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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3500년전 세계 최초의 문명이라고 알려진 수메르 문명이 있다. 그러나 수메르 문명 또한 한단고기를 보면 한국의 12연방중에 하나임을 알수있다.
또한 세계 모든 종족의 언어학자들이 수메르어를 자기네 언어의 원형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넓은 대륙에 펼쳐있던 한국이 그 시조임을 알수있다.
한국의 12연방에서 수밀국은 수메르를 뜻하고 우루국은 우르를 뜻한다. 수메르어는 설형문자이다.
또한 한국에서 사용했던 12진법과 태음력 또한 수메르에서 똑같이 사용하였다.
한국에서는 일곱 신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첫째날에 天신, 둘째날에 月신, 세째날 水신, 넷째 날 火신, 다섯째날 木신, 여섯째날 金신, 일곱째날 土신에게 제사를 드렸다고 한다. 일곱개의 별은 북두칠성을 상징한다.
수메르에서도 비슷하게 일곱신을 모셨는데,안-하늘신, 엔릴-바람신,엔키-물의신,인안나-금성의신,난나-달의신,우투-태양신,닌후르쌍-언덕신이며
이 일곱 신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며 수메르인들의 생각속에서 북두칠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수메르 문명의 기원으로는 다음과 같다.
BC 4500-4000년 사이에 그곳엔 先 수메르 문명을 가진(수메르어를 사용하지 않는)종족이 살았으며,그 뒤 수메르어를 사용하는 수메르인들은 이나톨리아 주변으로부터 약 BC 3300년경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된다.BC 3000-2000년경 그곳은 키시,에레크, 우르, 시파르, 이샤, 라라크, 니푸르, 아다브, 움바, 라가시, 바스티비라, 라르사 등 적어도 12개의 독립된 도시국가를 이룬다. 그러다가 BC 2300년경 사르곤왕이 이끄는 아카드인에게 정복되었고(그 안에서 도시국가들을 통일하여 큰 세력을 형성하였고,이들은 샘족이며 수메르의 설형문자를 쓰지 않았다. 수메르문명이 변질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후 약 100년 뒤 다시 여러 도시국가로 나뉘었다.
우리나라의 한단고기(이 한단고기는 이 땅이 식민지 시대로 접어든 후인 1911년에 계연수(桂延壽)라는 분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그 내용은 삼성기와 단군세기,북부여기 그리고 태백일사의 4종 사서(史書)를 하나로 묶은 것이다.)를 보면 BC7200년전 건국된 한국이 있었다.
한국은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천국(캄카차) 일군국 우루국(필나국, 수메르의 수도) 객 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직구다국) 사납아국 선비이국(시위국, 퉁구스) 수밀이국(수메르) 등 총 12개 연방으로 구성되며 그 강역(영토)는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로 한반도는 물론, 중 원대륙과 시베리아, 일본 서부 지역 등이 포함된다.
한국은 1세 안파견 한인천제가 서기전 7200년 전 건국해 2세 혁서, 3세 고시리, 4세 주우양, 5세 석제임, 6세 구을리, 7세 지위리 한인천제까지 총 3301년간 지속하였다.
여기에서 한국이 끝나고 배달국이 들어서면서 각 문명이 나뉜것으로 본다. 한국에서 BC3897년에 백두산 신단수 나무아래 신시개천한 거발한 환웅천왕 그리고 거발한의 12아들중 막내가 태호복희씨고 CHINA에 터를 잡았다 그리고 수메르 문명도 이때부터 나뉘어진것으로 본다.
수메르의 왕명표에 적혀져 있는 메스 안니 파다의 이름을 새긴 각명(刻銘)이 발견되었으므로 왕조의 존재는 확실해졌는데 안니파다는 제1대 한인천제인 안파견과 흡사하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중앙아시아 대륙에 넓게 분포하던 12연방한국이 있었고 (이때에는 같은 언어를 썼다.) 그 12연방 한국이 끝나면서 각 연방은 분리되거나 새로이 국가를 새워 우리나라에서는 배달국,중동에서는 수메르문명,중국에서는 중국문명이 BC3500여년을 전후로 하여 발생한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세계 모든 종족의 언어학자들이 수메르어를 자기네 언어의 원형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넓은 대륙에 펼쳐있던 한국이 그 시조임을 알수있다.
한국의 12연방에서 수밀국은 수메르를 뜻하고 우루국은 우르를 뜻한다. 수메르어는 설형문자이다.
또한 한국에서 사용했던 12진법과 태음력 또한 수메르에서 똑같이 사용하였다.
한국에서는 일곱 신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첫째날에 天신, 둘째날에 月신, 세째날 水신, 넷째 날 火신, 다섯째날 木신, 여섯째날 金신, 일곱째날 土신에게 제사를 드렸다고 한다. 일곱개의 별은 북두칠성을 상징한다.
수메르에서도 비슷하게 일곱신을 모셨는데,안-하늘신, 엔릴-바람신,엔키-물의신,인안나-금성의신,난나-달의신,우투-태양신,닌후르쌍-언덕신이며
이 일곱 신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며 수메르인들의 생각속에서 북두칠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수메르 문명의 기원으로는 다음과 같다.
BC 4500-4000년 사이에 그곳엔 先 수메르 문명을 가진(수메르어를 사용하지 않는)종족이 살았으며,그 뒤 수메르어를 사용하는 수메르인들은 이나톨리아 주변으로부터 약 BC 3300년경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된다.BC 3000-2000년경 그곳은 키시,에레크, 우르, 시파르, 이샤, 라라크, 니푸르, 아다브, 움바, 라가시, 바스티비라, 라르사 등 적어도 12개의 독립된 도시국가를 이룬다. 그러다가 BC 2300년경 사르곤왕이 이끄는 아카드인에게 정복되었고(그 안에서 도시국가들을 통일하여 큰 세력을 형성하였고,이들은 샘족이며 수메르의 설형문자를 쓰지 않았다. 수메르문명이 변질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후 약 100년 뒤 다시 여러 도시국가로 나뉘었다.
우리나라의 한단고기(이 한단고기는 이 땅이 식민지 시대로 접어든 후인 1911년에 계연수(桂延壽)라는 분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그 내용은 삼성기와 단군세기,북부여기 그리고 태백일사의 4종 사서(史書)를 하나로 묶은 것이다.)를 보면 BC7200년전 건국된 한국이 있었다.
한국은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천국(캄카차) 일군국 우루국(필나국, 수메르의 수도) 객 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직구다국) 사납아국 선비이국(시위국, 퉁구스) 수밀이국(수메르) 등 총 12개 연방으로 구성되며 그 강역(영토)는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로 한반도는 물론, 중 원대륙과 시베리아, 일본 서부 지역 등이 포함된다.
한국은 1세 안파견 한인천제가 서기전 7200년 전 건국해 2세 혁서, 3세 고시리, 4세 주우양, 5세 석제임, 6세 구을리, 7세 지위리 한인천제까지 총 3301년간 지속하였다.
여기에서 한국이 끝나고 배달국이 들어서면서 각 문명이 나뉜것으로 본다. 한국에서 BC3897년에 백두산 신단수 나무아래 신시개천한 거발한 환웅천왕 그리고 거발한의 12아들중 막내가 태호복희씨고 CHINA에 터를 잡았다 그리고 수메르 문명도 이때부터 나뉘어진것으로 본다.
수메르의 왕명표에 적혀져 있는 메스 안니 파다의 이름을 새긴 각명(刻銘)이 발견되었으므로 왕조의 존재는 확실해졌는데 안니파다는 제1대 한인천제인 안파견과 흡사하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중앙아시아 대륙에 넓게 분포하던 12연방한국이 있었고 (이때에는 같은 언어를 썼다.) 그 12연방 한국이 끝나면서 각 연방은 분리되거나 새로이 국가를 새워 우리나라에서는 배달국,중동에서는 수메르문명,중국에서는 중국문명이 BC3500여년을 전후로 하여 발생한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