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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체험은 유체이탈이나 귀신과 만나서 대화한적.. 그리고 우주선(UFO)타본적 그리고 미래일어난 일들은 전해받았다는것(일명 예언)...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것들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체험한 사람들 예언을 개시 받았던 사람들을 많이 만나 봤는데 전부 그들이 말하는 것과 내가 알고 있는거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우선 귀신이나 UFO.. 예언같은 것들이 없다고 당신들은 주장하거나 없는것같이.. 없다는 증거를 알고 있는 것같이 말하지만 우리는 아직 이 세상 전부를 알지 못한다. 우리가 우주를 알고 있다고 해고 우리는 우주의 100% 전부를 알고 있는가?? 우리 인간인류의 시작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 같은 존재가 어떻게 예언이나 귀신이나 UFO가 없다고 말할수 있는가? 만약 우리 인간의 시작을 아고 있다고 해도 그건 단지 우리가 그렇게 추축해서 알아냈거나 아님 조그만한 증거.. 그 조그만한 증거는 100%의 증거가 아님을 당신들은 알것이다.우리는 일상생활에 빠져 있어 우리는 대우주의 원리나 영혼의 존재 그런것들을 무관심속에 넣어두고 있다.지금 우리 현실세계가 우리 인간이 만들어 낸것이고 우리 인간이 만든 이 세상속에서 당신들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니라면 미안하다. 하지만 그런 고통을 잊어 볼려고 연애 소식에 빠져들려고 하거나 어떤 이들은 종교적인 일에 열심히 한다. 또하나 종교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이 아름다운 대우주 속에 이런 조그만한 행성속에서 종교라는 이름 아니면 경제, 돈이라는 이름으로 우린 서로 시기하고 의심하며 미워하고 심지어 죽이거나 또 더한경우는 한 강대국이 힘없는 나라의 시민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런 조그만한 행성속에서 우린 결코 이런 일들을 해야하는가? 사회에서 성공하는것이 당신들의 인생의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돈 벌어서 부자되는것... 자기의 이름으로 권력을 쥐고 싶어하는것 이런것들이 자기 자신의 인생 목표라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힘들게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현실의 인간은 너무 이기적이다.우리를 이렇게 까지 이기적이게 만든 현실을 만든 장본인은 신이 아닌 바로 우리 인간이다.현실을 이렇게 만든 우리 인간을 다시 한번 우리 인간,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한다. 여태까지 해온일들.. 여태까지 남에게 잘보이게 하기 위해 자신을 꾸민일들.. 여태까지 남에게 화냈던 일들.. 여태까지 남에게 착한일을한일들 모두 진정으로 마음 속에서 우러나와 했던 일들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자기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했던 일들이 아닌가? 아니라면 미안하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만든 현실은 이렇게 해야지만 살아남을수 있다. 하지만 그 살아남을수 있다는 뜻이 뭔가? 이것도 자기 자신의 이득을 위한 너무나도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 우리 종교(천주교,기독교,불교 등등) 는 진정어린 가르침을 주지 못하고 있다. 우리 현실의 종교는 현실속에서 잠시 기댈수 있는 존재밖에 안된다. 그 이유는 뭔가? 그 이유는 종교의 창조자들은 진정한 깨닳음을 얻은 사람들이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종교라는 것을 만들어고 창조자가 떠나자 창조자가 남긴 가르침은 단지 성서같은 책같은 것으로만 남겨져서 정신적인 가르침을 못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는 정신적인 가르침이 없자 종교의 정신적인 진정한 가르침을 떠나 인간화가 된 가르침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그 인간화 가르침이란 인간이 만든 현실을 비교하여 가르침을 준다는 것이다. 그런 가르침은 한계가 있다. 현실은 너무나도 복잡하다.경제,돈,법 등등 하지만 난 그런것들은 모두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것들 모두 더낳은 생활을 위해 더 낳은 국가가 되기위해 더낳은 사람이 되기위해.. 그런 이기적인 것들이다. 내가 삶을 포기한 사람으로 보일지 몰라도 그건 전혀 아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법,돈,경제,국가등은 모두 쓸모 없다 모두 이기적인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사랑"이란 것만 존재해도 이 세상을 따듯하게 만들수가 있다.복잡한 것들은 다 떨쳐버리고 이 "사랑"이란것만 있어도 우린 살아갈수 있다.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도 우린 평화롭고 즐겁게 살수 있다는 것이다.
힘든 것을 겪어보아야 편한것의 행복을 알수가 있습니다. 혼란과 갈등을 겪어보아야 평안함의 안락을 느낄수 있습니다. 미움을 겪어보아야 사랑의 위대함도 알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과정이 우리가 사랑과 빛으로 갈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고 봅니다. 여기 계신분들이야 이미 그런 과정을 거치고 사랑과 빛의 세계로 들어서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런 과정을 겪고 있는 중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때가 되면 그들도 결국 사랑과 빛을 선택하게 될 것이니,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그들이 사랑과 빛을 선택할 그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