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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공기엔진 커뮤니티(freechal.com/airengine)의 회원인 박희권님이 만든 초효율 발전기
입니다. 6V 짜리 직류모터를 개조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그분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효율에
대해 문의하니까, 최대 625%라고 그분이 말씀하였습니다. (이정도만 되면 벌써 상용화가
진행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렇게는 잘 안될것 같습니다. 지금 현실이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거대 에너지 회사들 때문일것이라고 대충 추측할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 그릇된 현실을 저주하고, 뜻있는 다른사람들도 역시 이 그릇된
현실을 저주하라 권할 따름입니다.)
제가 전에 공개선언 게시판에도 올려 봤으나, 이 곳에서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이쪽에 올립니다.
이것만 제대로 상용화되면 최소한 밧데리 공해 문제는 종언을 고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나아가서 전기자동차도 훨씬 상용화에 가깝게 만들어놓을 것입니다.
읽는 분들중에 여유있다면 한번 테스트로 만들어서 결과를 알려 주는일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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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의 마스터 주남식님과 10여년전 처음으로 공기엔진을 시도하였던 박희권입니다.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실제적인 공기엔진이 세상에 등장하지 않아서 본인이 직접
오늘 오후부터 공기엔진을 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공기엔진은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매우 쉬운 기술로서 완성의 단계는 3-4일 정도면 가능하리라 생각되며 다음 주중으로는 여러분이 구경하실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그 동안 제가 연구하였던 처음에 모터가 발전기를 돌리고 그 발전기가 다시 모터로 전원을 피드백하여 영구발전하며 전기출력과 동시에 동력을 항구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에 관하여 제가 연구가 완료된 시점까지 이 싸이트에서 씨리즈로 글을 올리겠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려 마지 않습니다.



모터가 발전기를 돌리고 그 발전출력을 다시 모터로 돌려서 영구동력을 얻는다????
참으로 웃기는 이야기이죠?? 저도 처음에는 개소리라고 하였지요..
그러나, 이 개소리가 참으로 어리석었음을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완성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불면의 밤들을 지세웠지만, 에너지는 누구에 의해서 독점되거나, 개인의 부귀를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아니되므로 제가 연구가 완료된 시점까지 공개하는 바이고, 주위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 원들을 활용해 달라는 의미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먼저 모터가 발전기를 돌려 다시 그 발전기가 모터를 돌리기 위해서는 필수의 조건들이 있습니다. 이 조건을 맞추지 않으면 그야말로 개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터가 발전기를 돌릴 때 전혀 힘이 들지 말아야 한다는 일차적인 조건이 있으며 무조건 입력보다 출력이 큰 에너지를 생산하여야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 모터가 발전기를 돌릴 때 전혀 동력이 소모되지 말아야한다.
이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는 모터의 회전자 위에 발전 코일을 겹쳐서 감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한번 해 보십시오.. 꼭 해 보시고 비평을 하시기 바랍니다.
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비평부터 하는 분들이 단 한분이라도 계시면 이 글들은 더 이상 연재되지 않습니다.



모터의 코일위에 다시 발전코일을 겹쳐 감는다는 것은 모터의 자장속에서 발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모터의 회전을 위한 전자기력선이 발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더 이상 많아질 필요가 없음으로 모터는 발전기를 돌리는데 전혀 힘이 추가 되거나 더 전기가 소모되는 일은 발생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장 어려운 제 일의 과제..즉- 공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는 마련된 셈입니다.
모터의 축을 발전기의 축과 연결한다는 발상은 참으로 쓸데 없는 짓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라며,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로 아니 될터이니 말입니다.
그야말로 개소리입니다.



다시 강조하면 발전은 공짜로 이루어져야만 영구동력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모터는 어짜피 돌아야 하며 그래서 전기를 조금 쳐 먹습니다.
그러나 모터 이외에 발전을 위해서는 전기가 먹지 말아야하며 공짜로 돌아 주어야 영구동력이 가능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모터의 자계내에서 발전을 유도하여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발전기의 출력이 모터를 다시 돌리기 위해서는 적어도 모터의 부하보다 2-3 배의 발전 출력을 얻어야 가능합니다.
즉 이 세상에 1 보다 더 큰 출력이 실존하여야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여러분 우리 한번 실습해 봅시다.
시중에서 둘레가 25 mm 되며 6볼트 직류 전원을 사용하는 모터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매우 많이 사용하는 모터입니다.
저는 마부치 일제 모터를 사용하였습니다.
두 개가 필요합니다. 이 두 개가 필요한 이유는 두 개의 전기 인출을 위해서입니다.



모터의 전원을 투여하기 위한 부러쉬가 존재하여야 하며, 동축에서 생산된 전기를 출력하기 위한 전기 집전용 부러쉬 이렇게 부러쉬가 두 개 필요하므로 두 개의 모터를 구매합니다.
재주가 좋은 분들은 축에 부러쉬를 만들어 붙여도 좋지만 워낙 소형모터는 값이 싸므로 두 개를 구매하여 부러쉬 틀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버려도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마부치 모터가 개당 3,000원 미만입니다.



외부는 자석으로 둘러 싸여 있고 대부분 회전자는 3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3극의 철심에 코일이 감겨져 있고 그 코일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3편의 커뮤테이터가 있으며 그 커뮤테이터에 부러쉬가 접속되어 전원을 공급합니다.




두 개중 한 개의 모터를 분해하여 커뮤테이터 부분을 모터 윗쪽에 붙이고 부러쉬 접속의 얼개를 만듭니다. 외경의 케이스가 좀 더 커져야하므로 그 외벽은 시중의 규격품 프라스틱 파이프롤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물론 모터의 축(샤프트)가 좀 긴 것이 필수적입니다.
크게 노력이 들지 않습니다.


모터 회전자 위에 발전코일을 덧붙여 감아서 전기를 인출하여 커뮤테이터로 보내고 브러쉬에서 직류전기를 출력해 보십시오..
마음대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전압이 적으면 코일을 좀더 많이 감고 전류가 좀 약하면 좀 더 굵은 선경의 코일을 사용하세요..너무나 발전이 잘 될겁니다. 물론 공짜로 발전이 됩니다.
더욱 많은 전기출력을 원하시면 Riz선을 사용하십시오.
리쯔선은 매우 가는 선경의 절연 에나멜선이 여러가닥 뭉쳐 있는 선을 말합니다.
라디오의 동조코일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이 공짜로 발전된 직류전기의 동종의 모터를 연결해 보십시오..
우와~~
제 3의 모터가 거침없이 잘 돌아갑니다.
또, 하나의 모터를 병렬로 붙여 보십시오..



모터가 발전기를 공짜로 돌리고 그 발전 출력에서 다시 동종의 모터 2개를 돌립니다.
이건 분명히 입력보다 출력이 센 것을 증명하지요..




실제적인 작업을 할 분들을 위해서 좀 더 자세한 팁을 추가합니다.
커뮤테이터는 설명의 편의상 B 라고 하며 코일을 감아가는 철심인 극을 P라고 편의상 부르겠습니다. 앞으로 너무나 많이 나오는 1B 혹은 1P하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여러분이 알아야 이 코일을 실제적으로 감으실 수 있습니다.



3극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코일 감는 철심도 120도씩 3개가 존재하여 전기를 인출하는 커뮤테이터도 120도 씩 3개가 있습니다. 해당하는 철심 바로 위에 커뮤테이터가 정확히 위치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25mm 의 모터는 코일이 0.15 정도의 선경으로 120회 정도 감아져 있습니다.
이 모터 코일을 풀어냅니다. 코일 선경을 좀더 가느다란 0.08로 바꾸어 150회 정도 감습니다. 이리하는 이유는 우리들의 모터는 힘든 일을 하는게 아니고 발전기의 코일만 돌려주면 되므로 매우 적은 일을 하며 따라서 전력이 많이 소모될 일이 없으므로 적은 전류가 흘러도 될 만한 매우 가는 선경의 코일을 풀어낸 횟수보다 약간 더 감습니다.
그리고 발전코일을 감기 위한 슬롯의 여유를 확보하는데 있습니다.



표준적인 마부치 25파이 모터를 감아 보겠습니다.
1B에 0.08 코일을 납땜하고 1P에 코일을 150회 왼쪽으로 감아서 2B에 납땜한다.
2B에서 그대로 시작하여 왼쪽으로 코일을 150회 2P에 감고 그 끝을 3B에 붙인다.
3B에서 시작하여 왼쪽으로 코일을 150회 감아서 그 코일의 끝을 1B에 붙인다.



이로서 모터는 완성이 되었습니다.
발전기도 이와 동일하게 감지만 이 발전 코일은 모터와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 오른쪽으로 감습니다. 아래는 발전코일을 감는 방법입니다.



1B에 0.15 코일을 납땜하고 1P에 코일을 150회 오른쪽으로 감아서 2B에 납땜한다.
2B에서 그대로 시작하여 오른쪽으로 코일을 150회 2P에 감고 그 끝을 3B에 붙인다.
3B에서 시작하여 오른쪽으로 코일을 150회 감아서 그 코일의 끝을 1B에 붙인다.


완성이 된 후 모터를 돌리면 그 전류가 0.1 암페어 이하로 될 것입니다.
발전이 된 다고 전류가 더 많이 흐르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아니~~ 발전이 잘 안된다고요??
그럼 발전용 브러쉬를 살살 잘 돌려 보세요.
모터와 커뮤테이터 위치가 동일해야 가장 발전 출력이 큽니다.
모터와 발전기의 커뮤테이터가 90도이면 발전출력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그렇게 잘 나오지 않도록 만드는 작업은 매우 어려운 작업입니다.
억지로 커뮤테이터의 위치를 변경시켜야 가능하니까요..
대부분 분들은 무난하게 원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렇게 당신이 모터 축 위에 장치한 커뮤테이터에 동일한 순서로 납땜한 후 그 전력을 측정해 보시거나 다른 제 3의 모터를 돌려서 공짜로 생산된 발전의 출력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번에는 모터와 발전기와의 간섭을 아주 교묘하게 피하여서 각각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공짜 발전기 돌리는 방법과 입력보다 출력이 더 센 직류모터, 직류 발전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끝으로 이 홈의 마스터 주남식님 당신이 그 오랜 세월 주장한 이론이 참으로 정당한 것이었다는 점을 스스로 돌아가는(자전하는) 매우 심플한 공기엔진을 제작하는 것으로 보답코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이 이 홈에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무단 지우셔도 관계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박희권 올림 C.P 016-534-7059
조회 수 :
4670
등록일 :
2002.08.19
14:10:27 (*.55.4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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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朗

2002.08.19
14:30:22
(*.99.62.18)
매우 재미있고 흥미있겠군요...!
공부해보고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세웅

2002.08.19
16:35:43
(*.217.152.237)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직접 만들어 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靑雲

2002.08.19
20:32:07
(*.215.222.22)
입력보다 출력이 더 클 수는 없다는 것이 여태까지 현대과학이 이루어 놓은 업적입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일단은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제작하신 장치가 돌아가는 것을 빨리 보고 싶군요.애써 주시는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동수

2002.08.23
21:34:29
(*.119.57.130)
그야말로 x소리네요!!!
만약 그런 발전기가 이미 제작되었다면 이는 국가적인, 아니 전세계적인 대사건이고
이미 우리 나라는 하루라로 빨리 나서서 전폭적인 지원으로 실용화 했겠지요.

그리고 공기엔진이요?
실제로 최초로 공기엔진을 직접 제작했던 분(김기재님)과 직접 통화해 봤는데 8월12일에 발표한 공기엔진에어콘은 거짓말이고 사기라 하던데요.

동수

2002.08.23
21:44:04
(*.119.57.130)
분명 FREE ENERGY(무한공간에너지)는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요
대표적인 실제가 스위스에 있으니까요(M-L 컨버터)

하지만 위의 것은 이닙니다!

공기엔진 사이트를 정독해 보고 관련자들과 전화 통화해 보면 복잡한 돈거래 및 보증관계가 나타납니다.
아직은 아니예요.

조 일 환

2002.08.26
16:59:08
(*.209.248.181)
어떤 위대한 발견과 업적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정말 확실성과 개연성을 가진 도전이라면 많은 이들이 이미 이루어 놓았고, 그에 대한 유지내지 계승하는 데 급급하겠지요.

소수의 선각자들만이 그들의 눈물과 땀으로 내일을 향한 진보의 발걸음을 내딨습니다. 성급한 기대와 판단보다는 그들의 열정과 용기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가슴으로,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꿔봅니다.

인류에 위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등불은, 다수의 무관심속에 소수에 의한 일생의 일대의 도전과 불굴의 의지와 희생으로, 불가능하다는 사고를 가능한 사건으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너무나 많은 예들을 통하여 익히 아는 사실입니다.

열린마음으로, 따뜻한 눈빛으로, 내일을 함께 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수

2002.08.27
19:47:44
(*.119.57.130)
제 표현이 좀 과했지요.

그러나 상식선에서 생각해 봐요.
그런 일이 있었다면 세상 뒤집어 졌지요.

<<<
"어떤 위대한 발견과 업적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정말 확실성과 개연성을 가진 도전이라면 많은 이들이 이미 이루어 놓았고, 그에 대한 유지 내지 계승하는 데 급급하겠지요.

소수의 선각자들만이 그들의 눈물과 땀으로 내일을 향한 진보의 발걸음을 내딨습니다. 성급한 기대와 판단보다는 그들의 열정과 용기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가슴으로,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꿔봅니다.

인류에 위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등불은, 다수의 무관심속에 소수에 의한 일생의 일대의 도전과 불굴의 의지와 희생으로, 불가능하다는 사고를 가능한 사건으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너무나 많은 예들을 통하여 익히 아는 사실입니다.

열린마음으로, 따뜻한 눈빛으로, 내일을 함께 열어갑니다."
>>>

위 조일환님의 글은 진리입니다.
저도 그렇게 마음을 열어두고 있어요.

열역학 제1법칙-에너지 보존의 법칙(입력보다 출력이 큰 엔진 불가능-제1종 영구기관 불가)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증가(효율 100% 엔진 불가능-제2종 영구기관 불가)

위는 열을 동력으로 바꾸는 에너지 변환에 관한 고전적인 경험 법칙이지요

제1종 영구기관, 제2종 영구기관은 불가능하다는 해석을 낳구요,

하지만 우리들이 희망하고 있는 공간에너지인 프리에너지는 고려하지 못한 법칙이지요

모터-발전기 및 공기엔진은... 글쎄요
그 사이트를 한달간 팠는데 아직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이론이라고 내 놓은 게 시덥지 않고요.

만약 제가 그런 기막힌 공짜동력을 얻을 수 있는 갈을 알고 제작에 성공했다면 짠~ 하고 실물을 당당히 공개하겠네요.

말로는 누군 못해요?
우리 집에 금송아지 백 개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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