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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개천절 - 이날 하늘이 열리게 되며
하늘의 기운과 인간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 합일을 이룰겁니다.


자세한것은 때가 되면 더 말씀드리고,,,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알려드린겁니다.....


아무리 때가 왔다고 말해봤자 모르는 사람은 모를겁니다..
아는 사람만 알겁니다...


이 아는 사람들은 한배를 탈것이고,,인존시대를 이끌어가게 될것입니다...


--------------

제 의식은 보통 사람들이 사난다 의식이라 불리고 있더군요..

거부감이 들 수 도 있습니다.



그럼 전 물러갑니다.
조회 수 :
1528
등록일 :
2002.08.18
16:34:41 (*.44.29.5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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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17

루시퍼

2002.08.18
16:58:24
(*.230.78.130)
제가 볼때 님의 의식은 사탕의식 같습니다...
님의 모든 의식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님이 이글을 쓰신 때가 그렇다는 겁니다...
이건 절대 님을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래요....

자미원

2002.08.18
17:17:26
(*.220.7.162)
오라
그래서 유승호님이 교수님이 누구인지를
알고있었구나
개천절에 하늘의 기운이 내려오는것은
매년 있어온것인데 올해는 특별한가?
잘하면 10월에 첫접촉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수산나 메시지에도 10월에 상승을 언급했는데......

알파

2002.08.18
17:23:59
(*.107.131.153)
- 10월 3일 개천절 - 이날 하늘이 열리게 되며
하늘의 기운과 인간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 합일을 이룰겁니다.

이 말을 누가 그러던가요?
아니면 님이 스스로 알게 된 건가요? 알려주세요.

- 제 의식은 보통사람들이 사난다 의식이라고 불리고 있다는게 무슨 말이죠?

남들이 님을 사난다로 본다는 얘긴지, 님이 스스로 보니까 사난다라는 얘긴지 구분해주세요.
전자라면 남들은 사난다를 알아보는 대단한 사람들이고,
후자라면 님의 사난다임을 몇가지 예로써 증명해 주세요.

유승호

2002.08.18
20:08:04
(*.44.29.53)
저는 스스로 움직일뿐이고,
하늘이 댓가를 줄뿐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신성입니다.

심심해서

2002.08.18
20:34:48
(*.79.90.155)
이제 서서히 유승호님의 정체를 드러내시는군요
신비로운 존재로 스스로를 숨기지 마시고
이제 다 드러내셔도 됩니다.

목소리

2002.08.18
22:19:26
(*.41.223.25)
동감합니다. 승호님의 숨겨진 의도와 목적이 드러나고 있군요. 그는 겉으로는 내면과 신성을 이야기하고 있지만...조금만 자세히 드러다보면 신비로운 예언성 이야기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밖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 진정한 목적은 자명합니다..결국에는 자신의 세력을 만드려 하겠지요..사람들을 끌어 모으겠지요..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부디 깨어 있으시고..자신의 마음 속에서 진리를 찾기 바랍니다..화려한 수사어구나 신비로운 말에 동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진리는 소박하고 단순한 것에 있습니다..

유승호

2002.08.18
23:53:13
(*.44.29.53)
단지 한배를 탈분들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
이미 자신의 진아를 찾는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마음속 우주(진아)를 찾고, 육체의 우주를 찾고, 육체밖의 우주를 찾아야 합니다..

깨달음은 3가지가 있는데..
소각-진아를 찾는것
중각-소각+육체밖의 우주를 찾는것
대각-소각+중각+육체의 우주를 찾는것

인존시대때는 성인.성현들이 많이 들어날것입니다...

깨달음은 잃어버렸던 기억을 찾는것입니다.
깨달은 이의 글을 읽고 인식하고 자기것으로 만들고 행할때 그대는 이미 깨달은 이입니다.

의식이 기운이며,
글이 기운이며,
말이 기운입니다.

의식으로써 창조하고,
글로써 창조하며,
말로써 창조합니다.

라엘리안

2002.08.19
00:22:59
(*.230.78.137)
홀로 아리랑 부르시네..
다같이 불러야지요..

이태훈

2002.08.19
22:34:13
(*.195.178.197)
진정한 각자는 말을 아낍니다!

유승호

2002.08.20
09:17:20
(*.44.24.87)
때를 모르는 각자는 각자가 아닙니다...
아는것이 많은 사람일뿐입니다.
지금은 알려주어야 하는 때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 생의 제 역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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