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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존재의 조화는 사랑이다-
사랑은 영원한 빛이다.
그러나 빛은 사랑일수도 있고, 무일수도 있다.
그러니 사랑만이 빛을 깨울수 있다.
사랑은 생명이며,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이것은 아름다움이며, 내 존재의 사랑스럼이다.
사랑은 빛이다.
사랑은 아름다운 빛이다.
사랑은 너와 나를 존재케 하며, 너와 나를 변화시킨다.
변화는 사랑이며, 존재의 여러 빛이며,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신은 없다.
하나님은 없다.
나무는 없다.
잎사귀는 없다.
슬픔도 없다.
기쁨도 없다.
존재만이 있다.
영원한 빛만이 있다.
그것만이
그 사랑만이 온 전체에 퍼져있을 뿐이다.
사랑만이 있다.
사랑아닌것이 없다.
그 존재만 있을 뿐이다.
모든 존재는 사랑이다. 생명이다.
무에서
빛이 태어났다.
무와 빛은 함께 태어났다.
빛속에서 빛이 태어났다.
빛속에서 빛이 영원히 태어났다.
빛은 사랑으로 영원히 다시 부활했다.
무가 없다.
사랑은 영원한 빛이 되었다. 되어졌다.
------------------------------------
- 존재는 의식이다 -
생명 아닌것이 없다.
존재는 모두 생명이다.
완전하고 완전하지 않음이 있고, 완전은 생명이며 본질은 사랑이다.
완전하지 않음은 생명을 경험하나 평등하지 않다.
우주의 완성은 완전하다.
이 우주의 지구는 완전하다.
인간은 완전하다.
완전한것에는 모두 사랑이 흐른다.
이 사랑은 영원하므로 사랑이 흐르는 존재는 모두 영원하다.
사랑은 자신이다.
인간은 의식이다.
이 의식의 의지에 의해 창조되어지고
생명은 사랑으로 모든것을 내어준다.
사랑이 있기에 의식으로 창조되어지는 것이다.
육체또한 의식이지만 온전한 나는 아니다.
나는 전체다.
나는 전체에 퍼져있고 퍼지는 의식이기 때문이다.
나를 둘러싼 육체가
내 육체를 둘러싼 대기나 우주와 별다를게 없다는 말이다.
내의식은 전체로 움직이고, 난 여기 지구의 별에 육체안에 생명을 핵으로 존재하고 있을뿐이다.
그러기에 내 살 아닌것이 없고, 내 피아닌 것이 없다..
모두 소중한것이다.
의식만이 온 전체에 퍼져있다.
내가 바라보고, 창조하는 우주다.
그리고 내 의식과 모든존재의 의식이 함께한다..
그러므로써 함께 창조하는 우주가 된다.
그러므로써 조화로운 생명이 창조되어진다.
이 의식은 단일한것이 아니다.
그 기반은 생명이다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생명중 의식을 선택할 뿐이고 그 의식이 자신의 현재 의식이 된다.
나의 의식은 사랑을 전재로 한 의식이다.
그러기에 빛이된다. 그리고 사랑이된다.. 생명이 되어진다.
사랑은 영원한 빛이다.
그러나 빛은 사랑일수도 있고, 무일수도 있다.
그러니 사랑만이 빛을 깨울수 있다.
사랑은 생명이며,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이것은 아름다움이며, 내 존재의 사랑스럼이다.
사랑은 빛이다.
사랑은 아름다운 빛이다.
사랑은 너와 나를 존재케 하며, 너와 나를 변화시킨다.
변화는 사랑이며, 존재의 여러 빛이며,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신은 없다.
하나님은 없다.
나무는 없다.
잎사귀는 없다.
슬픔도 없다.
기쁨도 없다.
존재만이 있다.
영원한 빛만이 있다.
그것만이
그 사랑만이 온 전체에 퍼져있을 뿐이다.
사랑만이 있다.
사랑아닌것이 없다.
그 존재만 있을 뿐이다.
모든 존재는 사랑이다. 생명이다.
무에서
빛이 태어났다.
무와 빛은 함께 태어났다.
빛속에서 빛이 태어났다.
빛속에서 빛이 영원히 태어났다.
빛은 사랑으로 영원히 다시 부활했다.
무가 없다.
사랑은 영원한 빛이 되었다. 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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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는 의식이다 -
생명 아닌것이 없다.
존재는 모두 생명이다.
완전하고 완전하지 않음이 있고, 완전은 생명이며 본질은 사랑이다.
완전하지 않음은 생명을 경험하나 평등하지 않다.
우주의 완성은 완전하다.
이 우주의 지구는 완전하다.
인간은 완전하다.
완전한것에는 모두 사랑이 흐른다.
이 사랑은 영원하므로 사랑이 흐르는 존재는 모두 영원하다.
사랑은 자신이다.
인간은 의식이다.
이 의식의 의지에 의해 창조되어지고
생명은 사랑으로 모든것을 내어준다.
사랑이 있기에 의식으로 창조되어지는 것이다.
육체또한 의식이지만 온전한 나는 아니다.
나는 전체다.
나는 전체에 퍼져있고 퍼지는 의식이기 때문이다.
나를 둘러싼 육체가
내 육체를 둘러싼 대기나 우주와 별다를게 없다는 말이다.
내의식은 전체로 움직이고, 난 여기 지구의 별에 육체안에 생명을 핵으로 존재하고 있을뿐이다.
그러기에 내 살 아닌것이 없고, 내 피아닌 것이 없다..
모두 소중한것이다.
의식만이 온 전체에 퍼져있다.
내가 바라보고, 창조하는 우주다.
그리고 내 의식과 모든존재의 의식이 함께한다..
그러므로써 함께 창조하는 우주가 된다.
그러므로써 조화로운 생명이 창조되어진다.
이 의식은 단일한것이 아니다.
그 기반은 생명이다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생명중 의식을 선택할 뿐이고 그 의식이 자신의 현재 의식이 된다.
나의 의식은 사랑을 전재로 한 의식이다.
그러기에 빛이된다. 그리고 사랑이된다.. 생명이 되어진다.
빛이 작을뿐이다.
존재는 모두 빛이다.
어둠도 존재로 빛인것이다.
무는 없다.
무를 알뿐이다.
그래서 영원만이 있을뿐이다.
좋은것이 있고, 조금 좋은것이있다.
많이 좋아함으로써, 깊이 사랑을 전하고,
많이 화냄으로써 , 얊게 사랑을 전한다.
체험은 의식의 변화다.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의식을 배우는것이다.
그것은 이미 내안에 존재한다.
이미 존재하지만, 육체로 의식을 구분지으므로써 깊게 경험하게 된다.
생명으로,창조주로..
생명은 창조주다.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난 전체다.
이미 전체다.
우주가 시작할때부터 전체였다.
영원하고, 완전하다.
사랑으로부터 나왔기에 난 이미 완전하고 영원한것이다.
진리안에서 자유롭다.
진리안에서만이 자유롭다.
그렇기에 난 의식으로 산다..
육체로 움직이지 않아도 움직임이다.
모든 물질적인 현상은 환상이다..
진실만이 진리안에서 영원하다.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