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울빛님이 올린 글을 보니까 이홍지님께서 마귀들을 청리하셨다고 했는대 석가부처님께서
고행하실때 줄기차게 괴롭혔던 마라와 전쟁의 마신 아수라도 청리됐습니까?
기존 불교에서는 지상의 전쟁도 아수라가 일으키는 것으로 얘기하는데 지금 전세계적으로
전운이 감도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아수라가 정말로 청리됐다면 이 세상은 불교적 세계가 아니라 다른 것의 영향도 받는다
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글 수 17,501
한울빛님이 올린 글을 보니까 이홍지님께서 마귀들을 청리하셨다고 했는대 석가부처님께서
고행하실때 줄기차게 괴롭혔던 마라와 전쟁의 마신 아수라도 청리됐습니까?
기존 불교에서는 지상의 전쟁도 아수라가 일으키는 것으로 얘기하는데 지금 전세계적으로
전운이 감도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아수라가 정말로 청리됐다면 이 세상은 불교적 세계가 아니라 다른 것의 영향도 받는다
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손님
- 2002.10.17
- 14:45:15
- (*.183.98.133)
스승씨 말씀하시는게 무섭네요. ㅡ.ㅡ;
가끔 생각나는건데요..
개인적으로 수양을 많이 하시고 도통하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깨달음에 더 가까이 갔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대단해 보이고 훌륭해 보이기도
합니다.
냉철한 통찰력과 분석력또한 가지신 분도
많구요. 그런데 그런 분들 보면 뭔가 하나
아쉬운게 있어요. 뭔가 빠진듯한 느낌도
드는 분들도 있구요.
그러니까 자기 개인수양에만 치우쳐서
그런지 몰라도 사랑이라는게 느껴지지
않는 분이 많아요.
어떤 이에대한 존경심은 그 사람에대한
두려움과 공포의 표현이라 어디서 본것
같군요. 그 사람에게서 순수한 사랑 같은게
느껴 진다면 정말 금상첨와일거 같은데요.
가끔 생각나는건데요..
개인적으로 수양을 많이 하시고 도통하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깨달음에 더 가까이 갔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대단해 보이고 훌륭해 보이기도
합니다.
냉철한 통찰력과 분석력또한 가지신 분도
많구요. 그런데 그런 분들 보면 뭔가 하나
아쉬운게 있어요. 뭔가 빠진듯한 느낌도
드는 분들도 있구요.
그러니까 자기 개인수양에만 치우쳐서
그런지 몰라도 사랑이라는게 느껴지지
않는 분이 많아요.
어떤 이에대한 존경심은 그 사람에대한
두려움과 공포의 표현이라 어디서 본것
같군요. 그 사람에게서 순수한 사랑 같은게
느껴 진다면 정말 금상첨와일거 같은데요.
lightworker
- 2002.10.17
- 23:36:44
- (*.44.37.36)
=] 저는 도 이야기나 신계 이야기나 증산도 이야기나 대순진리회나....도무지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무슨 암호같아요 =] 오늘 하루도 셀라맛자
노인네 허튼소리 그만작작 곧이 곧데로 듣고!
증산도도전이나 대순전경에도
숨기는 내용이 많이 있고
주문도 지들 단체들 뜻대로 바꾸기도 하고
참 속보이는 짓들하는데
거기에 빠져 노예처럼 그만 사시죠!
사고에 여유를 갖고 사시기 바랍니다
님이 그단체에 들어가기전 사고로 대신
도덕성은 배운대로 하시던지 너무
옹고집영감의 영향을 받아서 그러나
피곤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