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하루 되십시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최초의 근원 빛을 앎으로써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 그리고 이 근원 빛(하나를 상징)을 앎으로써 전체를 알게 되고 그 빛을 향해 성질이 다른 모든 존재들과 빛을 나누면서 서로 상생을 하게 되고, 또 그것을 계속 나누어 모두 평등을 이루고, 마지막으로 내가 가야할 곳은 어머니 품안이다.. 그러므로써 그리스도는 모두 사라지며 다툼은 사라지며 전체가 모두 따스한 어머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