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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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우>
>근원으로 돌아오기 위하여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발걸음을 옮겼다.
>처음부터
>귀머거리나 장님이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
>참된 집에 살게 되면
>그 무엇도 꺼릴 것이 없다.
>강은 잔잔히 흐르고
>꽃은 빨갛게 피어 있다.
>
><10우>
>맨발에 가슴은 벌거숭이,
>나는 세상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산다.
>옷은 누더기, 때가 찌들 대로 찌들어도
>나는 언제나 지복으로 넘쳐 흐른다.
>나는 마술 같은 것을 부려
>삶을 연장하려 하지 않는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나무들이
>싱싱하게 뻗어 나가고 있다.
>(곽암)
>
>수 많은 세월 근원의 근원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건만, 처음부터 진리는
>나의 가슴속에 있었다. 이제 나는 모든 것들의 완성과 붕괴를 지켜보는
>관찰자로 남는다. 그래서 모든 것은 존재할뿐......
>지금 나는 신성한 의지 속에 존재한다.
>
>이제 나는 세상으로 돌아와 그들과 함께 호흡한다.
>그들과 내가 하나되므로 언제나 기쁨 속에 머무른다.
>나는 신성한 의지와 균형 속에 살고있다.
>이제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들이 빛으로 깨어나길 바라며.......
>모든 것 속에 일부로 하나된다.
>
안녕하세요...
님...조화와 자비가 느껴지는군요^^
함께 만나는 그날 기대합니다.^^♡
>근원으로 돌아오기 위하여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발걸음을 옮겼다.
>처음부터
>귀머거리나 장님이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
>참된 집에 살게 되면
>그 무엇도 꺼릴 것이 없다.
>강은 잔잔히 흐르고
>꽃은 빨갛게 피어 있다.
>
><10우>
>맨발에 가슴은 벌거숭이,
>나는 세상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산다.
>옷은 누더기, 때가 찌들 대로 찌들어도
>나는 언제나 지복으로 넘쳐 흐른다.
>나는 마술 같은 것을 부려
>삶을 연장하려 하지 않는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나무들이
>싱싱하게 뻗어 나가고 있다.
>(곽암)
>
>수 많은 세월 근원의 근원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건만, 처음부터 진리는
>나의 가슴속에 있었다. 이제 나는 모든 것들의 완성과 붕괴를 지켜보는
>관찰자로 남는다. 그래서 모든 것은 존재할뿐......
>지금 나는 신성한 의지 속에 존재한다.
>
>이제 나는 세상으로 돌아와 그들과 함께 호흡한다.
>그들과 내가 하나되므로 언제나 기쁨 속에 머무른다.
>나는 신성한 의지와 균형 속에 살고있다.
>이제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들이 빛으로 깨어나길 바라며.......
>모든 것 속에 일부로 하나된다.
>
안녕하세요...
님...조화와 자비가 느껴지는군요^^
함께 만나는 그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