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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장미가 있었다. 봉우리가 진채로...
길을 가다 근처사람에게 물었다.
"장미가 언제쯤 활짝 피나요?"
"5월중엔 모두 피겠죠..."
"에이 그건 저도 알죠...정확한 날짜를 알고 싶어요"
그옆에 있던 분이
"뭐 낼모레면 피겠는걸"
또다른 사람에게 물었더니
"장미는 5월16일에 필것입니다."
그래서 기다렸다. 5월16일이 됐는데 장미는 피지 않았다.
"그럴줄알았어 뭐 5월16일에 장미가 핀다고 안피잖아" 하며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기도 했다.
또그다음, 그다음날이 지나도 장미는 피질않았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장미는 절대 피지않을 것이라며 떠난사람도 있었다.
그도 언젠가는 장미가 모두 피어있는 모습을 보며 놀라겠지만....
매일 이곳을 찾으면서 장미가 피기를 기다리던 사람은 장미가 피어가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았다.
그런데 중요한건 장미는 계속 피고 있었던 것이다.
조금씩...조금씩...계속 멈추지 않고 피고 있었던 것이다.
토양과 기후와 공기등의 상태의 조화로움속에서 천천히 꽃을 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그 과정속의 아름다움을 보지못하고 결과만 바라보고 또 집착한다.
거봐 이 장미는 조화야 가짜장미란말야 하는 사람...
장미는 절대 피지않아 하는사람...
괜히 안핀다고 화내고 떠나는사람....
처음 심어만 놓고 관심없는 사람....
장미가 예쁘게 필수 있게 물도 주고, 그 과정을 끝까지 지켜봐주는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길을 가다 근처사람에게 물었다.
"장미가 언제쯤 활짝 피나요?"
"5월중엔 모두 피겠죠..."
"에이 그건 저도 알죠...정확한 날짜를 알고 싶어요"
그옆에 있던 분이
"뭐 낼모레면 피겠는걸"
또다른 사람에게 물었더니
"장미는 5월16일에 필것입니다."
그래서 기다렸다. 5월16일이 됐는데 장미는 피지 않았다.
"그럴줄알았어 뭐 5월16일에 장미가 핀다고 안피잖아" 하며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기도 했다.
또그다음, 그다음날이 지나도 장미는 피질않았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장미는 절대 피지않을 것이라며 떠난사람도 있었다.
그도 언젠가는 장미가 모두 피어있는 모습을 보며 놀라겠지만....
매일 이곳을 찾으면서 장미가 피기를 기다리던 사람은 장미가 피어가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았다.
그런데 중요한건 장미는 계속 피고 있었던 것이다.
조금씩...조금씩...계속 멈추지 않고 피고 있었던 것이다.
토양과 기후와 공기등의 상태의 조화로움속에서 천천히 꽃을 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그 과정속의 아름다움을 보지못하고 결과만 바라보고 또 집착한다.
거봐 이 장미는 조화야 가짜장미란말야 하는 사람...
장미는 절대 피지않아 하는사람...
괜히 안핀다고 화내고 떠나는사람....
처음 심어만 놓고 관심없는 사람....
장미가 예쁘게 필수 있게 물도 주고, 그 과정을 끝까지 지켜봐주는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결과보다 과정을 즐긴다
다 좋은말이지만
맞는말이고 고차원적말이지만
고차원저차원이 따로없기에
당신들의 생각이 고차원에 편중된
편협함 그자체라는것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 라하고,모든것을
사랑하자,등등 넓고,깊은 구분없는마음을 가진것
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왜 고차원에만 가슴에만 집착하시고
고차원 저차원을 나누는지?
과정도 결과도 없다는 것처럼 말하더니
결과를 무시하고 과정에만 집착하는지?
당신들의 생각이 너무 모순적이지 않습니까?
간단하게 말하죠
당신들은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내눈에는 그게 확연히 보입니다
쓴소리는 저차원이니 수준이 낮니
아직공부를 더 해야하니 등등하면서
가르칠려고나 하고 회피하려고만 합니다
가장 낮은 차원이나 가종높은 차원이나
다 똑같고 구성원리도 똑같다는걸 아실겁니다
다들 아시겠죠
좋은 약은 씁다는것,발달에는 고통이 있다는것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고차원에서도 똑같이 통용됩니다
거기에도 나름의 고통과 어둠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미화하고 달콤하게만 바라보고
그러는지? 만약
쉘단같은 믿을만한 채널러가
쉘단과 반대로 지구와 우주의 미래가
어둠과 고통이다 라고 말했다면
당신들은 어떤반응을 보였을까요?
쉘단의 주장을 신뢰하는
적절하고 확실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나요?
만약 그것이 없다면 무슨이유로
그것을 믿고 따르나요?
순전히 고차원의 메세지 같으니까
지구의 밝은 미래를 그리고있어서 인가요?
그러면 쉘단이 지구의 검은미래를 그리고있다면
여기서 나갈겁니까? 안 믿을겁니까?
그렇다면 왜 나갈것이고 왜 안믿을겁니까?
이런 점에 관해서 생각을 해보셨는지?
자신이 생각없이 맹목적으로 무턱대고
움직이고 산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지?
나에게 반론을 하고싶고 설교를 하고싶으시다면
당신의 주장이 왜 진실인지 그것을
이해가능하게 말해주시오
당신들은 고차원,메세지등을 핑계삼아
현실에서 도망치는건 아닌지?
전에 말했듯이 당신들은 병에 걸렸어요
치유하기가 힘듭니다
무시하거나 읽지도않거나 읽었다면
반론을하거나 그랬을겁니다
당신들은 진실을 보려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보고싶은거 밝고 즐거운 것들만
보려고 할뿐입니다
사탕에 미친 어린애나 당신들이나
기본적으로 똑같습니다
무언가 주장을 하는게 있다면
그것을 입증하고 신뢰할 최소한의
근거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이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심각한 병자이다
고차원,영혼의 상승,영혼의 진화
꺠달은자 자연같은 삶등등을 들먹이며
남이 했던말들을 따라하면서
실상은 자신의 상처받은 자존심,남을 가르치려는
에고를 충족시키는 남을 가르치려는 행위아닌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들은 아무도 꺠닫지
않았다 근처에 간 자도 없다
그럼에도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그들의
말을 따라한다는것은
실재와 이상의 불일치,.
실재와 행동의 불일치에서 나오는
심각한 괴리가 발생한다
그래서 당신들이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것이다
거지가 왕의 행세를 하고다니면
당신들은 어떠하겠는가?
당신들이 하는짓은 거지와 똑같다
당신들을 비하하고자 하는말이아니다
당신들을 위해서 하는말이다 현실을 바로보라
내말에 당신들이 제대로 반론하지못하는 이유는
당신들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당신들이 하고싶은 말만하기떄문이다
고차원 ,가슴,꺠어있는,상승하는 영혼,
진화등등 하면서 나를 무시하며 설교를 하시는데
당신들은 아무도 그럴자격이 없다
아무도
왜냐면 여기에는 꺠달은 자가 아무도 없다
그리고 내 글에 제대로 반론한 자가 아무도 없다
논지를 피하면서 말을 흐렸을뿐
고차원,진화등을 들먹이기전에
현실을 바라보고 어떤행동을 하는게 옳은지
깊이 생각해보시길
고차원 들먹이며 설교하기전에
유치원 애 수준의 정신이나 발달시키길
유치원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대학공부를
하려고하시니 이것이 바로 욕심이고 욕망 아니고
무엇인가 ?
영혼의 발달은 지적인면,
이 극한까지 가고나서 지적인것
이성과 논리의 한계를 절감하고
그것을 벗어버린후에 야 가는것이다
차크라구조나,의식혁명의 의식단계등을
보면 알겠지만
그런데 당신들은 이성,지성보다 떨어지는
아직까지 감정적이고 공격적인 수준인데
이것이 유치원생이 머리를 염색하고
대학책을 들고다니는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고차원적 내용을 의지하며
나에게 설교하시는 분이
아직까지 지성센터는 커녕
감정센터도 못넘긴 감정적인 분인데
이거참 뭐라 할말이 없구려
쉽고 편한길은 도가 아니라 오도로 가는길이다
고통없이 타인의존적으로 꺠달으려
성장하려 진화하려 하면 안된다
고통이 없다면 그것은 도가 아니라 오도이다
그것이 높은차원으로 보이면 보일수록
깊은 오도이다
당신들은 머리속에 든게 많아서
꺠닫기 힘들다
많이 배우고 많이 공부할수록
그 재료들은 자기에고를 강화하는데
사용된다 자기에게맞게
현상과 본질과 내용을 왜곡시킨다
아무공부도하지말고
아무것도 배우지말라
내 글을 이해는 하되 잊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