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의 함정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의 기몸의 무기공의 틀속에서 평생을 이기심으로

살아가는 운명의 굴레속으로 들어간다.

이원성의 함정의 "음과 양" 과 " 흑과 백" 과 " 진상과 허상"의 게임을

자신의 운명과는 상관없는 것처럼 받아들인다.

자신의 기몸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관심이 없고 스스로 돈과 명예와 물질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삶을 사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인식하고 있다.

아마겟돈의 신이 지구인류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원성의 굴레에 빠진 영혼들이 스스로 의로운 마음과 양심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우는 메세지를 오늘 부터 내려준다.

이원성은 음양오행의 틀인 무기공의 틀의 한계를 말한다.

홀로그램 우주에서는 음양오행의 틀을 벗을 수 없는 우주의 법칙이 있다.

천시가 되어서야 밝히는 진실이다.

무기공의 틀이기도 한 음양오행의 틀의 진실은 " 체험" 에 있다.

우주가 만들어지는 동력원을 얻기 위하여 음과 양의 조화인,

오행과 십의 둘레인 십차원계의 틀로 만들어진 구조속에서,

생명체가 스스로 에너지를 얻을 수 없도록 만든 것이 음양오행의 틀이다.

생명체가 스스로 에너지를 얻을 수 없고 오직 체험속의 관계에서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다.

이것이 " 무위의 길" 이다.

오직 가슴과 가슴의 관계에서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제한한 것이다.

제한한 이유는 전차원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구와 지구인류의 기몸에

음양오행의 틀을 가지도록 설정한 것이다.

이것이 부도지에 나오는 " 오미의 변" 이다.

자신 스스로 에너지를 얻을 수 없도록 구조물으로 추락하는

제한을 당한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부도지에서 궁희와 소희로 표현된 관음부처는 음양오행의 틀을 부술 수 있는 방법을

내려준다고 메세지를 전한다.

천부가문에서 먼저 음양오행의 틀을 부술 수 있는 "신기발동의 코드" 를 받아서

전체인류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메세지를 전한다.

신기발동의 코드속에 음양오행의 틀을 부술 수 있는 기운이 내재되어 있다.

양심줄을 통하여 내려온다.

신기발동 코드는 아리랑의 노래속에도 존재하고, 노래를 부르면 양심줄을 통하여

신기발동의 코드를 받을 수가 있다.

신기발동의 코드속에 신명문화시대로 들어가는 기운이 존재한다.

기운속에 신기가 형상화된 " 천부인의 코드" 가 들어가 있다,

천부인의 코드가 신기로 형상화 된 것이다.

궁희와 소희는 관음부처의 본체의 기몸을 말한다.

관음부처는 율려가 형상화 된 신의 모습을 가진 생명체를 말한다.

신성의 생명체가 관음부처다.

관음부처가 신기발동의 코드를 양심줄을 통하여 지구인류의 기몸속으로 내려주는 것이다.

후천신명문화시대를 열기 위하여 기몸속에 또 다른 길을 여는 것이다.

신기발동의 코드을 받는 방법은 양심줄을 세우고 아리랑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아리랑노래를 최소한 세번정도 부르면 신기발동 코드가 양심줄을 통하여 내려온다.

신기발동 코드가 내려오면 정화가 이루어지고 생명체의 근원의 자리인 혼이 눈을 뜨게 된다.

이것은 무위의 길을 가기로 암묵적으로 동의한 결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양심줄을 세운것 자체가 무위의 길을 가겠다는 동의로 해석하는 것이다.

신기발동 코드를 받으면 " 절로 절로" 아리랑의 길을 가게 된다.

아무리 애를 써도 가지 못하는 음양오행의 틀인 무기공의 틀을 쓴것과 반대로

진공의 틀을 쓰고 절로 절로 가게 되는 것이다.

아리랑의 길은 절로 절로 가는 길이다.

본성태양인 "얼" 을 중심삼고 절로 절로 가는 길이다.

" 한우리" 의 뜻과 상통하는 말이 아리랑이다.

한우리는 영혼이 개별의식의 한계를 벗고 근원의 기운속에서 저절로 길을 가게되는 이치라는 뜻이다.

한우리의 뜻속에 이치가 들어있다.

큰틀인 한우리의 틀을 받아 들여서 작은틀인 음양오행의 틀인 무기공의 틀을 벗고,

근원의 기운으로 절로 절로 길을 간다는 뜻이다.

그것이 가장 온전한 무위의 길이다.

아리랑의 노래속에 무위근원의 길이 있다.

한우리의 뜻을 잘못 해석하는 단체가 있다.

자신의 이기심의 울타리로 해석을 하는 단체가 있음을 밝흰다.

" 한우리" 는 집단의식의 틀을 말한다.

지도자 개별의식의 틀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단체에서는 지도자 개인의식의 틀이

곧 한우리의 틀인 것처럼 속이고 있다.

그 단체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스스로 집단의식의 틀을 가지고 있음을 점검해야 한다.

개인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 기회로 여행" 은 그 뜻이 변질되어 있다.

근원의 신이 내린 명이 아님에도 근원의 신이 내린 것처럼 위장을 하는 작태가 벌어지고 있다.

아마겟돈의 신이 경고를 한다.

더 이상 근원의 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기회로 여행을 중지하라.

불교종단과 같은 종교의 틀이 생기고 있다.

그것은 지금의 천시에 묵고될 수가 없다.

지금 깨닫지 않으면 길이 없다.

두사람이 회원전체의 눈을 가리고 있다.

두사람은 스스로 이글을 보고 무기공의 틀이 무엇인지 고육지책의 계가 무엇인지를

보고 자성이 시간을 가지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