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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위에는 머리로도 알수 있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날카로운 바늘같은 것들이지만 의미없을 거란 생각은 마세요.
그 날카로운 바늘이 많아 따끔한 정도가 아니군요...그런게 너무 많아서 우스울 지경입니다.


                                                - 도브메시지 -

Wed, 10 Jul 2002 [7/10 수2]

드라콘의 지배자들은 지구에서의 지배권을 되찾기 위해 시도하고 있으며, 이것이 미군의 어둠의 도당이 이라크 공격을 거론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라크에는 Force가 폐쇄한 포탈(Portal : 문)이 있는데, 미군의 어둠의 도당은 그들이 가진 비밀 무기를 사용하여 Force의 봉쇄 차폐를 돌파하여 그들의 드라콘 마스터들을 위한 포탈을 열려고 합니다.  나는 오늘 Force와 의논하였으며, Force는 백기사 여러분들이 대부분 드라콘에 대해, 또한 그들이 수 천년 동안 지구에 일으키거나 명령한 잔혹한 일들에 대해 알고 있을 거라고 말합니다.

Thu, 11 Jul 2002 [7/11 목]

나는 오늘 아침 펜타곤의 고위급 회의에서 적지 않은 수의 최고위 장교들이 마이어 장군에게 경고를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나는 50명 이상의 최고위 장교들이 마이어 장군에게 그가 미군이 이라크에서 어떠한 군사행동도 하지 않도록 그리하여 드라콘을 위한 포탈을 열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도록 통보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나는 드라콘을 위한 이라크 포탈을 여는 것이 미군의 어둠의 도당이 이라크에서의 군사적 행동을 고려하는 진정한 이유라는 말이 나온 후, 내막에 밝은 미군 장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항의가 분출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나는 대단위 군부대의 지휘를 맡고 있는 일단의 중립적인 장교들이 어제 미군 리더 백기사들을 접촉하고, 네사라법의 실현과 백기사들에 대한 지원을 서약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의 펜타곤 회의에 대해 들은 바에 의하면, 이들 50명 이상의 장교들이 마이어 장군에게 이라크에서 군사적 행동이 전혀 없도록(ZERO military operations) 그들의 요구를 심각하게(deadly serious) 통고하였다고 합니다.  이들 장교들의 다수는 드라콘이 우리의 국민과 세계에 끼친 극심한 해악에 대해 직접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지구인의 오랜 적에 대해 미군의 도움이 조금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요구하였습니다.





연합뉴스 2002년 7월28일 오후 7:59
"미군 장성들 이라크 침공 반대 입장"[WP]  

(서울=연합뉴스) 황윤정기자 =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공격 수순을밟아가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로 미군 수뇌부는 이라크 침공 대신 봉쇄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들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고위 장성 등을 인터뷰한 결과,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이라크 침공 대신 봉쇄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전했다.

이에 따라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에 대한 공격 수순을 밟아가는 상황에서 군 수뇌부가 상반된 입장을 밝힘으로써 미국의 대이라크 정책에 상당한 혼선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고위 장성들은 이라크의 핵무기 및 생화학 무기 현황과 미사일 발사능력에대해 수집된 정보를 감안할 때 이라크에 대한 봉쇄정책을 포기하고 군사행동을 강행하는 것은 현명치 못한 조치라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워싱턴포스는 전했다.

신문은 특히 국방부가 최근 내년 봄까지 공격명령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군 장성들의 의견이 이미 미국의 대이라크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백악관과 국방부의 민간인 출신 고위 관리들은 후세인이 여전히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힘을 쏟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에 대한 공격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면서 군 장성들이 설령 봉쇄정책을 더 선호하더라도 부시 대통령의 결정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는 다음달 후세인 축출 방안을 논의하는 회담을 개최하며 6개 이라크반정부 단체를 초청했다. 회담에 초청된 단체에는 이라크 내에서 영향력이 큰 단체4개가 포함됐고 미국은 분열돼 있는 이 단체들이 협력하도록 설득할 계획인 것으로알려졌다.










워싱턴 포스트, AP, 뉴육타임즈등의 미국내 모든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TV매체들은 완벽하게 어둠의 세력들에의해서 정보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곧 우리가 볼수 있는 뉴스(정보)는 순수할수 없고 그들의 의도를 거친 정보들입니다.
곧 의도를 지니고 있는 정보이며 이것으로서 그들의 의도를 볼수 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 공격계획을 지난 이라크 전쟁이전부터 가져왔던것으로 보이며 지난 9.11이후 약 한두달후부터 외부로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곧 군부 이내에선 적어도 9.11 이전부터 논의되어왔음을 의미합니다.  
미행정부는 그후 이라크를 공격하기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이것은 공개된 뉴스를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이제 군부를 동원한 실행만이 남은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도브메시지처럼 군부는 그것에 그다지 찬동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어둠의 세력과 부시행정부는 이에 중동과 관련된 거듭된 테러를 일으켰으며(이것의 대부분 잘 살펴보면 너무나도 깨끗하고 말끔하게 이루어진 사건으로 의도된 계획성이 짙음을 알수 있습니다)이것으로 여론을 이끌어내고있습니다.

이번에 워싱턴포스트를 통해서 나온 군부의 이라크에대한 태도는 부시행정부가 그들의 군부를 더잘 다루기 위한 하나의 의도된 정보유출에 지나지 않습니다.
곧 군부의 반대입장을 이라크가 개입된 미국민을 향한 테러... 곧 미국민과 대치시킴으로 그들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군부가 100% 이라크에 대한 전면전을 부정하지도 할수도 없으며 또한 없기에 이라크와 그에대한 군사행동은 공습이나 특수부대침투등과 같은 방식으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이것은 도브메시지가 밝힌 potal을 열기위함이 목적일 뿐일것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은 이제까지 전쟁을 일으켜 그들의 에너지를 키워왔던것 처럼 전쟁을 일으키기를 갈망할 것이며 이라크와 북한 그리고 이스라엘을 이용한 시도들은 더욱 가증되고있습니다.
최근 한반도 상황과 북한의 NLL도발, 미 대북특사의 행보, 독자적인 미국의 북한에 대한 쌀지원, 중동에서의 아라파트를 제거하고 미국의 팔레스타인 정부를 세운다는 중제안... 그리고 수도 없이 많은 뉴스속에 그들의 의도는 명확하게 드러나게됩니다.

우리들은 지금 흘러나오는 정보들 속에서 그들의 의도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계획적이고 계산적이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2273
등록일 :
2002.07.29
02:49:33 (*.255.2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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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루트

2002.07.29
09:07:00
(*.73.238.228)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여러군데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은경

2002.07.29
09:39:07
(*.51.78.84)
드라콘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인지...

아눈나키와는 다른 존재인가요?

나이트엘프

2002.07.29
10:03:04
(*.51.78.84)
draconian "아주 엄격한, 잔혹한" :
기원전 7세기의 아테네 집정관이던 Drakon은 아주 엄격한 법을 제정하여 실행했습니다.
그리스어의 drakon은 dragon "용"이란 뜻도 있어서 draconian은 "용 같은, 용의"란 뜻도 있습니다.

혹시 공룡/파충류 형태의 외계인을 가리키는거
아닐까요? 과거에 하이보니아를 공격했던...

홍성룡

2002.07.29
18:00:10
(*.55.44.15)
그 드라코닉들이 지구를 다시 지배하면
지구인들은 완전히 끝장나게 될것입니다.
지구영단에서는 그 일을 미리 막아버리기
위해 2002 년 말에 상승의 데드라인을 잡아버려
각성할 자들을 많이 줄여놓을수도 있겠고...
어쨌든 정말 끔찍한 소식입니다.
제발 드라코닉들의 계획이 성사되질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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