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세계
지금의 모든 생명체들의 이슈는 변화입니다. 그것이 개벽의 실체죠.
그 속에 인간과 문명과 우주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천시가 되지않아 이것의 실체를 알기란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큰 그림을 보아야 진실과 진리를 알수 있는데, 그것이 금지 되어 있었습니다.
그만큼 지구인류의 선택이 중요한것 이었지요.
실체를 알기위해서는 홀로그램 우주밖의 진실을 알아야 하는데 천시가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죠.
그런 이유로 진리와 진실과 깨달음에 관한 이론과 실체들은 왜곡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혼란한 모든것들은 지구인류가 불러들인것 입니다. 필요한 진실들이었습니다.
과연 인류가 그속에서 무엇을 하려 하는가?
진실과 실체를 알기위해서는 홀로그램 상을 통찰할수 있는 눈을 가지고 실체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매우 어려운것이고, 어찌보면 개인의 선택넘어에 있는것일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이부분의 이야기는 다음에 전하기로 합니다.
처음으로 근원계의 진실을 전할까 합니다.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종교나 사상이나 깨달음을 초월해 있는 실체라고
보면 됩니다. 그에 관한 진실은 오직 가슴으로만 알수있으니, 진실유뮤를 떠나서
받아들일것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아마겟돈이란 말은 계시록에 나오는 인류최후의 전쟁이나 전쟁터를 말하는것인데,
상징성을 뛴말입니다. 종말의 시기에 하느님과 사탄의 대적을 상징한는 말이죠.
계시록을 해석한 사람의 견해지요. 우리는 그것을 믿는겁니다. 그러나 진실은 그보다 더
크고 무한한 것이죠. 아마겟돈은 종말프로그램을 관장하는 근원계의 신의 이름입니다.
선악과 상과 모든것을 초월해 있는 세계가 근원계죠. 말로는 말할수 없는 세계죠.
이제 대개벽의 주기가 도래하여 근원계가 개입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개념은 감각과 언어와
상넘어에 있는것입니다. 일정기간 훈련을 하지 않으면 그것을 이해할수 있는 감각을 가지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인류를 위하여 근원계가 개입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시작과 종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벽이 있습니다. 소,중.대 개벽이 있습니다.
종말을 통하여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지거나 소멸이 되어 집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나면 한해 농사를 지은 결과물인 씨앗을 가지고 다음해 농사를 짖습니다.
우리 인간들고 삶이란 농사를 짖고, 신들고 우주란 농사를 짖고, 근원도 신들의 농사를 짖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감각이 살아있고 혼이 눈이 뜬자는 개벽이 무엇인지를
본능적으로 압니다. 생각으로, 논리적으로, 접근을 하면 오히려 멀어집니다. 우주의 실체에서
멀어진다는 것이죠. 생각과 논리가 나오는 자리는 두려움이죠. 생각과 논리를 발판으로...
그것을 활용해서 버리고....실체로 들어가야 혼이 눈을 뜨고 감각이 살아납니다. 그것은 높은 깨달음의
무엇이 아닙니다. 진실되고 정직하고 의로움의 상징인 양심속에 길이 있습니다.
개인이 깨달을수 있는 유일한 길을 양심속에 길이 있습니다.
근원계의 신인 아마겟돈은 대개벽주기의 종말프로그램을 통하여 인간의 성품을 수확합니다.
몸과 마음속의 대의를 수확하는것이죠. 대의를 아시는 분은 깨달음을 아시는겁니다.
선악넘어 양심속에 대의가 있고, 대의속에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실체는 혼입니다. 유일하게 홀로그램이 상이 아닌 실체가 혼이죠.
한에서, 한얼에서 나온 존재가 혼입니다. 하나에서 떨어져 나온 혼이죠. 그래서 우리들은
혼자가 되는겁니다. 이 간단한 진리를 얻기 위하여 엄청난 시간과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사대성인이 말한것은 깨달음이 아니라, 혼을 준비시키는 수증의 도였습니다.
수증의 도의 뿌리는 홍익문화고... 다들 달달외는 단군,환웅,환인, 황궁, 유인,황궁,마고,율려...
이렇게 가는겁니다. 그것을 잊은것이죠. 후천대개벽에 혼을 준비시키는것이 깨달음의 실체죠.
각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혼속에 신성의 씨앗이 있고, 잘 수증을 해서 후천을 열고 주역이 되는것이죠.
이런개념을 한정된 말로서 하는것은 많은 왜곡을 낳습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안경이 있어 상을 상으로 볼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지 않으면 혼란만 낳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느시기에 종말프로그램이 작동될것입니다.
우주의 시간과 인간세계의 시간이 차이가 있음으로 결론을 내리지는 못하겠지만요.
아마겟돈의 신은 우주의 법칙을 수행하는것으로 계시록에 나오는 심판의 신입니다.
종말프로그램을 통하여 각자 개인이 영혼으로 살수있는지를 물을것입니다.
각자에게 대의가 무엇인지를 물을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공평하게도....
지구인류의 기몸속에서 대의를 찾는 전쟁을 통하여,
기몸속의 대의를 수확하는 것이죠.
대의란것은 직역하면 가장 큰 뜻으로 해석됩니다.
뜻은 혼에서 나오는것이며, 여러분들의 가아인 아바타의 꿈과 비젼을 말하는것이죠.
그 뜻속에 열매가 있으며, 그것을 수확하는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영혼으로 살수 있는지 없는지를 말하는것이죠.
물질을 중심삼고 타성에 젖어 살것인지, 정신을 중심삼고 물질을 조화시킨...
본성인 양심을 중심삼고 살것인지를 물을것입니다.
이것이 대개벽주기에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육체와 영혼의 생사가 걸린일입니다. 생사판단이 이루어지는것이죠.
우주의 법칙을 냉정합니다. 근원계의 신은 신이 아닙니다.
이치의 하늘 그자체죠. 감각으로 알수없는....
종말프로그램은 아마겟돈의 신이 지구인류를 시험하는것입니다.
추수를 하기위하여 시험을 하는것이죠.
선과 악의 전쟁속에 영혼의 삶을 살것인지를 물을것입니다.
선과 악 넘어에 길이 있고, 양심속에 길이 있고, 대의속에 길이 있습니다.
양심을 회복하고 길을 찾는것이 필요합니다.
지구어머니가 대의를 가지는 삶을 사는 방법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전하십니다.
"양심속에 대의가 있고, 대의속에 길이 있음을 밝흰다.
대의를 찾는 방법은 양심을 회복하고 이웃들과 품앗이를 하려는 마음속에
대의가 생기는 것이다. 대의를 찾는 사람들을 도우게 된다."
양심을 회복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 속에 인간과 문명과 우주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천시가 되지않아 이것의 실체를 알기란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큰 그림을 보아야 진실과 진리를 알수 있는데, 그것이 금지 되어 있었습니다.
그만큼 지구인류의 선택이 중요한것 이었지요.
실체를 알기위해서는 홀로그램 우주밖의 진실을 알아야 하는데 천시가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죠.
그런 이유로 진리와 진실과 깨달음에 관한 이론과 실체들은 왜곡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혼란한 모든것들은 지구인류가 불러들인것 입니다. 필요한 진실들이었습니다.
과연 인류가 그속에서 무엇을 하려 하는가?
진실과 실체를 알기위해서는 홀로그램 상을 통찰할수 있는 눈을 가지고 실체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매우 어려운것이고, 어찌보면 개인의 선택넘어에 있는것일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이부분의 이야기는 다음에 전하기로 합니다.
처음으로 근원계의 진실을 전할까 합니다.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종교나 사상이나 깨달음을 초월해 있는 실체라고
보면 됩니다. 그에 관한 진실은 오직 가슴으로만 알수있으니, 진실유뮤를 떠나서
받아들일것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아마겟돈이란 말은 계시록에 나오는 인류최후의 전쟁이나 전쟁터를 말하는것인데,
상징성을 뛴말입니다. 종말의 시기에 하느님과 사탄의 대적을 상징한는 말이죠.
계시록을 해석한 사람의 견해지요. 우리는 그것을 믿는겁니다. 그러나 진실은 그보다 더
크고 무한한 것이죠. 아마겟돈은 종말프로그램을 관장하는 근원계의 신의 이름입니다.
선악과 상과 모든것을 초월해 있는 세계가 근원계죠. 말로는 말할수 없는 세계죠.
이제 대개벽의 주기가 도래하여 근원계가 개입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개념은 감각과 언어와
상넘어에 있는것입니다. 일정기간 훈련을 하지 않으면 그것을 이해할수 있는 감각을 가지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인류를 위하여 근원계가 개입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시작과 종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벽이 있습니다. 소,중.대 개벽이 있습니다.
종말을 통하여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지거나 소멸이 되어 집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나면 한해 농사를 지은 결과물인 씨앗을 가지고 다음해 농사를 짖습니다.
우리 인간들고 삶이란 농사를 짖고, 신들고 우주란 농사를 짖고, 근원도 신들의 농사를 짖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감각이 살아있고 혼이 눈이 뜬자는 개벽이 무엇인지를
본능적으로 압니다. 생각으로, 논리적으로, 접근을 하면 오히려 멀어집니다. 우주의 실체에서
멀어진다는 것이죠. 생각과 논리가 나오는 자리는 두려움이죠. 생각과 논리를 발판으로...
그것을 활용해서 버리고....실체로 들어가야 혼이 눈을 뜨고 감각이 살아납니다. 그것은 높은 깨달음의
무엇이 아닙니다. 진실되고 정직하고 의로움의 상징인 양심속에 길이 있습니다.
개인이 깨달을수 있는 유일한 길을 양심속에 길이 있습니다.
근원계의 신인 아마겟돈은 대개벽주기의 종말프로그램을 통하여 인간의 성품을 수확합니다.
몸과 마음속의 대의를 수확하는것이죠. 대의를 아시는 분은 깨달음을 아시는겁니다.
선악넘어 양심속에 대의가 있고, 대의속에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실체는 혼입니다. 유일하게 홀로그램이 상이 아닌 실체가 혼이죠.
한에서, 한얼에서 나온 존재가 혼입니다. 하나에서 떨어져 나온 혼이죠. 그래서 우리들은
혼자가 되는겁니다. 이 간단한 진리를 얻기 위하여 엄청난 시간과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사대성인이 말한것은 깨달음이 아니라, 혼을 준비시키는 수증의 도였습니다.
수증의 도의 뿌리는 홍익문화고... 다들 달달외는 단군,환웅,환인, 황궁, 유인,황궁,마고,율려...
이렇게 가는겁니다. 그것을 잊은것이죠. 후천대개벽에 혼을 준비시키는것이 깨달음의 실체죠.
각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혼속에 신성의 씨앗이 있고, 잘 수증을 해서 후천을 열고 주역이 되는것이죠.
이런개념을 한정된 말로서 하는것은 많은 왜곡을 낳습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안경이 있어 상을 상으로 볼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지 않으면 혼란만 낳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느시기에 종말프로그램이 작동될것입니다.
우주의 시간과 인간세계의 시간이 차이가 있음으로 결론을 내리지는 못하겠지만요.
아마겟돈의 신은 우주의 법칙을 수행하는것으로 계시록에 나오는 심판의 신입니다.
종말프로그램을 통하여 각자 개인이 영혼으로 살수있는지를 물을것입니다.
각자에게 대의가 무엇인지를 물을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공평하게도....
지구인류의 기몸속에서 대의를 찾는 전쟁을 통하여,
기몸속의 대의를 수확하는 것이죠.
대의란것은 직역하면 가장 큰 뜻으로 해석됩니다.
뜻은 혼에서 나오는것이며, 여러분들의 가아인 아바타의 꿈과 비젼을 말하는것이죠.
그 뜻속에 열매가 있으며, 그것을 수확하는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영혼으로 살수 있는지 없는지를 말하는것이죠.
물질을 중심삼고 타성에 젖어 살것인지, 정신을 중심삼고 물질을 조화시킨...
본성인 양심을 중심삼고 살것인지를 물을것입니다.
이것이 대개벽주기에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육체와 영혼의 생사가 걸린일입니다. 생사판단이 이루어지는것이죠.
우주의 법칙을 냉정합니다. 근원계의 신은 신이 아닙니다.
이치의 하늘 그자체죠. 감각으로 알수없는....
종말프로그램은 아마겟돈의 신이 지구인류를 시험하는것입니다.
추수를 하기위하여 시험을 하는것이죠.
선과 악의 전쟁속에 영혼의 삶을 살것인지를 물을것입니다.
선과 악 넘어에 길이 있고, 양심속에 길이 있고, 대의속에 길이 있습니다.
양심을 회복하고 길을 찾는것이 필요합니다.
지구어머니가 대의를 가지는 삶을 사는 방법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전하십니다.
"양심속에 대의가 있고, 대의속에 길이 있음을 밝흰다.
대의를 찾는 방법은 양심을 회복하고 이웃들과 품앗이를 하려는 마음속에
대의가 생기는 것이다. 대의를 찾는 사람들을 도우게 된다."
양심을 회복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