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여긴지 다른데인지 의문을 제기한적이 있다.
외계인 말이다. 지구에 오는 외계인들을 함 보자. 그레이, 렙탈리안,
프레아데스인등.. 이들은 어디서 오는가? 대단히 가까운데서 온다.
나의 상식으로는 제일 먼곳이 프레아데스인이다. 대략 400~ 500광년이다.
물론 안드로메다 성운 즉 200만 광년에서 온 외계인도 있었던것 같다.
또한 은하계내에서 안드로메다좌에서 오는 외계인도 있었다. 이둘은 완전히
다른 거리의 별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이 같고 지구에서 볼때 아마 비슷한
위치에 있어서 혼동되었다. 한마디로 안드로메다 성운이 걍 눈으로 볼때 하나의 별로 보이니
걍 안드로메다 별자리에 포함시킨것이다. 안드로메다 성운 안에 수천만개의 항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중요한게 아니니 거두절미하고
우리 은하계를 보면은 지름이 10만광년이다. 우리; 태양계는 은하 중심으로
부터 3만5천광년 떨어져 있다. 따라서 태양계는 은하계의 변두리에 위치해 있다고
상식적으로 알고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태양계 지구에 방문하는 외계인중
가장 멀다하는 프레아데스 역쉬 불과 400광년 떨어져있다고 볼때 비록 지구보다
은하계 중심에 가깝다고 해도 거의 은하계의 변두리이고 10광년도 떨어져 있지 않는
시리우스는 물론이고 20몇광년 떨어진 제타 레티쿨리, 그리고 파충류들이 산다는
드리코니온좌, 오리온좌 해봐야 수십광년이니 역쉬 은하계 변두리일것이다.
이상하지 않은가?? 우주에 수천만계의 은하계가 있고 (세월이 갈수록 그 수는 증가
할 가능성이 높다) 그중 우리가 사는 은하계 내에서 수천만계의 별 , 즉 항성중에
대략 1/200의 범주내의 구역의 변두리에만 있는 항성에서 지구를 방문한다. 그러면서 은하 연합 운운한다.
즉, 은하계의 극히 일부지역에서 오는 외계인들이 전체 은하계를 대표한는듯이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외계인에대한 정보를 주는 자는 누구인가?? 첫번째 외계인에게 납치된 사람들,
두번째 외계인과 일했던 사람들, 세번째 외계인과 채널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상호 공통점이 많지만 다른점도 적지 않다. 공통점 중 하나가 위에 말한 외계인이 주로
어디서 오는냐 하면 뻔한데서 온다는 것이다. 곤충류,양서류, 개나 말과 같은 외계인은 어디서
언듯 스쳐지나가듯 언급될 지언정 구체적인 접촉사례가 없다.
각설하고 의문에 대한 결론이 뭐냐하면은 이많은 이야기들이 시나리오 같다는 것이다.
조앤 롤링이 방대한 량의 해리포터를 짧은 기간(10여년?)안에 썼듯이 이야기를 창작하기란 보기보다
어렵지 않은것 같다. 거대한 세력이 비밀스런 목적을 가지고 이런한 시나리오를 창작해서
마인드 컨트롤로 채널러등의 뇌속에 전송하는것은 의외로 쉬운일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지구에서 볼때 별자리들이 많은것 같아도 은하계 전체와 비교하면 아마 수백 또는 수천분에 일???
그냥 감으로 말한것이니 숫자에 예민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말하는 은하수는 눈으로 볼때 뭉뚱거려
있어서 구지 은하수안의 별들에 대해 별도로 명칭을 세밀하게 붙일 필요가 과거에는 없을 테지만 그안을
첨단의 망안경으로 들여다보면 수천만개의 별이 있으니 세밀하게 명명된것도 있겠고 될것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m-133이라고 명명한 은하계내의 별자리 또는 항성계가 있다면 그때 갑자기 나는 m-133에서 온
외계인이요 하며 무지한 지구인을 현혹할 날도 있을 것이다.
무차원
- 2013.01.17
- 09:34:13
- (*.253.207.71)
채널러 메시지를 읽는 사람이 몇명에 불과합니까??? 국내에서도 점점 세월이 갈 수 록 늘어나고 있으며 미국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채널러들도 수십명은 될것이죠. 한국에는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미국에는 수많은 채널러들이
생기며 저작들이 출판되는지 항상 의문이였습니다. 아무리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평화로운 메시지 또는 우호적인
경고 메시지라도 그것이 조작에 의해서라면 부정적인 결과를 얻으려는 이유가 아닐가 추측해 봅니다.
이들은 단기적인 목적을 가지고 조정하지 않습니다. 수십년간 세월을 가지고 어떤 간파하기 힘든 목적을 가지고
조정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누비스
- 2013.01.17
- 11:29:08
- (*.220.250.203)
무차원님 지금 지구상에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명 일 것이라 생각 하십니까?
기존 종교에 세뇌된 사람들이 인류의 70%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겨우 저런 메시지 몇개로 현혹 한다고 저 인류가 모두 현혹? 된다라고 생각 한다면..
아마 수천년 이상을 작업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채널링 메시지에서도 어둠의 세력의 방해로 왜곡된 정보를 얻어 오는
채널러도 존재 하기도 합니다. 그런 것들을 조심 해야지 모든 채널 정보가 모두
어둠의 세력이라는 것은 무리한 추측이라 보입니다.
베릭
- 2013.01.17
- 22:03:15
- (*.88.100.17)

오해를 하는 것이 계셔서 부득이하게 글 남깁니다.
시간이 없어서 곧 이 창에서 나갑니다. 피씨방에서 간단하게 글 남기네요
전체 우주와 은하계를 대표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지역우주의 연합이라고 알립니다.
네바돈 지역우주의 우주인 연합단이며....네바돈 우주는 70만개 우주들 중 하나이라고 하지요.
은하연합은 네바돈 천상정부의 칙령을 받고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물론 천상정부측 우주연합과 민간개념의 은하연합단이 따로 있지만
아무튼 서로 연계중입니다.
그리고 무차원님의 생각은 바로 프리덤티칭의 제공정보들과 밀레니엄바이블류 개념과 같은 노선입니다.
같은 방향선은 님의 선택이니 탓할 수는 없다고 보고요.
시간이 없어서 여기서 글 마칩니다.
무차원
- 2013.01.17
- 23:13:07
- (*.123.216.239)
베릭님 제글을 제대로 보지 않았군요. 저는 전체우주를 대표한다는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지금 은하계내에서만 가지고 이야기 한것입니다.
은하연합 운운하는 외계인을 보면 지구의 주변 외계인이라는 점에서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유란시아서가 마치 진리인양 인용하는데요. 님의 믿음은 님의
선에서 하시고 과학적으로 검증도 안되는 네바돈우주론은 채널링에서 나온 메시지에
불과합니다. 1930년대인가? 그때의 메시지이니 오늘날과 같은 과학적인 지식이 부족하니
그런식 이론을 붙힌것 같은데 지금 우주과학이론으로 따지면 헛점이 많으리라 봅니다.
그것이 문제에요. 채널링의 지식은 그책이 쓰여진 시대의 과학적 수준을 못 넘 더라고요.
그리고 님의 댓글을 보면 우주라는 개념이 뭔지 알고 싶네요.
혹시 70만개의 은하계가 모여서 네다돈 우주를 만든다는 말을 잘 못 쓰신건지???
70만개 우주라니 애매합니다.
베릭
- 2013.01.28
- 22:33:31
- (*.231.107.158)

무차원님 그간 안녕하십니까?
답변을 빨리 못해서 죄송합니다.
조금전에 이곳을 열어보고서 글을 올립니다.
< 즉, 은하계의 극히 일부지역에서 오는 외계인들이 전체 은하계를 대표한는듯이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라는 무차원님의 생각에 대해서 .......답변합니다!
은하연합이라는 채널링은 특정우주를 대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특정우주는 [네바돈 우주]라고 하며 영적정부라고 표현합니다. 영적정부 = 천상정부로서 같은 의미입니다.
네바돈 천상정부의 칙령을 받고서 은하연합이 움직인다는 내용은 지난해의 은하연합메시지의 어느문장에서 나옵니다.
셀던나이들이 최근의 채널러로서 존재하는 인물인데 네바돈천상정부라는 말을 어찌 알고 사용했을까요?
그리고 우주자체는 대범주안에서 크게 하나입니다.
그러나 지구안에는 수백개의 국가가 존재하듯이
하나의 대우주안에는 70만개의 지역우주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지역우주마다 지역우주 창조주들이 존재합니다.
지구라는 행성과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는 네바돈우주라는 지역우주의 영역권안에서 존재합니다.
무차원님이 본 그대로 지구도 변두리적 행성이며 ~
네바돈 우주 역시 아주아주~ 변두리적인 지역 우주들 중의 한 구역일뿐입니다.
변두리 우주를 구성하는 은하연합단이 존재하며 ~ 그들이 전체우주나 중앙의 모든 우주를 알 턱이 없습니다.
님의 판단이 맞다는 소리입니다.
님이 사용한 용어의 전체 은하계를 대우주의 모든 은하계의 총합으로 해석하게 된 이유는
대우주라는 범주안에서...라는 제가 지닌 개념안에서 해석이었습니다.
어쩼든 그 변두리 우주인들은 거의 네바돈 우주라는 지역우주소속이면서......
일개 변두리에 불과한 지구라는 행성의 병들고 곪아터지는 모습을 도우려고 형제연합단을 구성한 것 뿐입니다.
모종의 음모가 있을거라고요?
물론 모종의 음모를 품는 외계인종족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우주인들 전부가 모두 다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깨우치길 바랍니다.
[ 지구상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UFO와 외계인 정보들을 은폐하고 억압하고 있는 까닭은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의 통제 때문입니다. ]
< 조앤 롤링이 방대한 량의 해리포터를 짧은 기간(10여년?)안에 썼듯이 이야기를 창작하기란 보기보다
어렵지 않은것 같다. 거대한 세력이 비밀스런 목적을 가지고 이런한 시나리오를 창작해서
마인드 컨트롤로 채널러등의 뇌속에 전송하는것은 의외로 쉬운일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알린 님의 생각이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바로 그에 해당되는 자들중에는 프리덤티칭의 채널러가 님의 판단에 딱 맞아떨어지는 채널러일것이라고 추리해보십시요!
물론 밀레니엄바이블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 대재난기에 외눈박이외계인(고대 레무리안인들의 우주선)만 믿고 타라고 알리는 것 자체가 현실감각이 없는 허구성 글입니다.
[미 국방성의 우주인]의 사례속 우주인은 외눈박이우주인이 아니므로....
사기꾼 우주인들이 미리 나타나서 인간현혹작전을 벌인다고 적색경보령을 알릴것인가요?
분별해서 사실과 현상을 바라보지 못하므로.....
오르지 말뿐인 설들을 의지해서 자신의 판단들을 어느 툭정이론에 떠맡기는 것이 아닌가요?
< 자기기만 >이 무엇인가요?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가 믿고싶은 거짓을 무조건 옳다고 믿는 것이 자기기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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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구는 변두리에 속하는 지역우주인 네바돈소속의 영역권안에서 존재하는 일개 행성일 뿐입니다
물론 지구 주변의 금성에서 사는 우주인들이 수십년전에 백악관에 나타난 일이 있습니다.
그들에 관한 서적이 < 미국방성의 우주인 >이라는 책입니다.
책
- 저자
- 프랭크 E. 스트랜지스 지음 | 박찬호 옮김
- 출판
- 은하문명 펴냄 | 2007.10.15 발간
- 소개
- 실제 외계인과의 만남을 담아 정리한 책. 이 책은 과거에 실제로 발생했던 미국 정부와 외계인과의 접촉에 관한 사건을 다룬다. 1957년 3월 16일, 금성에서 온 한 우주인이 UFO를 타고 미(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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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라파형의 금성인들의 이야기이외 숱한 우주인들이야기가 존재하는데......
아무튼 우주인들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성향의 온갖 추측내지 다양성과 온갖 가능성을 품고서 존재하는 중입니다.
무차원님의 안티적인 자세를 탐구심의 한 과정으로써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지나친 일방적인 편견의 판단을 끝까지 우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가이아킹덤
- 2013.01.19
- 12:19:43
- (*.60.247.27)
체널링은 제 3의 언어입니다.
우리는 개미가 울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확성기를 통해서 개미의 소리를 들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귀는 가능한 데시벨 안의 소리만 인지합니다.
눈도 마찬가지죠
가시광선 안의 색만 분별하죠
체널링도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야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만 체널링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언어이므로 우리가 모든 사람들의 말을 모두 믿지 않는 이치와 같습니다.
아울러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빛의 존재들이 보내는 메세지를
'짓' 이라는 표현으로 말씀하시면 듣기 거북하군요.
짓 : [명사] 몸을 놀려 움직이는 동작. 주로 좋지 않은 행위나 행동을 이른다.
{네이버에서}
감사합니다.
베릭
- 2013.01.29
- 00:05:28
- (*.231.107.158)

지구상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UFO와 외계인 정보들을 은폐하고 억압하고
있는 까닭은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의 통제 때문입니다.
영적 정부와 은하연합의 업데이트 - [4/19/2011]
Subject | ![]() 영적 정부와 은하연합의 업데이트 - 4/19/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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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혹 한다는게 겨우 이런 채널링 메시지 읽는 사람 몇명을 가지고 현혹 한다는 것인지..
그들이 현혹의 목적으로 왔다면 전 인류중 저들의 메시지 아는 사람이 겨우 몇천? 몇만 정도 일텐데
대 실패 일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이 마인드 콘트롤 하는 방식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도 겨우 채널러 몇명 조종한다는 것도
그리 성공적인 작전은 아녔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