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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공명의 급격한 상승]


그렉 브래든은 현재 미국을 여행하고 있는데, 그는 지구가 포톤벨트(Photon Belt)를 통과하고 있으며 그 자전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관해 언론에서 말하고 있다. 동시에, 지구의 공명 주파수(슈만 공명)가 증가 추세에 있다. 지구가 그 자전을 멈추고 공명 주파수가 13 싸이클에 이를 때, 우리는 제로 포인트(Zero Point) 자기장에 있게 될 것이다. 지구는 정지될 것인데 2-3일이 지나면, 지구는 다시 반대 방향으로 돌기 시작할 것이다. 이는 지구 주변 등에 자기장 역전을 가져올 것이다.


지구물리학적 조건 #1: 증가하고 있는 지구의 기초 주파수

지구 배경의 기초 주파수, 또는 "심장박동"(슈만 공명; SR)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슈만 공명이 지리학적 위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수십 년간 전반적인 측정치는 초당 7.8 싸이클이었다. 이는 한때 일정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지구적인 군사 통신이 이 주파수에 대한 연구를 했다. 최근의 보고에 따르면, 11 싸이클이 넘는 수치를 기록하면서 증가하고 있다. 과학계는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 그렉 브래든은 이에 관해 노르웨이와 러시아 연구원들이 수집한 데이터를 찾았다. 미국에서는 이 사실이 널리 보고되지 않는다. (슈만 공명에 관한 유일한 자료는 씨애틀 도서관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날씨와 관련되어 있다. 과학계는 슈만 공명을 온도 변화 및 전세계적인 날씨 조건과 관련된 민감한 지표라고 생각한다. 브래든은 오르내리는 슈만 공명이 최근 심각한 폭풍, 홍수, 날씨 변동의 요인일 수도 있다고 믿는다.)


지구물리학적 조건 #2: 감소하고 있는 지구의 자기장

지구의 "맥박"이 증가하는 동안, 그녀의 자기장의 강도는 그와 반대로 감소하고 있다. 뉴멕시코주 대학의 배너지 교수에 따르면, 자기장의 강도가 지난 4,000년간 반으로 줄었다고 한다. 또 자기 극성 역전의 전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이 자기장의 힘이므로, 배너지 교수는 또 다른 역전현상이 예정되어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주기적 변동들이 역전현상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역전현상을 나타내는 지구의 지질학적 기록도 역사상 이전의 변동들을 보여준다고 브래든은 믿고 있다. 그리고 엄청난 시간의 길이 동안, 그런 변동은 몇 번만 있었다.


슈만 공명이란 무엇인가?

믿든 믿지 않든, 지구는 거대한 전자회로처럼 움직인다. 대기권은 사실상 연약한 전도체이며, 만일 전하(電荷)의 저수지가 없었다면, 기존의 전자 전하는 약 10분 이내에 모두 확산되었을 것이다. 지구의 지표면과 55km 상공의 전리층 안쪽에는 '빈 공간(cavity)'이 있다. 어느 순간에라도, 이 빈 공간에 머물고 있는 총 전하량은 500,000 쿨롱(C)이다. 지면과 전리층 사이에는 입방미터당 1 - 3 x 10^-12 암페어(A)의 전류가 수직으로 흐른다. 대기권의 저항은 200 옴(Ω)이다. 전위차(電位差)는 200,000 볼트(V)이다. 전세계에는 매 순간 1,000개의 천둥번개가 있다. 각각은 0.5에서 1 암페어를 생산하고, 이는 지구의 '전자기' 공간에 흐르는 전류가 얼마로 측정되는지를 설명한다.

슈만 공명은 바로 이 빈 공간에 존재하는 거의 영구적인 전자기파이다. 용수철의 파동처럼, 슈만 공명은 항상 존재하지 않지만, 관찰될 때는 '여기'된(흥분된) 상태여야 한다. 그것은 지구 안에서 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그 지표나 핵에서 야기된다. 슈만 공명은 특히 강한 번개가 치는 동안에 대기권에서의 전기 활동과 연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초당 6과 50 싸이클 사이의 특정 주파수에서 일어난다. 특히, 7.8, 14, 20, 26, 33, 39, 45 헤르츠에서 그러한데, 매일 약 0.5 헤르츠가 변한다. 지구의 전자기적 빈 공간의 특성이 변하지 않는 한, 이 주파수들도 같을 것이다. 생각건대, 태양이 11년마다 흑점에 변화가 생기면서 그에 대한 반응으로 지구의 전리층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 슈만 공명은 2,000에서 2,200 UT 사이에서 쉽게 관찰된다.

지구의 대기가 전하, 전류, 볼트를 갖고 있다면, 그러한 전자기파를 발견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구상의 빈 공동이 공명하는 성질이 처음 예측된 것은, 1952년과 57년 동안 독일의 물리학자 W. O. Schumann에 의해서였다. 그리고 슈만과 코니히가 처음으로 발견한 때는 1954년이었다. 이 현상에 관한 첫 번째 스펙트럼 분석이 이루어 진 것은 1960년 발저와 바그너에 의해서였다. 지난 20년 동안 이루어진 많은 연구는, 잠수함 사이의 극저주파 교신을 조사하는 해군에 의해서였다.


더 자세한 정보는, "Handbook of Atmospheric Electrodynamics,
vol. I", by Hans Volland, 1995 published by the CRC Press. Chapter 11
is entirely on Schumann Resonances and is written by Davis Campbell at
the Geophysical Institute, University of Alaska, Fairbanks AK, 99775.
There is also a history of this research and an extensive bibliography.



일어 날 수 있는 결과

1. 우리가 제로 포인트에 이를 때, 시간은 가속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24시간이 16시간이나 그 이하처럼 보일 것이다. 슈만 공명(어머니 지구의 "심장 박동")은 수천 년 동안 7.8 싸이클을 유지해왔다는 점을 기억할 것. 그러나 1980년 이래로 계속 증가하면서 현재는 약 12 싸이클 정도 된다. 13 싸이클에 그 박동은 멈춘다.

2. 제로 포인트 또는 시대의 전환이 수천 년 동안 고대인들에 의해 예언되어 왔다. 에퀴녹스의 발현인 26,000년의 절반인 13,000년마다 항상 일어나는 변동을 포함하여 많은 변동이 일어났었다.

3. 제로 포인트 또는 자기 극성이 뒤바뀌는 일은, 조만간 다음 몇 해 안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매 20년마다 8월 12일에 발생하는 지구의 4 싸이클 바이오리듬과 일치할 확률이 많다. 다음 번 싸이클은 2003년 8월 12일이다. 필라델피아 실험과 몬톡 프로젝트(비밀 군사 시간여행)는 모두 8월 12일, 즉 20년 주기의 바이오리듬에서 폐쇄되었다.

4. 제로 포인트 이후에는 태양이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진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가 과거에도 일어났다는 점이 고대의 기록에서 발견되어 왔다.

5. 흥미롭게도, 신세계 질서(그림자 정부)는 2003년까지 권력을 차지하고자 한다. 이런 일은 많은 요인들과 일정들에 따라 일어날 수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중심을 잡은 채로 당신의 직관을 따를 것.

6. 제로 포인트 뒤바뀜은 분명 우리에게 4차원을 가져올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하거나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순간적으로 현현될 것이다. 여기에는 사랑과 두려움이 포함된다. 우리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7.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기술들이 작동을 멈출 것이다. 예외가 될 수 있는 것은, 소위 "제로 포인트" 혹은 프리 에너지에 기반하고 있는 기술일 것이다.

8. 제로 포인트에 다가감에 따라, 우리의 육체는 변하고 있다. 우리의 DNA는 12가닥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새로운 빛 몸이 창조되고 있다. 우리는 더욱 직관적으로 되고 있다.

9. 마야 달력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들을 예측했다. 마야 달력에 따르면, 우리는 기술을 초월해 가면서 자연과 우주의 자연적 주기로 되돌아가고 있다. 2012년까지 우리는 5차원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제로 포인트에서 4차원으로 뒤바뀐 후에).

10. 이 모든 정보는 두려운 것이 아니다. 새로운 빛의 시대를 가져올 변화에 대비할 것. 우리는 돈과 시간을 넘어서고 있으며, 그곳에서는 두려움에 바탕을 둔 개념들이 모두다 용해된다.


http://www.2012.com.au/SchumannResonance.html#anchor242582
(원문 출처)

http://greggbraden.net/
(그렉 브래든 홈페이지)
조회 수 :
2526
등록일 :
2003.01.22
20:49:51 (*.41.14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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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2003.01.22
20:50:20
(*.41.148.122)
순간에, 기쁨 속에 머무세요!

아갈타

2003.01.22
21:39:06
(*.107.131.238)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요, 지구가 반대 방향으로 자전하려면
자전 속도가 점점 느려지다가 정지후 가능할 텐데, 자전속도가 느려지면
시간이 가속되는게 아니라 느려져야 되는게 아닌가요?
24시간에 한바퀴 돌다가 자전이 느려지면 하루가 16시간이 아니라
과거보다 훨씬 커져야 될 것 같은데요. 48시간, 96시간 등등?
혹시 자전 방향은 변하지 않고 극성만 바뀔 수도 있나요?

靑雲

2003.01.24
13:26:32
(*.54.126.127)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지구자체가 공전궤도면에 대해서 지금과 같은 운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속력이 차츰 감소하다가 일순간 멈추는 과정을 거쳐서 반대방향으로 다시 자전한다는 뜻이 아니고,
지금의 자전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북극지점이 지금의 남극의 위치로 가고
님극지점은 이와 반대로 지금의 북극의 위치로 가는 것.
즉 지구의 몸통이 적도면을 기준으로 해서 180도 몸을 튼다는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면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결과가 됩니다.
얼른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공을 손에 잡고 직접 그렇게 해보시면
지금의 서쪽에서 태양이 떠서 동쪽에서 일몰이 나타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지구의 공전궤도가 지금의 타원형에서 완전원형으로 바뀌고
1년이 정확하게 360일이 되며
지구자전축은 공전궤도면에 대해서 지금의 66.5도에서 90도로 바뀌면서 똑바로
일어서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 모든 나라나 지방의 연중 태양고도가 일정해서
계절의 변화가 없게 되고
우리나라는 아열대성 기후의 常夏의 나라가 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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