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의 숨겨진 이야기3):
한문(漢文)은 한문(韓文)이다
참고서적: 우리역사 일만년(김정권, 한애상)
정리: 치우천황
한문(韓文)은 한국시대(韓國時代 : 桓國이라고도 함)인 BC4,500년경부터 하나씩 만들어지기 시작하며, 최소한 배달국 시대에는 신지를 시켜 개발하는 등 본격적으로 문자의 활용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BC3,500년대 이후에는 쓰임에 불편이 거의 없을 만큼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단국조선(檀國朝鮮: 흔히 단군조선이라 하지만 이는 왜놈들이 우리 역사를 왜곡시키며 비하 하고자 의도적으로 사용한 단어입니다. 단국조선은 천제(天祭)를 지낸 황제국입니다) 시대인 부루천제 때는 학교를 세워 학문을 가르켰으며, 가륵천제때는 배달유기라는 역사를 편찬토록 하였고 국법전서를 만들었으니 BC2,000년대에 우리 조상들이 쓰고 읽으며 발전시켰던 것이므로 한민족(桓民族)의 문자로서 한문(桓文)이라 해야하며, 현재는 한(桓)을 한(韓)으로 쓰기 때문에 한문(韓文)이라 해야 합니다.
세계적 언어학자들은 한문(韓文)을 우랄알타이어계의 퉁구스(東夷族)어족이 사용하였던 문자로서 한국인의 것이며, 지나족(支那族)은 인도지나어족이므로 영어식 어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문(韓文)을 자기네의 글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결정적 결함을 갖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지나족의 대표적 근대 학자인 임해상 박사 등이 “한문(韓文)을 한국인이 왜 한문(漢文)이라 하면서 중화민국(中華民國)으로 넘기려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한국인들이 겸손하다고는 하지만 조상들의 넋과 위업까지도 포기하려 하는 것은 지나치다”라고 짜증스럽게 말한바 있답니다.
동양적인것, 우리의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되어 있는 글이 있어 링크합니다.
http://cafe.daum.net/lightpa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