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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제3자로 남아있으면서, 전개되는 드라마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 점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혼돈과 맞서는 순간, 여러분은 그것에 빨려듭니다.
여러분이 관찰하고 있는 어떤 것에 대립하는 순간, 자신과 대상을 분리하여 경쟁하는 순간,
여러분은 그것에 고정되버립니다.
여러분의 안전이 내면에 놓여 있다는 것, 어떤 문제의 해답이 외부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해답은 내면에 있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소리"나 “단어”로 듣고 있지는 않더라도,
여러분은 자신에게 진실인 것을 매 순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앎에 언제라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어떤 것은 "옳게" 느껴질 것이며, 또는 "떨어져 있거나" "그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감정을 신뢰하세요.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그 감정에서 멀어지라고 말하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다른 누군가가 여러분이 느끼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앎을 여러분의 가슴 속에 간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흔들게 내버려두지는 마세요.
여러분에게 특정 태도를 취하라고 말하는 많은 시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만의 진실로 알고 있는 태도를 유지하세요.
여러분은 그 앎을 조용히 지닐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다른 사람과 동조하기 위해서 그 진실을 저버리지는 마세요. 그래서 어떤 것이 여러분에게 진실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감정을 '신뢰'하세요’.
여러분이 고통스럽고 불쾌하거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할지도 모르는 것들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 역시 여전히 여러분 완성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만약 불쾌한 감정이 솟아난다면, 그 감정이 여러분을 통과해서 흐르도록 허용하세요.
그것을 차단하거나 억누르지 마세요.
이것은 그 감정에 따라 행동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 감정이 여러분을 통과해 흐르도록 허용하세요.
지금은 많은 일들이 청소되고 있으며,
여러분 중에서 누구도 이에 대한 예외는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주변 세상의 더욱 더 많은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봉사하는 사람이 아님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여러분이 여러분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해
다른 사람들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여러분 내면의 귀를 열고서 늘 귀기울이세요.
이것은 여러분의 흐름을 신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모든 것의 속도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든다면, 그저 흐르게 내버려두세요.
여러분 주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순간의 한 가운데에서 고요함을 찾으세요.
그저 그것이 흐르도록 하세요.
여러분은 작은 육체로서 스스로를 체험하고 있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존재하는 현실의 장대한 부분을 창조하는데 도움을 준 위대한 존재입니다.
호흡하세요.
중심을 잡으세요.
하나의 선택으로 스스로에게 평온함을 가져오세요.
평온함을 선택하세요.
평화를 선택하세요.(OPT 메시지 중에서) - 사나트S
2003.05.17 22:19:40 (*.37.156.130)
드라마에 말려들지 마라. <- 타락한 성자들의 한심궃은 소리일 뿐 세상세고는 막중하기에 단호한 다이렉트성의 공고함과 이의 위세를 잡기위해 해야 할 적극적 실천도 절실할 따름이다. 혹시 필자는 낮은 곳에 임하라는 소리 못들었는가? 높은 곳에 있으면 책임은 막중한 것, 높은곳에만 집착하려고 하면 분명 타락한 것이오, 타락한 높음이란 단지 가망성없는 나락의 사디즘일 따름이다. 대안은 어려운사람에게 착한 사마리아사람이 되어야 할 따름이다. 아무리 한 집단이 협성해도 갚기힘든 카르마땜시 쌩고생하다 개탈병 걸리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허벌라게 많기 땜시로...
2003.05.17 22:32:09 (*.37.156.130)
철학적 심판 : 그저 흐르게 내버려두세요. -> 만약! -> 성적인쾌락을고취시키기위해비위생적인인분먹이기와인분먹기를타락한남녀가자행하는모습을보고서윤리적인문제를모름지기제기해야할 - 이것이바로"스카토로"인것을 -> (본다? < - >봤다!) -> 타목(馱目 - 타자는 싣다. 목자는 눈 - > 그것에 눈을 실어서 당신도타락하고 잪던가? 아니믄눈에 싣겠나!) -> 그것을 눈에 싣고 어디로 가는가? -> 심판장으로 끌고가서 혹독한형문과형구의처분을받도록한다 라는판결이나왔다. 물론 법적인 절차가 아니기때문에 힘을보장받지 못한다. -> 그래서 힘을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해답을 얻는데, 책임의 주체가 누군가? -> !자명하다 -> 여러분 당신이다. -> 도대체 어떤논리로? -> 절대적가치는분명히존재한다는기본명제. - - - - - - !?!
2003.05.17 22:34:57 (*.37.156.130)
내면 <- 이것의 강조를 주창하는 기만적인 가르침인것같으나, 더 카피탈한문제는 가르침을 받아들이는자들이 더 문제인것 땜시로 사람들은 외부적인 방향성, 즉 길을 잃고 헤맨다. 정말 슬픈 현실이 아닐랑가가 의문스럽다.
2003.05.17 22:45:00 (*.37.156.130)
여러분의 감정을 신뢰하세요 <- 절대적인 그 무언가의 슈퍼다이몬(다이몬 = 절대자, 슈퍼 = 초 -> 초절대 -> ? -> ! -> 절대진리)이 있기에... 반드시 감정도 의심을 해야 한다. 감정은 기에 따른 단 한순간의 것일 뿐이다. 이것을 신뢰하면 이치는 연무에 가리워져 맹인이 되어 있을 것이니 모름지기 그리 알아야만 한다.
2003.05.18 12:26:18 (*.107.131.238)
> 쌩고생하다 개탈병 걸리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허벌라게 많기 땜시로...
> 더 카피탈한문제는 가르침을 받아들이는자들이 더 문제인것 땜시로
> 그것에 눈을 실어서 당신도타락하고 잪던가? 아니믄눈에 싣겠나!
> 감정은 기에 따른 단 한순간의 것일 뿐이다.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인고??? 누가 번역 좀 해주쇼. 허벌라게 잘 좀???
> 더 카피탈한문제는 가르침을 받아들이는자들이 더 문제인것 땜시로
> 그것에 눈을 실어서 당신도타락하고 잪던가? 아니믄눈에 싣겠나!
> 감정은 기에 따른 단 한순간의 것일 뿐이다.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인고??? 누가 번역 좀 해주쇼. 허벌라게 잘 좀???
어쩌면 제가 고민하고 또 고민을 해결한 생각
들을 여기서 적어주실수 있죠?
저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이 삶이
거대한 음모속에 꾸며진 연극이라는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 군요..
같은 동반자가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힘이 납니
다.
이 사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면 꽤나 힘들겠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