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275
제방에서 자는데 편히 잠을 잘수가 없고 자다가 갑자기 가위눌리는듯한느낌으 계속드는거에요
누군가 방안에 있는것같고 누군가 지켜보는것같고 자다가 너무 불편해서 동생방에 가서 좀누워있다가 다시 제방으로 와서 문열어놓고 밝게하고자니까 그런증세가 없어지더군요
가끔씩이러는데 특이한것은 제방에서만 그러구요 딴방가서 자면 멀쩡한겁니다..
그리고 한번은 어떤 오로라형태(녹색톤)로된 귀신같은에너지가 절 만진적도있고 말을건적도 있어요..
으 정말 무섭따.
누군가 방안에 있는것같고 누군가 지켜보는것같고 자다가 너무 불편해서 동생방에 가서 좀누워있다가 다시 제방으로 와서 문열어놓고 밝게하고자니까 그런증세가 없어지더군요
가끔씩이러는데 특이한것은 제방에서만 그러구요 딴방가서 자면 멀쩡한겁니다..
그리고 한번은 어떤 오로라형태(녹색톤)로된 귀신같은에너지가 절 만진적도있고 말을건적도 있어요..
으 정말 무섭따.
아갈타
- 2002.11.25
- 15:52:13
- (*.107.131.238)
음귀일 경우에는 물리치는게 건강에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증상은 수맥파, 자기맥파가 집중된 지역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만, 그런 지역에는 또한 음귀가 꼬이기도 하며, 기거하는
사람도 몸의 양의 기운이 다운되어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음귀가 꼬이는 방이라면, 강한 양기를 발산하는 물건을 두어서
효과를 볼 수도 있다는데. 오래지 않은 향나무로 된 물건(염주 등)이나
개살구씨로 된 묵주, 대추나무로 된 염주 등을 두면, 음귀가 대개 물러가는
것으로 아는데요, 이런 간단한 방법이 안 통할 경우에는 음귀가 아니거나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능력있는 퇴마사를 청해 확인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증상은 수맥파, 자기맥파가 집중된 지역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만, 그런 지역에는 또한 음귀가 꼬이기도 하며, 기거하는
사람도 몸의 양의 기운이 다운되어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음귀가 꼬이는 방이라면, 강한 양기를 발산하는 물건을 두어서
효과를 볼 수도 있다는데. 오래지 않은 향나무로 된 물건(염주 등)이나
개살구씨로 된 묵주, 대추나무로 된 염주 등을 두면, 음귀가 대개 물러가는
것으로 아는데요, 이런 간단한 방법이 안 통할 경우에는 음귀가 아니거나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능력있는 퇴마사를 청해 확인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울빛
- 2002.11.25
- 19:31:46
- (*.145.10.126)
님이 수련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수련에는 어느 정도 올라가면, 그런 귀신들이 나타나서 방해를 하며 목숨을 위협합니다. 또 일반인더라도 업력에따라서 귀신들이 괴롭힙니다. 아직 수련이 덜 된 사람이 몸을 떠나는 것은 위험하며, 귀신들이 자꾸 끌고가려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정말 몸으로 돌아오지 못하게되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미혹 속에 갇힌 불편하고 번거로운 사고 작용 없이 영혼이 즉각적으로 직감적으로 압니다. 반드시 잠자는 것같은 몸으로 돌아와서 깨어나야합니다. 전법륜을 보시면 많은 현상들이 이해갈겁니다. 만약 진심으로 법륜수련대법을 해보신다면, 그런 잡귀들은 단 번에 청리 될 수 있습니다. 법륜수련대법에서는 잡귀가 천륜을 어기고 수련인의 목숨을 위협하고 교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수련인을 보호하기때문입니다. 잘 풀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김의진
- 2002.11.26
- 00:51:33
- (*.100.208.208)
안녕하세요, 주영님.
저 역시, 예전에 가위 눌리던 경험이 있습니다. 주로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할 때, 그런 사건이 일어나곤 했지요. 그럴때마다, 늘 힘으로 떨구곤 했습니다만, 힘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장난기가 발동하여, 거꾸로 뒤집어 응대를 하기로 했지요. 어느날, 작업 때문에 상당히 피곤한 상태로 잠자리에 누웠고, 가위눌릴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물론,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눌리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역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를 너무 좋아해." 이런 에너지를 보내고, 안아주는 상상도 하구요, 노래까지 불렀습니다.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가요죠, 이문세 노래인데... 힘으로 떨구는데는 시간도 많이 소모되고, 짜증도 억수로 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바로 떨어져나가더군요. 그 후로 두 번 다시 가위눌리는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귀신은 이런 에너지가 재수 없나 봅니다.
힘 안들이구, 떨구는 경험적인 방법인데요...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
저 역시, 예전에 가위 눌리던 경험이 있습니다. 주로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할 때, 그런 사건이 일어나곤 했지요. 그럴때마다, 늘 힘으로 떨구곤 했습니다만, 힘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장난기가 발동하여, 거꾸로 뒤집어 응대를 하기로 했지요. 어느날, 작업 때문에 상당히 피곤한 상태로 잠자리에 누웠고, 가위눌릴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물론,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눌리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역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를 너무 좋아해." 이런 에너지를 보내고, 안아주는 상상도 하구요, 노래까지 불렀습니다.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가요죠, 이문세 노래인데... 힘으로 떨구는데는 시간도 많이 소모되고, 짜증도 억수로 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바로 떨어져나가더군요. 그 후로 두 번 다시 가위눌리는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귀신은 이런 에너지가 재수 없나 봅니다.
힘 안들이구, 떨구는 경험적인 방법인데요...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
조미라
- 2002.11.29
- 00:41:40
- (*.237.192.44)
반갑습니다..오늘에야 가입하게 되었군여^^
25일날 주영님의 글을 읽었습니다..그리고 여러분의답변의 글도 읽었구여^^
그런데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다시금 클릭하게 되었네여^^
이게 아닌데 하면서^^
네~ 저의 소견을 말하자면..,이렇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런현상은 환상에서 불어 일으켰다고 봅니다..
왠지 어떠한 느낌에 사로잡혀서 허상을 실상으로 도현해 내는거~~
그래서 실지로 그걸 체험하게 되는거~~
그리고 그 어떠한것도 나 아닌 다른이는 없다느걸~명심한다면 모든게 풀리지 않을까요..
그 이상한느낌도..나 안에 나 ....그치만..,어떤 저급한 영이라고 생각한거라면..
이미 나 아닌 나가 있기에 그건 하나임이 아닌 분리의 형태라 말할수 있겠네요..
우리는 하나라 주장하지만,,우린는 하나임을 애써 주임 시키려는것일뿐..
이미 하나가 아님을 선언하고 있는셈이 아닐까여..^^
어떠한것도 나 아님은 없다생각합니다..
모든걸 나임을 허용하며..그간의 분리의식과 차별됨이 있었을시 용서와 사죄...
그러함은 곧 사랑이란 큰 포옹함으로
일체성..,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는 신이다..
빛과사랑으로..,
25일날 주영님의 글을 읽었습니다..그리고 여러분의답변의 글도 읽었구여^^
그런데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다시금 클릭하게 되었네여^^
이게 아닌데 하면서^^
네~ 저의 소견을 말하자면..,이렇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런현상은 환상에서 불어 일으켰다고 봅니다..
왠지 어떠한 느낌에 사로잡혀서 허상을 실상으로 도현해 내는거~~
그래서 실지로 그걸 체험하게 되는거~~
그리고 그 어떠한것도 나 아닌 다른이는 없다느걸~명심한다면 모든게 풀리지 않을까요..
그 이상한느낌도..나 안에 나 ....그치만..,어떤 저급한 영이라고 생각한거라면..
이미 나 아닌 나가 있기에 그건 하나임이 아닌 분리의 형태라 말할수 있겠네요..
우리는 하나라 주장하지만,,우린는 하나임을 애써 주임 시키려는것일뿐..
이미 하나가 아님을 선언하고 있는셈이 아닐까여..^^
어떠한것도 나 아님은 없다생각합니다..
모든걸 나임을 허용하며..그간의 분리의식과 차별됨이 있었을시 용서와 사죄...
그러함은 곧 사랑이란 큰 포옹함으로
일체성..,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는 신이다..
빛과사랑으로..,
그들에게 사랑을 주다보면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