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월요일 교육방송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쓸까하다가 잊었는데 일곤님이 쓰셨네요.
일명 비행자동차인데 미래의 자동차이죠!
전 10여년전부터 미국의 거대회사들에서 비행자동차를 만들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tv 다큐멘터리에서 봤습니다. 그 때 그들은 비행자동차가 운용되기 힘든 이유로, 지상의 신호등과 같은 신호체계를 공중에 설치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것은 해결되었습니다!
바로 '전자도로'라고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기 때문이죠. 인간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컴퓨터에 의해서만 감지되는 도로입니다. 쉽게 비행기 항로라고 보면 됩니다. 빌딩과 빌딩 사이에 이러한 전자도로를 설치하고, 사용자는 컴퓨터로 그 전자도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그 전자도로로만 움직이는 방법입니다.
지상 교통은 한계에 이르렀으므로 미래교통은 항공교통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달은 영화에서도 무수히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공상과학 영화에서는 비행자동차 나오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는 정도입니다. 특이할 것은 이러한 비행 자동차는 조만간 실용화 될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적 잡지책에서 공상과학이라 부르며 과연 될까요 했었던 것들 모두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외계인들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
일명 비행자동차인데 미래의 자동차이죠!
전 10여년전부터 미국의 거대회사들에서 비행자동차를 만들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tv 다큐멘터리에서 봤습니다. 그 때 그들은 비행자동차가 운용되기 힘든 이유로, 지상의 신호등과 같은 신호체계를 공중에 설치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것은 해결되었습니다!
바로 '전자도로'라고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기 때문이죠. 인간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컴퓨터에 의해서만 감지되는 도로입니다. 쉽게 비행기 항로라고 보면 됩니다. 빌딩과 빌딩 사이에 이러한 전자도로를 설치하고, 사용자는 컴퓨터로 그 전자도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그 전자도로로만 움직이는 방법입니다.
지상 교통은 한계에 이르렀으므로 미래교통은 항공교통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달은 영화에서도 무수히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공상과학 영화에서는 비행자동차 나오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는 정도입니다. 특이할 것은 이러한 비행 자동차는 조만간 실용화 될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적 잡지책에서 공상과학이라 부르며 과연 될까요 했었던 것들 모두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외계인들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