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체가 보입니다 투명체하면 말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지나간 댓글에서 투명체에 대한 해설에서 보이는 저것은 흑영체가 아닙니다 

보시다 싶이 백색투명체입니다

말이 달라진다는 소리는 무슨 뜻이냐 이런 말에서 

투명체에서 밀도가 강하면서도 가벼운 것 아마 저런 투명체일 것입니다 

투명 소재가 인입된 로켓이라면 

즉, 탄두라면 이런 의미에서 제일 큰탄두가 현재로써는 500이상이고 

그 이상에서 즉, 700 이상에서 탄두는 이게 바로 프로톤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 보고 있는 저것은 은하 몆호일까 

즉, 우주 정지공간에 올라간 저것은 몆톤짜리냐입니다 

아마 500정도는 될겁니다 그래서 전쟁 끝났다고 말한는이유일 것 입니다 

투명소재에서 발사 후 투명소재에 전기가 통하면 인간의 시야에서도 사라집니다 

하물며 레이다가 잡는다 그건 꿈의 헛소리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은하3호 1단계만 포착하고 말았던 이유입니다

은하3호 사진으로 본것은 가짜입니다 진짜 모습이 바로 저것입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한국에서 1단계 물체을 바다에서 수거했다 웃깁니다 

그래서 조선이 은하 3호기을 보여주는 의미입니다 저것이 은하3호입니다 

그러면 4호 5호 6호인 경우는 더 큽니다 아마 진짜을 보면 와하고 탄성이 나올 것입니다 

저것보다 더 큰것이 1000톤짜리입니다 

지금 한창 만들 것으로 봅니다

투명액체는 원통관에 대고 투명액체을 부어 넣으면 바로 고속투명체 고체가 모양대로나옵니다 

즉 대륙간 미사일 프로톤 만드는거 미국처럼 안만든다 이런 소리입니다 

제형 탄두는 프로톤입니다 

왜서 보여 주었을까 미국에 대한 위협입니다 

보라 다 조립되였다 어쩔래 아메리카을 초토화시킬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형은 화성 계열입니다 그레서 군사용입니다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태인이 급하게 미국의 군사 재정을 허용하고 엠디을 강화하는 목적인데 그게 말입니다 

역부족입니다 화성계 프로톤일 경우 은하계보다 속도가 3배가 빠릅니다 

현재 은하계에서 은하 3호 인 경우가 제일 낮은 단계 기술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로켓에서 1차 기술이 속도입니다 

1차 기술에서 스텔스화는 안합니다 

왜서냐하면 속도가 존재하면 레이다가 발견해도 요격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단계 진입에서 마하 2.5-3 마하을 보장하고 나면 2단계 진입속도가 8마하에서 10마하입니다 

그러면 엔디인 경우 1단계 즉, 레이다 정보에서 요격 발사까지 몆분걸리냐입니다 

최신형일때가 2분 10초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조선은 은하 3호 발사에서 1단계 진입속도을 마하2.5로 규정한 이유입니다 

즉, 1단계 진입 속도을 마하 2.5로 하면 1단계 분리 완료 시간이 1분 20초입니다 

그러면 미국의 레이다는 발사 장면에서 1단계 분리까지 구경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말입니다 

그리고 2단계에서 마하 10 으로 속도을 높이면 

레이다 상에서 헤르즈가 분산되면서 영상이 개판으로 나옵니다 

중국 레이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그러면 요즘 한국이 은하 1단계 물체를 바다에서 건져 올려서 

미국과 합동으로 기술 테타을 뽑자고 합니다 기실 그러면 망신이지 뭘,,, ㅉㅉ 

왜서냐 이런 말을 하면 설명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궁금할 것입니다 

미사일이나 위성 로켓이나 기실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즉, 기술이 같다 이런 소리입니다 여기서 기술은 즉, 마하 속도을 순간에 내게 하는 기술을 

미국이 그처럼 목마르게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가 되여 한국의 노예들을 겨울 바다로 내모는 이유이고 

건져올리고 기술을 탐지하자 뭐 이런 론리입니다 

그런데 마하 속도을 순간에 내게하는 기술이 기실은 한국에 존재합니다 

전라도 광주에 가면 최신형 스텔스 보일러가 존재하는데 

그게 모형이야 거기에 바로 순간에 속도을 내는 진공화기가 존재하거던 머저리들 .. 

과학기술부장관도 본것 같고 환경부장관도 보았고 그런데 말이지 모른다 이거야 보고도 말이지 

머저리백단이야 ㅉㅉㅉ 

미국이 바다에서 건져올린 곳에도 그것이 보이더구만 빈통말입니다 웃깁니다 

그런데 말이지 아무리 뜯어 보아야 빈통이야 전라도 광주에 있는스텔스 보일러 꼭대기에 장치된 

열스텔스통도 빈통이거던... 문제는 말이지 액체나 기체가 문제지 뭘 그게 다 소모된 상태에서 

통안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면 말이지 헛수고야... 

그래서 조선이 모르는 것처럼 하지 뭘 멍청이들...

일반보일러에서 중요한 열에너지 원천이 뭐냐하면 불완전 연소일때 연기가 많이 납니다 

기실은 이 연기 속에서 고급한 에너지가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스텔스보일러는 일반 카로리 석탄을 넣고 불완전 연소ㄹ를 시키면  

보일러 격패실에서 고열을 생산하게하는 원리를 적용한 열스텔스 일반 보일러원리입니다

그러자면 화기 이용에서 2차 격패실에서 연기를 고농도 가스로 전환하여 

그 가스를 폭팔시키는 방법으로 

일반 보일러 열을 적어도 8000에서 만도까지 끌어 올리는 수법을 응용한 보일러입니다 

그러면 적은 카로리 석탄으로 높은 열을 발생시키고 석탄을 대량으로 절약하는

열스텔스 보일러입니다 

연기가 당연히 없습니다  완전 연소되니까 

다만 이산화 탄소량에서 미세한 분량만 배출하는데 이것을 잡는 장치가

바로 원심분리이기입니다 

그런데 미국아이들이 은하 1단계을 건져서 뭘하게 알아 내는 것은

아마도 하늘에 별따기일 것입니다 .

위성에서 심장은 이미 정지궤도에 올라가 있는데 운반 로켓에서 1단계을 건져 올려서 뭘하게.. 

멍청한 놈들입니다 

문제는 말이지 중화학인데 이게 미국도 존재안하면 한국은 없는 게지 미국이 중화학에서 

저정도로 오자면 아마 300년은 걸려야 가능할 것입니다

아마 한국의 거짓말학자들은 큰소리 잘칩니다 

건국대학 학장을 만나본 일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산화탄소 분리에서 나노분리을 말합니다 

그래서 탄소에서 나노분리는 그리 현명한 것이 아닙니다 하고 말하니 나보고 뭐라냐 

그걸 모르는 걸보니 거짓말쟁이랍니다 그리고는 공식이 뭐냐하고 묻습니다 

탄소 나노분리에서 보면 탄소을 열나노하면 

수소가 4개가 되고 탄소가 2개가 되면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화합합니다 

이걸 모릅니다 아주 기초적인데 즉 고등학교 문제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아니구나하고 유럽에 갔습니다 그런데 유럽도 수준은 개발바닥입니다 

이게 제국주의 수준입니다 

탄소는 분해물질이 아닙니다 화합에서 환원물질입니다 

그런데 나눈다 무식하기 작이 없는 한국의 수준입니다 자연은 탄소의 정체에 대하여 말해 줍니다 

즉, 탄소는 온도에서 화합과 환원을 진행한다고 말입니다 

온도가 낮으면 물로 환원하고 온도가 높으면 열로 환원하는 것이 탄소의 정체입니다 

머저리들 그렇게 무식하면서 저탄소 정책을 내온다 머저리가 아니라 완전사기꾼들 입니다 

자..이 말속에 은하 3호 비밀이 존재합니다 

즉, 속도에서 화기 비밀이 말입니다 

은하 3호가 마하 10 속도로 2단계이고 3단계 진입에서 마하20을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