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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채팅사이트에서 무한호흡훈련이 있었습니다.
여러 분이 참여했었구요.
사랑의 빛님이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몸을 풀고 편안히 앉아서
왼손은 바닥을 향하게 무릎위에 놓고
오른손은 위를 향하도록 다리 위에 놓고
심호흡을 (복식이던 아니던) 몇회 한 후에
정수리 부분에 있는 차크라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큰 빛이 정수리를 통하여 들어온다고 상상을 했습니다.
정수리를 통해 목, 가슴, 항문까지 통로를 통해 들어와서
바닥과 연결되어 있는 곳(발)으로 나간다고 상상을 했습니다.
그렇게 상상을 오랫동안 한 후 끝났습니다.
정수리 부분으로 빛과 연결된 후에 그 빛을 흡수하고
몸을 지나쳐 나갈 때는 사랑으로 나가도록 .
기쁨과 사랑이 그 곳에 있었고요.
그곳에 있던 분들도 모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이 훈련(?)을 하기로 했고요.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여러 분이 참여했었구요.
사랑의 빛님이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몸을 풀고 편안히 앉아서
왼손은 바닥을 향하게 무릎위에 놓고
오른손은 위를 향하도록 다리 위에 놓고
심호흡을 (복식이던 아니던) 몇회 한 후에
정수리 부분에 있는 차크라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큰 빛이 정수리를 통하여 들어온다고 상상을 했습니다.
정수리를 통해 목, 가슴, 항문까지 통로를 통해 들어와서
바닥과 연결되어 있는 곳(발)으로 나간다고 상상을 했습니다.
그렇게 상상을 오랫동안 한 후 끝났습니다.
정수리 부분으로 빛과 연결된 후에 그 빛을 흡수하고
몸을 지나쳐 나갈 때는 사랑으로 나가도록 .
기쁨과 사랑이 그 곳에 있었고요.
그곳에 있던 분들도 모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이 훈련(?)을 하기로 했고요.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는 정말 따뜻하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 이었습니다.
처음 가입하신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신선하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도 있었구요.
12명의 사람이 함께 창조주의 빛을 함께 느낄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