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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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가 아니며, 결코 혼자였던 적이 없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늘 사랑받고 있고,
내가 곧 사랑 자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깜박깜박 속아넘어가서 외로움이나 결핍감이나
미움의 감정에 시달리곤 하는 것은
나나 내 주변의 그/그녀가 너무나 연기력이 탁월해서일까요?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닌 척하는 연기는
이젠 그만두어도 괜찮다고
저 자신을 타이르곤 합니다.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정발산 자락의 “돌체”에서
오는 2월 19일(수요일) 저녁 7시에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특별한 계획 같은 것은 없습니다. 눈빛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늘 사랑받고 있고,
내가 곧 사랑 자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깜박깜박 속아넘어가서 외로움이나 결핍감이나
미움의 감정에 시달리곤 하는 것은
나나 내 주변의 그/그녀가 너무나 연기력이 탁월해서일까요?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닌 척하는 연기는
이젠 그만두어도 괜찮다고
저 자신을 타이르곤 합니다.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정발산 자락의 “돌체”에서
오는 2월 19일(수요일) 저녁 7시에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특별한 계획 같은 것은 없습니다. 눈빛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참석이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멀기도 하고 다른 스케쥴과 기본적으로 겹쳐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