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연히 한 동수의 글을  봤는데, 전에 님이 물어본게 생각나서요,
-------------------------------------------------------

안녕하세요!

야후사이트의 채팅방에서 채팅을 했습니다.

저는 영어도 안되고 한자도 안되지만 아주 조금은 알기에
미국 야후사이트에 갔서 영어아뒤로 등록하고 난뒤

야후채팅방 중 중국채팅방 북경 bajin 채팅방에 들어갔습니다.
중국어를 모르니 法輪大法 好 falundafa love. 라고 채팅창에
계속 붙여 넣기를 했습니다.

좀 있다가 보니 한국 사람과 1:1 로 채팅하게 되었는데
느낌에 꼭 한국말 잘하는 중국사람 같았습니다.

느낌상 틀릴수도 있지만 제가 채팅방에서 중국인과 1:1 채팅할까봐
저를 붙들어 놓고 채팅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한국사람일 수도 있지만 느낌상 그랬습니다.
그분과 채팅하면서 법륜대법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메인창에 법륜대법은 좋다는 것을 계속 붙어넣었습니다.
일면 도배를 했습니다.

중국 사람이 196명 정도 있었는데
法輪大法 好 를 자꾸 올리니 사람들이 채팅방에서 나가는 느낌인데
사람들이 많은지 나간 만큼 또 들어오고 그러하였습니다.

法輪大法 好를 계속 붙여 넣기를 하였습니다.
법륜공 홍보에 좋은 한자문장을 아시는 분은 제게 이메일 보내주세요!


제가 본것에 대하여
제가 발정념 도중 본것에 대하여~

그 전에도 몇 번 본것은 있는데 법륜대법 사이트에 올라오는
내용과 유사하여 참 신기하기도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본것이 틀린 것일 수도 있고 집착심이 생길까봐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홍지선생님 경문에 "그물이 거두어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10여 일 전 쯤인데
아랫글은 제가 틀릴 수도 있고
저의 상상의 작용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십시요!

지구본의 한면을 보듯이
한국 일본 태평양 중국 등이 보였는데

중국대륙전체가 어떤 막에
싸여져 있었는데 갓처럼 중국대륙전체가 씌우져 있었습니다.
거대한 비누방울이 중국대륙전체를 감싸고 있는 그런 형상이었습니다.


"아태법회 때 일인데 많은 사람들과 같이 발정념하니
한국의 서울쯤 되는 위치의 땅에서 한줄기 빛이 하늘로 올라와
막을 뚫고 중국의 마를 처리하혔습니다."

제가 본 것이 틀릴 수도 있다 생각하였습니다.
보긴 확실히 보았지만~

"그물이 거두어지고 있다"(이홍지 선생님의 최근 경문)는 것에 근거해 생각해 보니
이미 중국땅 까지 그물이 거두어진 것 같습니다.

제가 본것은 어떤 일부분이라고 생각하여
상상의 작용이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이홍지 선생님의 최신 경문

그물을 거두고 있다 ( 網 在 收 )

포악함이 언제까지 날뛰겠느냐
가을 바람은 이미 차거워졌거늘
썩어빠진 귀신들의 마음과 간담이 서늘하여
말로에는 절망함을 볼 지어다.

2002년9월14일 씀
2002년9월15일 발표

원문보기

網在收
  
    
暴惡幾時狂
秋風已見涼
爛鬼心膽寒
末日看絕望

--------------------------------------------------------------
(제가 붙여서, 참고로 썩어빠진 귀신들이란  중국의 대법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그 악인들을 조정하는 다른 공간의 마(魔)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법륜대법 수련인들은 모이면 단체로 발정념을 하는데,
정념을 발해서 다른 공간에서 인간계에 나쁜 영향을 주는 마를 제거하는 겁니다.)
--------------------------------------------------------------

깨 어 남 ( 淸 醒 )

대법제자여, 눈물을 닦아라,
사탄의 魔는 전면적으로 붕괴되고 있느니라.
진상을 밝히고, 정념(正念)을 발하여,
거짓말을 폭로하고, 썩어빠진 마귀들을 깨끗이 제거할지어다.

2002년9월1일 씀
2002년9월14일 발표

원문보기



淸醒
  
大法徒,抹去淚,
撒旦魔,全崩潰。
講眞相,發正念,
揭謊言,淸爛鬼。



李洪志
2002年9月1日

---------------------
www.falundafa.or.kr
조회 수 :
5538
등록일 :
2002.09.22
23:07:26 (*.144.129.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765/0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765

uapas

2002.09.23
00:31:04
(*.241.12.67)
한울빛님~~~!, 감사합니다. ^^
법륜대법을 수련하시는 모든 분들께,
천사의 은총을 빌며! 허스! ^^

uapas

2002.09.23
00:36:42
(*.241.12.67)
한울빛님의
그 정성과 사랑이
제 영혼에 사랑으로 촉촉히 적셔 주십니다.
법륜대법 호. 허스

손님

2002.09.23
14:58:08
(*.183.98.133)
축하합니다 . 한울빛님
그동안 여기서 고생하시더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구.. 한명 성공 하셨네요. ㅋㅋㅋ
그럼 계속 수고 하세요.

스승

2002.09.23
22:29:30
(*.73.48.9)
그냥 느끼며 따라하시며 놀면
재미잇는 내용을 들을수 있을것 같군요
자주 좋은글 올려주세요
전 자유인일뿐입니다 그냥 심어주는게 아니라

함께 느낄수 있게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울빛

2002.09.24
11:31:48
(*.144.128.210)
허스.
-_-
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036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11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89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739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86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972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35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493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242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7240
1102 [무제] 사랑의 빛 2002-09-23 1113
» uapas 님께 서울 아태 법륜대법 교류회와 관련한 일화 [5] [1] 한울빛 2002-09-22 5538
1100 '전사의 길' - 채널링 메세지 소개.. [5] 최문성 2002-09-22 979
1099 남을 원망하지 맙시다. [3] 靑雲 2002-09-22 1266
1098 의통,도통 유승호 2002-09-22 1098
1097 빛을 기대하며 " NESARA NOW " 메타휴먼 2002-09-21 951
1096 익명공간의 채널링 메시지들 민지희 2002-09-21 952
1095 한반도의 불빛들에게 [4] 유영일 2002-09-21 1149
1094 01시26분인데 아직 잠 않자는 분이 무려 5명이네 [2] [3] 2030 2002-09-21 1123
1093 제니퍼 레포트 lightworker 2002-09-20 1382
1092 이런이런 =] lightworker 2002-09-21 870
1091 아침마다 신선한 에너지를! [5] 유영일 2002-09-20 1811
1090 스타트렉은 은하연합이 기획한것?...^^ [1] 芽朗 2002-09-20 1324
1089 이상하다 [3] 이태훈 2002-09-20 1751
1088 여러분 추석 잘지내시고 즐거운시간이 되엇으면 [1] 2030 2002-09-20 827
1087 ♡☺ 회원가족 여려분 -추석 잘 보내세요.☺♡ uapas 2002-09-19 841
1086 [시?]가장 가치 있는 것 [32] 한울빛 2002-09-19 1554
1085 추석 잘 보내세요~(냉무) [3] [2] 유승호 2002-09-19 944
1084 톰테님께 (개와 사람) 한울빛 2002-09-19 1654
1083 싱싱한 아침을 여는 “영혼의 생수” 한 모금 유영일 2002-09-19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