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 모두 지구란 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직접 만든 별이 지구입니다.
지구란 별이 없을때에는 우리는 높은 의식상태(순수)로 있으며 의사소통만 가능했습니다..
보이지도 않으며, 느낄 수도 없으며, 감정도 없으며, 그냥 존재하면서 의사소통만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높은의식(창조주들,12의식외 여러 상위의식)들에게 지구란 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구란 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며, 볼 수도 있고, 느낄수도 있고, 창조주(지혜의식)과 같은 모든 의식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자유의지)을 사랑을 바탕으로 만들어 주신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ufo를 보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에 의해 ufo도 사랑으로 만들어진 에너지의 형상화된 모습입니다..
구름도 에너지가 형상화된 모습입니다.
만약에 구름이 모두 ufo로 변했다고 생각해보십시요..징그럽지 않을까요??^^;;
오히려 구름이 났네요..예쁘잖아요..
만약에 식물과 동물이 말을 한다고 한다면??
이 지구는 엄청나게 시끄럽겠지요^^
이 말도 우리가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주신 선물이랍니다..
모든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의식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다 우리가 우리의 존재를 느끼기 위해 염원했고, 이것이 이루어져 지구가 탄생한겁니다..
이 지구에서 우리는 창조주이며,신입니다..
우리에게만 말이 주어졌고, 움직일 수 있는 다리가 주어졌으며, 모든것을 볼 수 있는 두 눈이 주어졌습니다...
아직도, 환상과 유에프오 텔레파시, 날아다니는 것을 바라십니까??
저는 그냥 구름이 좋고, 나무가 좋고,바람이 시원하고, 꽃이 향기로우며,밥을 먹는것이 좋고,소변을 보는것이 좋고, 걸어다는 것이 좋네요
대우주는 지혜의식이며 아쉬타커맨드 입니다..
이 지혜의식도 우리가 생각을 잘못 할때가 있듯이 잘못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잡는 의식이 그리스도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_^
글 수 17,676
우리 모두 지구란 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직접 만든 별이 지구입니다.
지구란 별이 없을때에는 우리는 높은 의식상태(순수)로 있으며 의사소통만 가능했습니다..
보이지도 않으며, 느낄 수도 없으며, 감정도 없으며, 그냥 존재하면서 의사소통만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높은의식(창조주들,12의식외 여러 상위의식)들에게 지구란 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구란 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며, 볼 수도 있고, 느낄수도 있고, 창조주(지혜의식)과 같은 모든 의식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자유의지)을 사랑을 바탕으로 만들어 주신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ufo를 보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에 의해 ufo도 사랑으로 만들어진 에너지의 형상화된 모습입니다..
구름도 에너지가 형상화된 모습입니다.
만약에 구름이 모두 ufo로 변했다고 생각해보십시요..징그럽지 않을까요??^^;;
오히려 구름이 났네요..예쁘잖아요..
만약에 식물과 동물이 말을 한다고 한다면??
이 지구는 엄청나게 시끄럽겠지요^^
이 말도 우리가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주신 선물이랍니다..
모든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의식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다 우리가 우리의 존재를 느끼기 위해 염원했고, 이것이 이루어져 지구가 탄생한겁니다..
이 지구에서 우리는 창조주이며,신입니다..
우리에게만 말이 주어졌고, 움직일 수 있는 다리가 주어졌으며, 모든것을 볼 수 있는 두 눈이 주어졌습니다...
아직도, 환상과 유에프오 텔레파시, 날아다니는 것을 바라십니까??
저는 그냥 구름이 좋고, 나무가 좋고,바람이 시원하고, 꽃이 향기로우며,밥을 먹는것이 좋고,소변을 보는것이 좋고, 걸어다는 것이 좋네요
대우주는 지혜의식이며 아쉬타커맨드 입니다..
이 지혜의식도 우리가 생각을 잘못 할때가 있듯이 잘못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잡는 의식이 그리스도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_^
지구란 별에 탄생할때부터 님들께서는 모두 계획을 했습니다..
자신의 자유의지로 계획을 하신겁니다..
그리고 지금 지구란 별에서 경험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모든 한순간한순간이 메세지이며 경험의 순간입니다..그 경험을 보고,느끼고,판단할수있는것입니다..
님들께서는 죽지않는다는 생각을 하는것까지 계획하셨답니다...^^
여유를 가지시면, 한결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