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275
오늘 새벽2시 일끝내구 집으로오는데 비를맞으면서왔어요..
집에와서 샤워하구 머리젖은상태에서 그냥 잤지요..
어제도 감기기운이있었는데..
갑자기 몸살이 심해지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좌선을 했습니다..
좌선을 대충 다리아플때 다리 시원하게할려구 했는데
오늘은 좀 깊게했어요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마다 눈앞에 희뿌연 형광물질같은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나중에는 2초마다 눈앞에 검은연기같은것이 올라갔다.. 사라지고 다시 올라갔다 사라지고
그러기를 한 수분 반복하다가.. 눈에서 눈물이 주루륵 나는겁니다..
그리고는 검은연기가 안나오고 눈앞이 환하게 됐어요..
그리고 좌선을 그만뒀는데 감기기운이 없어진거같아요..
우와 정말 신기하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아뭏든 누군가가 나를 치료해준것같은데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집에와서 샤워하구 머리젖은상태에서 그냥 잤지요..
어제도 감기기운이있었는데..
갑자기 몸살이 심해지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좌선을 했습니다..
좌선을 대충 다리아플때 다리 시원하게할려구 했는데
오늘은 좀 깊게했어요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마다 눈앞에 희뿌연 형광물질같은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나중에는 2초마다 눈앞에 검은연기같은것이 올라갔다.. 사라지고 다시 올라갔다 사라지고
그러기를 한 수분 반복하다가.. 눈에서 눈물이 주루륵 나는겁니다..
그리고는 검은연기가 안나오고 눈앞이 환하게 됐어요..
그리고 좌선을 그만뒀는데 감기기운이 없어진거같아요..
우와 정말 신기하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아뭏든 누군가가 나를 치료해준것같은데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조일환
- 2002.08.08
- 09:00:30
- (*.209.248.222)
주영님, 힘내세요!^.^
아마, 내적 자아(신성,상위자아)와 연결이 되신 것 같아요.
많은 이들의 땀과 노고로 pag가 토대를 구축했고, 오늘도 그 연장선상을 달립니다. 그 고마움을 마음 속 깊이 고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이 싸이트 창조에 큰 공을 들이시고 보이지 않게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시고 이끌고 계신 이승엽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석님, 의진님, 용진님도요. 그밖의 pag를 아끼시고, 가꾸시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전합니다.
여명은 반드시 도래합니다. 우리 그날 까지 함께 해요! 그 날의 함성을 고대하며! 셀라맛 자!
아마, 내적 자아(신성,상위자아)와 연결이 되신 것 같아요.
많은 이들의 땀과 노고로 pag가 토대를 구축했고, 오늘도 그 연장선상을 달립니다. 그 고마움을 마음 속 깊이 고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이 싸이트 창조에 큰 공을 들이시고 보이지 않게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시고 이끌고 계신 이승엽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석님, 의진님, 용진님도요. 그밖의 pag를 아끼시고, 가꾸시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전합니다.
여명은 반드시 도래합니다. 우리 그날 까지 함께 해요! 그 날의 함성을 고대하며! 셀라맛 자!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