신이 부여되어야 한다."  

"Article 2
제 2 조항

A social income code is assigned to each and every citizen and it is through this code that all citizens shall be credited their share of income from the emission of currency and from possible other sources of social income".

각각의 개인들에게 사회적 인컴 코드가 부여되고 이 코드를 통해 모든 개인들이 돈의 발행과 기타 다른 수입원으로부터 정당한 수입의 분배가 보장되어야 한다."

Auriti, a professor of law, who has made the above proposal, is quite explicit when describing the current situation. He explains that our monetary system is the biggest fraud in history. The people are being defrauded, says Auriti, by twice the total amount of currency in circulation, because not only have they been denied their rightful share in economic development, but when issuing currency, the money was issued as a debt, adding damage to insult, as it were and inflicting a double loss on the populace.

위 제안을 만든 Auriti는 법학교수로서, 현 상황을 적나라하게 기술하고 있다. 그는 현재의 금융시스템은 인간역사에 있어 가장 커다란 사기협잡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사기꾼에게 속고 있으며, 그의 설명으로, 유통되는 진짜화폐의 통화량을 두배로 함으로써, 경제의 개발로 개인에게 돌아가야할 정당한 몫이 부정되는 것을 막고, 빚의 형태로 발행된 화폐에 의한 모욕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그것이 사람들에게 이중의 손실을 입히고 있듯이.

A word of warning
경고의 말

Please do not believe that such a drastic change to our financial system as proposed here can be brought about by politicians, even willing as they may be, if they do not have overwhelming public support.

여기에 제안된 우리의 금융시스템에 대한  근원적 변화가 정치인들에 의해 이루어지리라 믿지 말라. 설사 그들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대중의 열성적이고 완전한 지지 없이는 불가능하다.

It is the responsibility of each one of us, now that we have discovered the cause of economic misery and hardship, to bring about a change, primarily by making politicians aware of the situation and by providing the support they need.

이것은 우리 개개인 각자의 책임이다. 이제 우리는 모든 경제적 참상과 곤경의 원인을 발견하였다.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정치인들이 이 상황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해야하며 그들이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어야 한다.  

You are free to copy this article and give it to your friends, but you should also think about practical and effective action.

당신은 이 문건을 자유롭게 복사하여 당신의 친구에게 줄 수 있다. 그러나 또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행동방침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라.

I will not make proposals here for what you should do, but will leave this entirely up to you. The choice is yours, just do not say that you did not know.

나는 여기서 당신에게 어떤 의무를 부여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선택은 당신의 것이다. 단지 몰랐었다는 말은 하지 말라.

Josef Hasslberger

Rome, Italy

September 1999

http://www.geocities.com/Athens/Rhodes/4061

The Moneymasters. Book and Video and further information at:
http://www.themoneymasters.com

출처 http://my.dreamwiz.com/kywm11/Money%20and%20Deb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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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8.17
02:45:03 (*.102.18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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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레일

2003.08.17
11:42:25
(*.37.153.34)
이 글 말입니다 Scintoy.com 에서 퍼오신 것 맞죠? 이 글은 "이탈리아판 - 작은 네사라"를 추진해 오셨던 아우리찌라는 데라모대학 교수께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그분 스스로 이를 공개함으로 인하여 위험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지 "만약 그들이 매스미디어를 이용해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벌인다면, 그들은 아마도 불행한 운명을 맞을 것이다."라고 기술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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