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지금현재 우리사회는 너무나도 정신세계를 다룬 책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 책들 나름대로 어떠한 정신적인 경지의 차이점(레벨)은 있지만은,,,
나름대로 각 책마다 어떠한 수준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가 여기서 궁금한 점은요,,, 어떠한 정신세계 관련 책을 열심히 읽어서
깨달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책을 열심히 읽어서 그 책내용으로 말미암아 의식은 열려있는데,
호흡의 길이는 짧으신 분들도 계실꺼 아닙니까...)
그 깨달음의 경지(정도) 와 한 호흡(들숨 날숨의 길이)의 길이 사이에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습니까 ?
자칭 어떠한 분의 깨달음의 깊이를 가늠해볼수 있는 "잣대"로서,,,
호흡의 길이를 보고서 저 사람이 깨달은 사람인가 아닌가를 "판단"해도 될까요 ?
즉, 깨달은 사람의 <호흡의 길이(깊이)와 정신적인 깨달음의 경지>가 비례한 것입니까 ?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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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현재 우리사회는 너무나도 정신세계를 다룬 책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 책들 나름대로 어떠한 정신적인 경지의 차이점(레벨)은 있지만은,,,
나름대로 각 책마다 어떠한 수준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가 여기서 궁금한 점은요,,, 어떠한 정신세계 관련 책을 열심히 읽어서
깨달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책을 열심히 읽어서 그 책내용으로 말미암아 의식은 열려있는데,
호흡의 길이는 짧으신 분들도 계실꺼 아닙니까...)
그 깨달음의 경지(정도) 와 한 호흡(들숨 날숨의 길이)의 길이 사이에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습니까 ?
자칭 어떠한 분의 깨달음의 깊이를 가늠해볼수 있는 "잣대"로서,,,
호흡의 길이를 보고서 저 사람이 깨달은 사람인가 아닌가를 "판단"해도 될까요 ?
즉, 깨달은 사람의 <호흡의 길이(깊이)와 정신적인 깨달음의 경지>가 비례한 것입니까 ?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