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0
여러분들 지금뭘하고 계시는지요
알수 없는 얘기들만을 늘어놓으시니
저같은 사람은 뭔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한가지인데
채널링이라면 외계의 존재와 교신을 말하는거 맞나요?
그럼 여기 가입하신분들중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외계인과 채널링을 직접하신분이 있다면 나와보세요
아 그리고 제가 여기 들어오게 된이유가 외국사이트(사이트 주소는 밝힐수가 없을을 알려드립니다.해커단체라..)에서
이번 3월말에 니비루라는 행성때문에 의문점이 생겨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외국사이트의 전문을 해석해놓긴 어렵지만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니비루라는 행성이 지구궤도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지구의 자전이 3일간 멈추고 지축이동이 일어나 지각대변동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3월 16일쯤 그 놈이 명왕성궤도까지 오면서 태양계에 충격을 주면서 신고식을 하구요 3월 26일에는 육안으로도 보인데요.
뭐 이때쯤이면 예언도 아니고 과학이 될 텐데요 그래도 오해를 막기 위해서 부연설명을 하면 이 놈은 혜성은 아니고 중력이 지구의 24배쯤되는 별같은 행성이구요
근데 이사실을 안 30여명 가량의 천체 과학자들이 지금 사고사로 위장되어 죽었답니다.
근데 이행성이 오는걸 비밀정부에선 비밀리에 붙이기로 했답니다
전세계 극소수를제외한 거의 대다수 인구가 이사실을 모르고 있는데요
이글이 어디까지나 꾸며진 내용일수도 있지만 혹하는 마음에 니비루라는 검색을 하니까 여지 주소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와보니 뭔말씀들을 하는지 ㅡㅡ;
그리고 외국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지구멸망은 모르는게 약이라고
멸망은 안할지라도 살아남는 사람이 극소수일꺼라는 말을 하더군요
지금 일반사람들이 모르는 그행성의 존재를 알수없는말들을 하시는 님들이 저같이 모르는 사람에게 알기쉽게 댓글 달아주십시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알수 없는 얘기들만을 늘어놓으시니
저같은 사람은 뭔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한가지인데
채널링이라면 외계의 존재와 교신을 말하는거 맞나요?
그럼 여기 가입하신분들중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외계인과 채널링을 직접하신분이 있다면 나와보세요
아 그리고 제가 여기 들어오게 된이유가 외국사이트(사이트 주소는 밝힐수가 없을을 알려드립니다.해커단체라..)에서
이번 3월말에 니비루라는 행성때문에 의문점이 생겨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외국사이트의 전문을 해석해놓긴 어렵지만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니비루라는 행성이 지구궤도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지구의 자전이 3일간 멈추고 지축이동이 일어나 지각대변동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3월 16일쯤 그 놈이 명왕성궤도까지 오면서 태양계에 충격을 주면서 신고식을 하구요 3월 26일에는 육안으로도 보인데요.
뭐 이때쯤이면 예언도 아니고 과학이 될 텐데요 그래도 오해를 막기 위해서 부연설명을 하면 이 놈은 혜성은 아니고 중력이 지구의 24배쯤되는 별같은 행성이구요
근데 이사실을 안 30여명 가량의 천체 과학자들이 지금 사고사로 위장되어 죽었답니다.
근데 이행성이 오는걸 비밀정부에선 비밀리에 붙이기로 했답니다
전세계 극소수를제외한 거의 대다수 인구가 이사실을 모르고 있는데요
이글이 어디까지나 꾸며진 내용일수도 있지만 혹하는 마음에 니비루라는 검색을 하니까 여지 주소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와보니 뭔말씀들을 하는지 ㅡㅡ;
그리고 외국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지구멸망은 모르는게 약이라고
멸망은 안할지라도 살아남는 사람이 극소수일꺼라는 말을 하더군요
지금 일반사람들이 모르는 그행성의 존재를 알수없는말들을 하시는 님들이 저같이 모르는 사람에게 알기쉽게 댓글 달아주십시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김윤석
- 2003.03.17
- 20:26:27
- (*.196.228.93)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세지" 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10년 안에, 여러분이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신적 특성을 지닌 물체의 주기적인 운동이 여러분의 태양계와 행성 지구를 가로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정확한 날짜는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이제부터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먹을 식량과 물, 그리고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의류를 간단하게 준비하십시오. 그것은 홍수나 회오리 돌풍, 지진, 태풍 그리고 이른바 다른 자연적 재앙들로 인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의 일상적 삶을 평소대로 영위하십시오.
다가오는 10년 안에, 여러분이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신적 특성을 지닌 물체의 주기적인 운동이 여러분의 태양계와 행성 지구를 가로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정확한 날짜는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이제부터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먹을 식량과 물, 그리고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의류를 간단하게 준비하십시오. 그것은 홍수나 회오리 돌풍, 지진, 태풍 그리고 이른바 다른 자연적 재앙들로 인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의 일상적 삶을 평소대로 영위하십시오.
김윤석
- 2003.03.17
- 20:30:40
- (*.196.228.93)
그 책 415page에 있습니다. 출간연도는 1985년이지만 개정판이 1995년도니까 언제인지는 모르겠군요. 명상 열심히 해서 영계의 텔레파시를 받을 수 있는 정도가 되고 또.. 영격이 높은 사람들은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설사 죽더라도 죽으면 인생 끝~ 이 아닙니다. 그냥 육체를 입던 시절이 끝난거지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듯이 죽어도 그 생명은 존재합니다. 그 모습 그대로요. 남들보다 지구 학교에서의 수업을 일찍 끝냈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두려워하지 않으면 반드시 살아납니다.
홍성룡
- 2003.03.18
- 10:21:45
- (*.102.226.48)
-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세지" 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10년 안에, 여러분이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신적 특성을 지닌 물체의 주기적인 운동이 여러분의 태양계와 행성 지구를 가로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정확한 날짜는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이제부터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먹을 식량과 물, 그리고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의류를 간단하게 준비하십시오. 그것은 홍수나 회오리 돌풍, 지진, 태풍 그리고 이른바 다른 자연적 재앙들로 인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의 일상적 삶을 평소대로 영위하십시오. - 라고 김윤석님께서 쓴 글이 있습니다.
원래 사난다(예수)가 낙관적인 사고로 사람들을 달래기에 급급하다는 것을 아실 분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낙관 전체를 부정하는 저는 아닙니다. 하지만, 낙관이 배후의 공포를 덮어 가릴 때에 그것은 "아편"이 되는 것일 뿐이라고 저는 경고하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10년 안에, 여러분이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신적 특성을 지닌 물체의 주기적인 운동이 여러분의 태양계와 행성 지구를 가로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정확한 날짜는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이제부터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먹을 식량과 물, 그리고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의류를 간단하게 준비하십시오. 그것은 홍수나 회오리 돌풍, 지진, 태풍 그리고 이른바 다른 자연적 재앙들로 인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의 일상적 삶을 평소대로 영위하십시오. - 라고 김윤석님께서 쓴 글이 있습니다.
원래 사난다(예수)가 낙관적인 사고로 사람들을 달래기에 급급하다는 것을 아실 분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낙관 전체를 부정하는 저는 아닙니다. 하지만, 낙관이 배후의 공포를 덮어 가릴 때에 그것은 "아편"이 되는 것일 뿐이라고 저는 경고하고 싶습니다.
라마
- 2003.03.19
- 09:44:06
- (*.244.197.254)
니비루 관련글입니다. 참고하세요 1,2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http://nania.netian.com/zboard/view.php?id=good&page=3&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0
http://nania.netian.com/zboard/view.php?id=good&page=3&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0
www.zetatalk.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