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글을 그냥 내가 내게 말하는 식으로 사가지? 없게 썼을 수도 있으니 이해하셔요^^

----------


나는 내가 온전함을 알고, 완전함을 지녔다는 것도 안다.

지금 3차원이라 불리는 지구에 내려와 있다.

인간뿐이아니라 모든 형태가 3차원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의식이 먼저 확장되고 육체가 뒤따라 확장한다



모든것에서 풍요를 느낀다.

모든것에서 만족을 느낀다.

모든것에서 완전을 느낀다.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

내가 전체이고, 내 자체가 기쁨으로 변했기때문에..

그냥 살아가면 그자체로 행복할것임을..



그러면 그대로 살아라

그 앎을 나누면서 그대로 살아라.

그러나 그것이 완성되어진것은 아니다. 그것또한 과정일뿐이다.

그리고 그대는 죽지 않는다.

그러나 그대는 지금 행복하다.

무한한 시간이 지나도 그대는 지구에 존재할 것이다.

그대가 선택한 지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3차원적 지구에서 전부를 느꼈기에 그대는 어디에 있던지 그 전부를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대의 변화는 이제 없어질 것이다.

그러니 영겁의 시간이 지나도

지구에서  그대가 진실로 느끼는 그 기쁨을 가지고 살것이다.

이 기쁨이 영겁동안 지속된다면 그 기쁨의 의미를 잃을 것이다.

그대는 그때되면 또다시 다른것을 찾을 것이다.

그대는 그렇게 계속 반복한다...

왜 이런 반복을 하는지 이유도 모른체 그 현재에서만의 완전함을 느끼고,

그것을 전부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대가 지금만이 있다고 할지 모르나, 그것은 완전한 지금이 아니다.

우리는 우주가 순환한다고 한다 그 순환의 전체 과정이 지금이다.



모든 의식을 배운다는 것은 자신이 다 차원적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변화의 물결과 환경이 지배한다고 해도 그것은 자신의 부분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완성은 어느 때에서든지 전체를 잃지 않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며,




지금이 그 시간이다.

그대는 온전해지지만 완성되어지진 않는다.

완성은 그대의 주위가 모두 온전해져야 하고, 그대의 진정한 능력을 모두 쓰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제약을 내가 풀려한다..


그러나 나는 아직 모른다.

무엇이 나의 길인지,,

그러나 확실한것은 그대와 내가 무엇을 하던간에 우리는 완성되어진다는 것이

다.



모든 소설이나 공상과학이나 sf영화 같은 류는 단지 그 작가의 상상이 아니다.

그 작가의 기억속에 들어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대의 경험과 체험의 기억에서 나온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원래 의식이었기때문이다.

의식에서 생명이 되어가면서 또 생명이 되어서는 생명끼리 서로 체험을 하면

서 익혔던 모든 체험들이었다.


창조를 한다고 하지만 창조는 없다. 변화만이 있을뿐이다.

생명의 세계에서는 창조란 있을 수가 없다. 모두 온전하고 완전하기 때문이다.

단지 의식의 세계에서만이 창조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창조에 의해서 수 많은 생명들이 무로 돌아갈 수도 있는것이다.



우리가 느껴야 할것은 사랑을 가진 의식이다. 이 의식에서 생명이 나왔고,

하나가 되었고, 영원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랑의식에 의한 창조는 모든것이 생명이 되었고 영원이 되었다.



내면과 외면을 구분하지 말자. 내 안의 의식은 당연히 외부에도 존재한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내 내면의 의식으로 외부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싶은것이다.

내가 바라는 세상............................................................................
조회 수 :
866
등록일 :
2003.01.28
15:17:55 (*.78.226.2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42/f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59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686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471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306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42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587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92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06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806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2947
1570 켐트레일의 정체(퍼옴) [4] 유리알 2003-01-29 1302
1569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하) [2] 자루 2003-01-29 1522
1568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이해인- [2] 산호 2003-01-29 945
1567 의식을 변형하는 근원의 명상법 정신세계 2003-01-29 1514
1566 빛의 시대 - 사랑의 학교 : 2월초 강연 안내 [5] 최정일 2003-01-29 951
1565 캠트레일-정말 충격적입니다.(펌) [30] 유리알 2003-01-28 1413
1564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2003-01-28 852
» 내가 바라는 것. 유승호 2003-01-28 866
1562 이홍지 선생님의 필라델피아 설법 중 한울빛 2003-01-28 1278
1561 오늘의 한마디! file 나뭇잎 2003-01-27 1155
1560 미군은 고의로 여중생 살인했다는 주장을 피력하는 어느 글을 링크합니다. 홍성룡 2003-01-27 1886
1559 나뭇잎의 책꽂이..(2) 나뭇잎 2003-01-27 1470
1558 오쇼의 좌선이야기 산호 2003-01-27 1124
1557 캠트레일 목격기 [4] [36] 유리알 2003-01-26 1355
1556 김상욱님 3차 모임 강의록 이용진 2003-01-26 1090
1555 이홍지 선생님 설법 중 외계인에 관해서 한울빛 2003-01-26 1656
1554 신의 세계 천상은 어디에 있는가 한울빛 2003-01-26 1388
1553 지금 외계문명들은 이미 소멸되었다. (대도대한) [2] 한울빛 2003-01-26 1864
1552 누군가가 당신에게 방금 포옹을 보냈습니다! file 김일곤 2003-01-25 1541
1551 캠트레일이 엄청나게 많이 뿌려지는 걸 목격했어요. [2] 정주영 2003-01-25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