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1)아니오
2)아니오
3)아니오
4)님이 생각하는 그런 규칙적인 것이 아닌
다양한 파동을 이룬것입니다.
근데
페이지 열페이지를 걸쳐 장장 저의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영적인 발전을 이뤄온 과정을
쉽고도 자세하게 표현했는데
글을 올리려고 하자.. "사용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이 풀렸어요
아쉽습니다.TT
꼭 이사실(제가 몇십분에 걸쳐쓴 글)은 말하지 말라는 듯 싶네요
그러니까 저의 그 글을 보면 님이 혼란에 빠지실것 같다는 육감이 듭니다.
실제로 제 얘기를 듣고 친구중 한명이 자기가 살아온 것에대해 혼란을 느낀다고 할정도였으니
저도 저의 이 잘남을 드러내고 싶지 않습니다.
재수없죠?
감사합니다.
2)아니오
3)아니오
4)님이 생각하는 그런 규칙적인 것이 아닌
다양한 파동을 이룬것입니다.
근데
페이지 열페이지를 걸쳐 장장 저의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영적인 발전을 이뤄온 과정을
쉽고도 자세하게 표현했는데
글을 올리려고 하자.. "사용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이 풀렸어요
아쉽습니다.TT
꼭 이사실(제가 몇십분에 걸쳐쓴 글)은 말하지 말라는 듯 싶네요
그러니까 저의 그 글을 보면 님이 혼란에 빠지실것 같다는 육감이 듭니다.
실제로 제 얘기를 듣고 친구중 한명이 자기가 살아온 것에대해 혼란을 느낀다고 할정도였으니
저도 저의 이 잘남을 드러내고 싶지 않습니다.
재수없죠?
감사합니다.
2003.05.12 23:42:33 (*.104.232.217)
저도 가끔 글 올리다다 갑자기 올리면 않되겠다고 생각되는 것도 가끔 있었는데... 한참 적다가 그냥 취소해 버린 적이 여러번 있었죠
2003.05.12 23:44:33 (*.226.164.214)
저역시 글쓴 분과 같은 현상입니다. 1)~3) 번은 아니오고요, 4)번은 주기적으로 변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5년전부터 그 소리가 들립니다. 하루도 빼지 않고 맨날 들릴정도 입니다.
예전에 무한호흡 명상에서 강사분이 그 소리는 빛의 소리로서 사람들이 빛으로 깨어남에 있어 수반되는 현상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 주변의 베일이 걷히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더 군요. 그때 많은 사람이 같이 그 강좌를 들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듣더군요. 소리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진화 한다고 합니다.
주변의 어떤 판단이나 비웃음은 중요 하지 않는거 같아요. 자신의 직관과 느낌대로 그리고 글쓰신분의 사려깊음에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지금 시대는 자신의 중심을 찾고 믿음대로 나아가는게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체험에 대한글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5년전부터 그 소리가 들립니다. 하루도 빼지 않고 맨날 들릴정도 입니다.
예전에 무한호흡 명상에서 강사분이 그 소리는 빛의 소리로서 사람들이 빛으로 깨어남에 있어 수반되는 현상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 주변의 베일이 걷히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더 군요. 그때 많은 사람이 같이 그 강좌를 들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듣더군요. 소리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진화 한다고 합니다.
주변의 어떤 판단이나 비웃음은 중요 하지 않는거 같아요. 자신의 직관과 느낌대로 그리고 글쓰신분의 사려깊음에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지금 시대는 자신의 중심을 찾고 믿음대로 나아가는게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체험에 대한글 감사합니다.
2003.05.13 00:47:33 (*.79.249.217)
어허 그 빛의 소리를 들을 때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는가에 대해 말씀을 해주세요~~~ 저는 그런 소리를 아직 모릅니다. 그러나 경험하고 싶습니다. 막연하게 명상을 하려니 답답합니다. 경험담을 들으면 훨씬 도움이 될텐데... 어느 분이라도 좋습니다.
그리고 본문 쓰신분께서는 대단히 수고를 하셨는데, 그런일이 일어났다니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여러번 당해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럴땐 바로 홈으로 가서 다시 로그인을 한다음, 뒤로 뒤로를 하면 쓴글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 때 다시 확인을 누르면 글이 올려집니다. 아니면 연재로라도 부탁을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많은 분들의 영적이고 기이한 경험이나 체험에 대해 올려 주십시요. 자랑이 아니라 그러한 것들을 몹시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준다는 의미에서 입니다. 동일한 체험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질테니, 그러한 점들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본문 쓰신분께서는 대단히 수고를 하셨는데, 그런일이 일어났다니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여러번 당해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럴땐 바로 홈으로 가서 다시 로그인을 한다음, 뒤로 뒤로를 하면 쓴글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 때 다시 확인을 누르면 글이 올려집니다. 아니면 연재로라도 부탁을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많은 분들의 영적이고 기이한 경험이나 체험에 대해 올려 주십시요. 자랑이 아니라 그러한 것들을 몹시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준다는 의미에서 입니다. 동일한 체험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질테니, 그러한 점들도 궁금합니다.
2003.05.13 10:45:07 (*.155.156.71)
"빛의 수련"을 통해 천상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체험은 의지와 선택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완성이 되기까지는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모든 체험은 생각만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한가지, " 깨어남을 위해 무엇엔가에 집착하거나, 수련하고져 노력한다면 깨어남에 제약이 될 수 있다. 더우기 깨어나려 하는 것이 집착이다" 는 말씀에 주목해 봅니다. 가슴에 공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완성이 된 후에 그렇게 깨닫게 됩니다. 완성이 않된 상태에서 그럴것이라는 막연한 생각과 다른이의 말씀으로 하지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무엇인가 집중하여 체험했을 때 그곳에 깨달음이 있으며, 완성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모두 놓아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곳 지상이 체험을 위한 장소이고, 그 체험을 통해 자신의 신성을 발견하고 성장하고져 이곳에 오셨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완성된뒤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그져 모든 것 안에 자신의 호흡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