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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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ail.go.kr 철도청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 절 죽여주세요 <- 자포자기하는, 다시 말해 상당히 "절망적인" 문구로 보이는데, 차라리 "절박함"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합당할 것입니다.
* 그녀는 분명 3S 정책의 희생자, 민주주의를 가장한 지독하여도 천박할 따름인 공리주의의 원흉에 착취당하고 소외당하는 가련한 분입니다.
* 아예 괴물딱지 사기협잡적 금융시스템의 악랄함의 축소판이라 보아도 괜찮겠군요.
* 주먹을 쥐세요 그리고 가운뎃 손가락을 치켜드세요. 그리고 그것을 접은 다음에 검지손가락을 들고서 손가락총질을 "쎄게"하시오. 그 다음 검지손가락을 접고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중력원을 향하게 하고 그 다음 엄지손가락을 펴세요. 저들에겐 분명 "저주"가 필요합니다. - 지옥으로 떠러지라는....
청와대 자유게시판서 퍼옴
글제목 인신매매..... 절 죽여주세여
글쓴이 대가리 날짜 2003-03-07 오후 12:14:20
조회/추천 79/0
또 글을 올립니다.세상에 돈이면 사람팔아 먹어도 되는 인간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아무것도 모른다고 협박과 온갖 방법으로 이곳 저곳 팔아먹고선 도망나오니 자기들 손해가 너무 크다고 하루 하루 이자가 불면서 절 고소했습니다.억울한건 전데그래서 저도 맞고소를 했고 형사계에서 조사를 받았지만 그 형사가 접대받으러 온 손님인데 제 말을 믿어주겠습니까?술집년이라고 구경꺼리만 되고 돈 받고 일했으니 갚으라는.....어이가 없는 말만....엄마가 TV까지 출연하는 바람에 그들은 벌금만 받는 것으로 끝났고 전 살았다고 이정도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절 판곳은 서울 장안동 이발소인데 매일 지하에 갇혀 일본인이랑 한국 남자들을 보통20명 이상을 상대했고 잠이라고 잠깐새우잠이 고작 빛이라곤 볼 수 없는 곳입니다.제 앞으로4천만원이 넘는 빚이 있다는데 왜 휴대폰 요금도 못내고 도망나올때 차비가 없어서 집에다 붙여달라고 했겠습니까? 이런 일은 경찰도 다루기 귀찮다는데..그 들은 합의를 하며 헤어질때도 나중에 보자 너같은건 도망못나오는 섬에 보내 죽도록 고생하다 죽어야한다고 했습니다.전 학생이였고 집이 어려워 생활비를 벌다 알바비를 많이 준다고 해서 일한것 뿐인데....시간이2년이나 흐른 지금 그들은 절 또 고소했습니다.고소인이 누구냐면 중개인이죠.몸값 수수료 받아먹는 제일 나쁜 .....이여자가 날 넘길때 강제로3벌의 옷을 팔았는데 벌당60만원이였고 분명 다주고 이자까지 4백만원이 넘는 돈을 받아갔는데 보지도 못한 장부를 가지고 와선 내가 싸인 했다며 사지도 않은 옷까지1천만원이 다되어 가는 돈이었습니다.세상에 옷한벌이 1~2백이고 심지어 4백만원짜리 옷까지 샀다고 적혀있던데....분명 경찰서에서 서로 합의하고 없던 일로 마무리 지었는데......그들말대로 절 섬에 팔기위한 첫 단계인지 제가 연락두절로 이 돈들을 한푼도 갚지 않았다고 자기들끼리 소송걸고 이돈을 다갚으라는 판결문을 보내왔습니다. 경찰서에서 미안하다고 잘 살아라는건 뭐고 집으로 협박전화 할때 귀신이랑 통화했는지......이들은 죄책감이 뭔지도 존엄성이 뭔지도 모르는 돈에 환장한 인간들입니다.분명 절 그속에 몰아넣고 죽이려 할텐데....그들은 경찰이든 높은 사람들이든 다 돈으로 매수한 상태인데....피눈물로 진실을 얘기해도 무시해버리니..........차라리 절 죽여주세요.부탁입니다.....그곳에서 일할바에야 죽는게 낫습니다.누가 그 생활을 이해하겠습니까?.....부탁입니다.학교도 가족도....모든걸 잃고 열심히 살고만 있는 제게 더이상 고통을 주지 마세요.....대통령님! 국민 여러분! 전 첨부터 술집년으로 산게 아니라 그들이 넣고선 저에겐 돈 구경한번 못하게 하고선 도대체 그 많은 돈이 어디서 생겨났는지......항상 두려워 밖을 다녀도 구석으로만 다니는 이 생활만 안해도 된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지금쯤은 그 돈들이 몇억이 되어 있을텐데............차라리 죽는게 낫겠죠....그럼요.........어디서 누구 자식들이 이런 일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젠 저같은 사람을 구해주실때라고 생각합니다....절 살려 주시든가 아님 절 죽여주세요.....그리고 그 인간들은 다시는 사회에 일어날수 없게 매장을 시켜야 합니다.
* 절 죽여주세요 <- 자포자기하는, 다시 말해 상당히 "절망적인" 문구로 보이는데, 차라리 "절박함"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합당할 것입니다.
* 그녀는 분명 3S 정책의 희생자, 민주주의를 가장한 지독하여도 천박할 따름인 공리주의의 원흉에 착취당하고 소외당하는 가련한 분입니다.
* 아예 괴물딱지 사기협잡적 금융시스템의 악랄함의 축소판이라 보아도 괜찮겠군요.
* 주먹을 쥐세요 그리고 가운뎃 손가락을 치켜드세요. 그리고 그것을 접은 다음에 검지손가락을 들고서 손가락총질을 "쎄게"하시오. 그 다음 검지손가락을 접고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중력원을 향하게 하고 그 다음 엄지손가락을 펴세요. 저들에겐 분명 "저주"가 필요합니다. - 지옥으로 떠러지라는....
청와대 자유게시판서 퍼옴
글제목 인신매매..... 절 죽여주세여
글쓴이 대가리 날짜 2003-03-07 오후 12:14:20
조회/추천 79/0
또 글을 올립니다.세상에 돈이면 사람팔아 먹어도 되는 인간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아무것도 모른다고 협박과 온갖 방법으로 이곳 저곳 팔아먹고선 도망나오니 자기들 손해가 너무 크다고 하루 하루 이자가 불면서 절 고소했습니다.억울한건 전데그래서 저도 맞고소를 했고 형사계에서 조사를 받았지만 그 형사가 접대받으러 온 손님인데 제 말을 믿어주겠습니까?술집년이라고 구경꺼리만 되고 돈 받고 일했으니 갚으라는.....어이가 없는 말만....엄마가 TV까지 출연하는 바람에 그들은 벌금만 받는 것으로 끝났고 전 살았다고 이정도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절 판곳은 서울 장안동 이발소인데 매일 지하에 갇혀 일본인이랑 한국 남자들을 보통20명 이상을 상대했고 잠이라고 잠깐새우잠이 고작 빛이라곤 볼 수 없는 곳입니다.제 앞으로4천만원이 넘는 빚이 있다는데 왜 휴대폰 요금도 못내고 도망나올때 차비가 없어서 집에다 붙여달라고 했겠습니까? 이런 일은 경찰도 다루기 귀찮다는데..그 들은 합의를 하며 헤어질때도 나중에 보자 너같은건 도망못나오는 섬에 보내 죽도록 고생하다 죽어야한다고 했습니다.전 학생이였고 집이 어려워 생활비를 벌다 알바비를 많이 준다고 해서 일한것 뿐인데....시간이2년이나 흐른 지금 그들은 절 또 고소했습니다.고소인이 누구냐면 중개인이죠.몸값 수수료 받아먹는 제일 나쁜 .....이여자가 날 넘길때 강제로3벌의 옷을 팔았는데 벌당60만원이였고 분명 다주고 이자까지 4백만원이 넘는 돈을 받아갔는데 보지도 못한 장부를 가지고 와선 내가 싸인 했다며 사지도 않은 옷까지1천만원이 다되어 가는 돈이었습니다.세상에 옷한벌이 1~2백이고 심지어 4백만원짜리 옷까지 샀다고 적혀있던데....분명 경찰서에서 서로 합의하고 없던 일로 마무리 지었는데......그들말대로 절 섬에 팔기위한 첫 단계인지 제가 연락두절로 이 돈들을 한푼도 갚지 않았다고 자기들끼리 소송걸고 이돈을 다갚으라는 판결문을 보내왔습니다. 경찰서에서 미안하다고 잘 살아라는건 뭐고 집으로 협박전화 할때 귀신이랑 통화했는지......이들은 죄책감이 뭔지도 존엄성이 뭔지도 모르는 돈에 환장한 인간들입니다.분명 절 그속에 몰아넣고 죽이려 할텐데....그들은 경찰이든 높은 사람들이든 다 돈으로 매수한 상태인데....피눈물로 진실을 얘기해도 무시해버리니..........차라리 절 죽여주세요.부탁입니다.....그곳에서 일할바에야 죽는게 낫습니다.누가 그 생활을 이해하겠습니까?.....부탁입니다.학교도 가족도....모든걸 잃고 열심히 살고만 있는 제게 더이상 고통을 주지 마세요.....대통령님! 국민 여러분! 전 첨부터 술집년으로 산게 아니라 그들이 넣고선 저에겐 돈 구경한번 못하게 하고선 도대체 그 많은 돈이 어디서 생겨났는지......항상 두려워 밖을 다녀도 구석으로만 다니는 이 생활만 안해도 된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지금쯤은 그 돈들이 몇억이 되어 있을텐데............차라리 죽는게 낫겠죠....그럼요.........어디서 누구 자식들이 이런 일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젠 저같은 사람을 구해주실때라고 생각합니다....절 살려 주시든가 아님 절 죽여주세요.....그리고 그 인간들은 다시는 사회에 일어날수 없게 매장을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