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에휴~~휴~~
에구구....ㅡ_ㅡ;;;
神들이 장난 치고 있나 보네요...
지금 자꾸 한숨만 밀려 옵니다...
--------------------------------------------------------------------------------
그쪽에서는 육체를 가진 우리들이 겪는 고통...슬픔...공포
두려움을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아마...티끌만큼도 이해 못할겁니다...자신들의 관심사와
종족번영...그들의 행복 따위에만 모든것이 쏠려 있을뿐...
타종족의 행복까지 신경쓰기에는...주어진 리소스가 부족 할 수
밖에 없습니다...더군다나 다른 차원의 일까지..
자꾸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정말 그런거 같네요...-_-
요즈음... 우리 지구인이 그들의 유전자 조작 산물이라는 희한한 이야기들이...
자꾸 눈에 띄게 되네요. ㅡ_ㅡ;;
설마설마 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일부러 차폐막을 걸어 놓았겠죠??
생애내내... 존재 하지도 않는 깨달음을 희구하고 구걸 하도록...
지구에는 하나의 神話를 만들기 시작 했구요...
그들은 우리가 무엇을 구걸 하는지 잘 알고 있으며 (미리 조작을 해놓았으니 잘 알겠죠...)
가끔 하나씩 풀린 유전자를 던져주고...-_-;;;
(우리 지구인은 전혀 알길이 없죠...그부분은...인류역사의 마지막 비밀이자 열쇠니...)
사랑하는 척하면서 자신들의 차원상승을 도모한다??? -_-;;;
그들은 우월한 위치에 떡하니,,,앉아 있으면서 우리 지구인에게
무어라 많이 말하고 충고 하고 있는거 같지만...
한가지 말하지 않는 사실이 있죠? 어느 누구도...
"왜? 지구인은 당신들 처럼 되지 못합니까?'
아마 그들이 정직했다면 대답은 다음처럼 나올겁니다
"당신들은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진화해서 그런 경지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진화
라는 것은 처음 부터 없었으니까요..여러분의 처지는 처음부터 결정된 것입니다. 낮은 단계는
반드시 존재 해야 합니다. 아마 여러분은 아직 이해 하지 못 할 것입니다. 영혼에 어떠한 수준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에게 굳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이벤트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은 우주에 있는 어두운 힘이 존재 하게끔 묵인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세계에는 영원한 천국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절충만 있을 뿐이죠...항상 번영과 파괴를 반복 하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현재의 시기도 여러분은 파괴의 주기로 진입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주기인것 같군요...솔직히 여러분은 너무 속았고...철저히 이용만 당하며 살았습니다.
모든 것은 神들의 장난입니다. "
설마? 과거에 지구인을 몰살시킨 사건도 그들과 관련이 있던 것이 었습니까???
ㅡ_ㅡ
도대체 진실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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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501
에휴~~휴~~
에구구....ㅡ_ㅡ;;;
神들이 장난 치고 있나 보네요...
지금 자꾸 한숨만 밀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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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서는 육체를 가진 우리들이 겪는 고통...슬픔...공포
두려움을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아마...티끌만큼도 이해 못할겁니다...자신들의 관심사와
종족번영...그들의 행복 따위에만 모든것이 쏠려 있을뿐...
타종족의 행복까지 신경쓰기에는...주어진 리소스가 부족 할 수
밖에 없습니다...더군다나 다른 차원의 일까지..
자꾸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정말 그런거 같네요...-_-
요즈음... 우리 지구인이 그들의 유전자 조작 산물이라는 희한한 이야기들이...
자꾸 눈에 띄게 되네요. ㅡ_ㅡ;;
설마설마 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일부러 차폐막을 걸어 놓았겠죠??
생애내내... 존재 하지도 않는 깨달음을 희구하고 구걸 하도록...
지구에는 하나의 神話를 만들기 시작 했구요...
그들은 우리가 무엇을 구걸 하는지 잘 알고 있으며 (미리 조작을 해놓았으니 잘 알겠죠...)
가끔 하나씩 풀린 유전자를 던져주고...-_-;;;
(우리 지구인은 전혀 알길이 없죠...그부분은...인류역사의 마지막 비밀이자 열쇠니...)
사랑하는 척하면서 자신들의 차원상승을 도모한다??? -_-;;;
그들은 우월한 위치에 떡하니,,,앉아 있으면서 우리 지구인에게
무어라 많이 말하고 충고 하고 있는거 같지만...
한가지 말하지 않는 사실이 있죠? 어느 누구도...
"왜? 지구인은 당신들 처럼 되지 못합니까?'
아마 그들이 정직했다면 대답은 다음처럼 나올겁니다
"당신들은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진화해서 그런 경지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진화
라는 것은 처음 부터 없었으니까요..여러분의 처지는 처음부터 결정된 것입니다. 낮은 단계는
반드시 존재 해야 합니다. 아마 여러분은 아직 이해 하지 못 할 것입니다. 영혼에 어떠한 수준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에게 굳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이벤트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은 우주에 있는 어두운 힘이 존재 하게끔 묵인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세계에는 영원한 천국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절충만 있을 뿐이죠...항상 번영과 파괴를 반복 하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현재의 시기도 여러분은 파괴의 주기로 진입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주기인것 같군요...솔직히 여러분은 너무 속았고...철저히 이용만 당하며 살았습니다.
모든 것은 神들의 장난입니다. "
설마? 과거에 지구인을 몰살시킨 사건도 그들과 관련이 있던 것이 었습니까???
ㅡ_ㅡ
도대체 진실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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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2.08.16
- 01:47:48
- (*.207.239.184)
지구가 파괴되면,,이 우주가 어둠으로 변합니다...모두가 사라집니다...
존재의 자각을통해 빛(어둠)이 최초로 생깁니다..존재의 자각도 영원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어느 우주는 빛이 지배하고, 어느 우주는 어둠이 지배해 존재의식 자체를 파괴해 버립니다.
빛의 우주가 많아서도 어둠의 우주가 많아서도 안됩니다...
빛만으로 전차원의 우주를 장악하게 된다면 이 빛은 빛으로서의 의미를 잃으면서 이또한 존재자체가 없어집니다..모두 사라지는겁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빛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슬픈일이지만 우리와 다른차원에 있는 우주는 죽어간다는 얘기입니다.ㅠ_ㅠ
우리지구가 암흙으로 변해갈때쯤
우리지구에 먼저 빛의 의식(희망,용기)이 왔습니다.
모든분들이 희망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빛을 향한 의식들이 점점 깨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해서 행복한 일만 하시길 바랍니다.
내 삶은 내가 사는겁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아요..
스피노자말 아시죠?^^
내일 종말이올지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말...
좋은하루 되세요^^~
존재의 자각을통해 빛(어둠)이 최초로 생깁니다..존재의 자각도 영원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어느 우주는 빛이 지배하고, 어느 우주는 어둠이 지배해 존재의식 자체를 파괴해 버립니다.
빛의 우주가 많아서도 어둠의 우주가 많아서도 안됩니다...
빛만으로 전차원의 우주를 장악하게 된다면 이 빛은 빛으로서의 의미를 잃으면서 이또한 존재자체가 없어집니다..모두 사라지는겁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빛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슬픈일이지만 우리와 다른차원에 있는 우주는 죽어간다는 얘기입니다.ㅠ_ㅠ
우리지구가 암흙으로 변해갈때쯤
우리지구에 먼저 빛의 의식(희망,용기)이 왔습니다.
모든분들이 희망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빛을 향한 의식들이 점점 깨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해서 행복한 일만 하시길 바랍니다.
내 삶은 내가 사는겁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아요..
스피노자말 아시죠?^^
내일 종말이올지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말...
좋은하루 되세요^^~
이태훈
- 2002.08.16
- 01:55:05
- (*.195.178.183)
아니 평소에 굳건하시던 분께서 이렇게 흔들리시다니... 항상 고비와 슬럼프가 있게 마련이죠!
어떠한 말이나 글에도 해석하기에 따라 의미가 정말 많이 다릅니다. 저도 저런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님과 같이 답답했었으나 피하지 않고 여러 해석상을 가지고 비교 분석을 하면서 가슴에 공감이 가는 부분을 취했습니다. 잘 분석하면 자연스럽게 가슴에서 받아들이는 것이 있고 뭔가 궤변적인 요소로 가슴에서 받아들이기가 거북한 것이 있습니다. 그 때 가슴에서 자연스러운 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저 내용을 읽으니 가슴이 답답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떠한 말이나 글에도 해석하기에 따라 의미가 정말 많이 다릅니다. 저도 저런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님과 같이 답답했었으나 피하지 않고 여러 해석상을 가지고 비교 분석을 하면서 가슴에 공감이 가는 부분을 취했습니다. 잘 분석하면 자연스럽게 가슴에서 받아들이는 것이 있고 뭔가 궤변적인 요소로 가슴에서 받아들이기가 거북한 것이 있습니다. 그 때 가슴에서 자연스러운 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저 내용을 읽으니 가슴이 답답해지기 시작합니다.
사기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